한 교양 수업에서 미래에도 유망한 직업에 관해 조사를 했었습니다. 본인이 원하는 직업적 가치관을 적고 이에 맞는 직업을 찾아보는 활동이었습니다. 여러 직업들 중에서 저는 개발자가 가장 매력있다고 생각했습니다. 본인의 실무 역량이 커질수록 그 능력에 맞는 대우를 받을 수 있고, 머릿속에 있는 무형적인 것을 유형적인 가치로 만들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큰 이유였습니다. 인터넷에 있는 HTML, CSS, Javascript 무료 강의를 통해 간단한 ToDoList를 만들어봤고 꼭 도전해보고 싶어졌습니다. 이러한 관심 떄문에 지금은 이렇게 멋쟁이사자처럼 부트캠프를 참여하게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