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성장하는 개발자 이석형입니다. 
글재주는 없지만 성심성의껏 써보겠습니다.
개발을 시작하게 된 계기
한 교양 수업에서 미래에도 유망한 직업에 관해 조사를 했었습니다. 본인이 원하는 직업적 가치관을 적고 이에 맞는 직업을 찾아보는 활동이었습니다. 여러 직업들 중에서 저는 개발자가 가장 매력있다고 생각했습니다. 본인의 실무 역량이 커질수록 그 능력에 맞는 대우를 받을 수 있고, 머릿속에 있는 무형적인 것을 유형적인 가치로 만들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큰 이유였습니다. 인터넷에 있는 HTML, CSS, Javascript 무료 강의를 통해 간단한 ToDoList를 만들어봤고 꼭 도전해보고 싶어졌습니다. 이러한 관심 떄문에 지금은 이렇게 멋쟁이사자처럼 부트캠프를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취미
저는 명작을 다시보는 것을 좋아합니다.
한번 보고, 또 다시볼때 처음에는 몰랐던 작가의 의도를 알게되거나 놓친부분을 파악할 때 큰 재미(?)를 느낍니다.
최근에 다시 봤던 작품들로는
•
더글로리
•
암살
•
진격의 거인
•
밀정
이렇게 다시 봤습니다..ㅎㅎ
강아지를 귀여워해서 애견카페 가는 것을 좋아합니다!
헬스를 좋아합니다!
운동을 제대로 시작한지는 이제 두달이 되어가는 헬린이입니다.
공부가 어려워서 정신적으로 스트레스를 받을 때, 몸을 힘들게 만들어서 상대적으로 정신적 스트레스를 줄이는 효과가 있습니다.
끝으로
서로 긍정적인 에너지를 주고받아서 지칠 때 힘이 되어주는 그런 동료가 되면 좋을 것 같아요
어려운게 있다면 함께 문제를 고민해 보아요^~^(제가 많이 부족해서 도움이 될지는 모르겠지만..)
좋은 분들을 알게 돼서 너무 좋아요. 앞으로 더욱 친해지길…ㅎㅎ
나중에 캠핑가게 되면 고기는 제가 구울게요…!
앞으로도 화이팅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