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을 좋아하는 도전하는 개발자 윤선호입니다. 글 재주가 없어… 블로그 쓰는데도 한 세월이라 잠시 접어두고 정리하고 있지만 제 소개를 간단히 하겠습니다.
개발자를 선택한 이유?
부모님이 이 일을 하시기도 하고 마침 과가 이쪽이라 개발을 접했습니다. 프론트 엔드 분야를 선택한 것은 졸업을 위한 종합 설계를 거치며 UI UX를 다뤘고 개발자가 편한(저 펴한…) 개발을 하는 것에 회의감이 들었고 프론트 엔드에 대해 알아보다가 선택을 했습니다. 하고 싶은게 많아서 휴학을 오래 하고 이것 저것 하다 보니 시간이 많이 지나 제대로 해보자 하고 멋사에 지원 했습니다.
취미..?
전 여행과 영화 드라마 보는 것을 좋아합니다.
어렸을 때 가족 여행을 시작으로 제대 후 휴학을 유지하고 70일 간 유럽을 혼자 다니고 1년 간 캐나다에서 어학 연수를 하기도 하면서 운 좋게 넓은 세상을 보고 많은 것을 보며 살았습니다.
이런 성격(?) 때문에 제 목표는 해외 기업에 입사하는 것 입니다. 어렵더라도 언젠가 꼭…..
마무리~
많이 부족하지만 같이 머리를 맞대고 같이 고민 할 수 있고 또 좋아합니다. 남은 기간과 그 먼 앞으로도 잘 부탁합니다. 이렇게 모인 것도 인연이니까요~ㅎㅎ
남은 기간 잘 부탁드립니다.
이상~ 도전하는 개발자 윤선호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