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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션 템플릿의 상단 커버이미지, 이모지, 퀴즈 답안의 형식등은 자유롭게 변경해주셔도 됩니다.

[1] 팀원 소개

[2] 퀴즈 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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퀴즈에 딱 하나의 정답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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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브레인스토밍 을 시작하세요. ( 최대한 많이, 다양하게 의견을 나누고 적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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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기 모두가 끝까지 완주하여 성장하는 데 있어 중요한 퀴즈입니다. 어떻게 하면 이 걱정을 잘 다뤄갈 수 있을지, 적극적으로 의견을 내주세요.

퀴즈 내용 : 혹시나 다른 분들의 수준에 비해 제가 너무 떨어지지 않을까...그게 가장 큰 걱정입니다 ㅠㅠ

퀴즈의 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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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같이 배우러 온 입장이기 때문에 모르는 걸 창피해하지 않고 서로 편하게 질문하면서 성장해 나갔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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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부터 배우는 것이기 때문에 모르는게 많은게 정상이니까 모두 모르는게 있으면 질문하고 열심히 하다보면 서로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을 거에용!^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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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 잘했으면 여기 없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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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르는 것이 당연하고 부끄러운 것이 아니라고 생각해요! 다 똑같이 배우려고 온 사람들이니까 서로 도우면서 해쳐나가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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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ST DO IT!!!
[1조-광화문] 김도경, 남현희, 박지윤, 송윤비, 신기찬, 안나별, 이상용, 이지수, 정선빈, 최송희
혹시나 다른 분들의 수준에 비해 제가 너무 떨어지지 않을까...그게 가장 큰 걱정입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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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션 템플릿의 상단 커버이미지, 이모지, 퀴즈 답안의 형식등은 자유롭게 변경해주셔도 됩니다.[1] 팀원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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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퀴즈 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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퀴즈에 딱 하나의 정답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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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브레인스토밍 을 시작하세요. ( 최대한 많이, 다양하게 의견을 나누고 적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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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기 모두가 끝까지 완주하여 성장하는 데 있어 중요한 퀴즈입니다. 어떻게 하면 이 걱정을 잘 다뤄갈 수 있을지, 적극적으로 의견을 내주세요.

퀴즈 내용 : 저보다 잘 하는 분들이 많아 잘 따라가지 못할까봐 걱정이됩니다.

퀴즈의 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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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조 세렝게티 (맨윗줄에 자유롭게~ 요약 + 취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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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배경을 가진 사람들이 모인 부트 캠프이기 때문에 서로서로 수준의 차이가 있는 것은 당연하다고 생각합니다. 부족한 부분은 앞으로 채워가면 되는 것이고 아직 교육생이니 더 많은 배움의 기회가 있다고 생각해요. 모르는건 부끄러운 일이 아닌것 같습니다. 혼자서 공부를 할때에는 벽에 막히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힘든 부분이 있다면 서로가 잘 알고있는 부분을 가르쳐주고 배우며 함께 성장하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부족한 부분이 있으면 고민했던 부분들을 팀원들에게 용기내어 공유해보면 어떨까 싶습니다. 경험상 혼자 고립되어서 풀어나갈 것이 아니라 함께 해결해보려고 하면 좋을듯해요! 이번 멋쟁이사자 프론트엔드 5기 과정에서 팀활동이 많기에 그만큼 부족하다고 생각하는 부분들을 함께 채워나갈 수 있는 기회라고 생각합니다 :) 같은 고민을 가지고있는 동료들과 함께 성장하는 기회는 개발자에게 무엇보다 좋은 환경이라 생각하기에 모르는부분을 겁내지않고 편하게 소통하면 좋겠어요 !! 불안한 미래 생각으로 지금을 놓치지 마세요 오늘을 살아가세요 눈이부시게 당신은 그럴 자격이 있습니다. 중요한건 꺾이지 않는 마음! 다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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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원 의견>
[2조-세렝게티] 정종미,정수연, 박경보,안양진,심은지,안지원,최나경
저보다 잘 하는 분들이 많아 잘 따라가지 못할까봐 걱정이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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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팀원 소개

[2] 퀴즈 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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퀴즈에 딱 하나의 정답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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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브레인스토밍 을 시작하세요. ( 최대한 많이, 다양하게 의견을 나누고 적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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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기 모두가 끝까지 완주하여 성장하는 데 있어 중요한 퀴즈입니다. 어떻게 하면 이 걱정을 잘 다뤄갈 수 있을지, 적극적으로 의견을 내주세요.

퀴즈 내용 : 비전공자여서 따라갈 수 있을지 모르겠어요

퀴즈의 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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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
저희 조에 비전공자와 전공자 비율이 반반 정도 되는데 전공자 분들이 조언해주신 말씀에 따라 정리해보았습니다
전공자와 비전공자의 차이는 기초지식과 약간의 이해력 차이일 뿐 배움의 자격과는 무관하며 특히나 프론트엔드 분야에서는 전공/비전공의 차이가 덜하다고 생각합니다.
꼭 컴퓨터 전공이 아니더라도 본인의 전공과 프로그래밍을 융합할 수도 있기 때문에 전공에 연연하지 않고 일단 시도하는 실행력과 마음가짐이 중요하다고 생각하며
[3조-나이로비] 임수정, 오가은 ,김가람, 최범관, 조원영, 이영주, 이선근, 이수아, 오지원
비전공자여서 따라갈 수 있을지 모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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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팀원 소개

[2] 퀴즈 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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퀴즈에 딱 하나의 정답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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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브레인스토밍 을 시작하세요. ( 최대한 많이, 다양하게 의견을 나누고 적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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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기 모두가 끝까지 완주하여 성장하는 데 있어 중요한 퀴즈입니다. 어떻게 하면 이 걱정을 잘 다뤄갈 수 있을지, 적극적으로 의견을 내주세요.

퀴즈 내용 : 아침에 일어 나야 하는데, 그게 걱정이 됩니다.

퀴즈의 답 :

1.
매일 운동 30분이상: 체력을 보충하기 위해
2.
5분단위로 알람을 맞추고, 알림어플을 깔아서 일어날 의지를 키우기
[4조-홍대입구] 권규리, 권순호, 김미정, 김현태, 박지은, 신은수, 오흥식, 이보은, 임준혁, 최예지
아침에 일어 나야 하는데, 그게 걱정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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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팀원 소개

[2] 퀴즈 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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퀴즈에 딱 하나의 정답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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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브레인스토밍 을 시작하세요. ( 최대한 많이, 다양하게 의견을 나누고 적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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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기 모두가 끝까지 완주하여 성장하는 데 있어 중요한 퀴즈입니다. 어떻게 하면 이 걱정을 잘 다뤄갈 수 있을지, 적극적으로 의견을 내주세요.

퀴즈 내용 : 학습을 하는 과정에서 이해가 더딜 경우 조급한 마음이 들까 걱정됩니다.

브레인스토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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멘토님들과 상담을 통해서 해결책 찾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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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 지식 자체가 처음이면 어려울 수 있고, 한번에 이해할 수 없는 경우가 대부분인데 나만 느리다고 생각하지 않기! 팀원, 스터디를 통해 부족한 부분을 인지하고 해결하기
•
아는 내용과 모르는 내용 확실하게 구분하고 모르는 부분에 대해 도움 요청하기
•
이해가 안되는 부분은 백지에 깜지를 써보기(라고 강사님이 얘기해 주셨던 기억이..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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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를 들으면서 이해가 안되거나 잘 모르겠는 부분을 체크 해놓고 팀원이나 스터디를 통해 일일회고를 하면 도움이 될 것 같다.
⇒[5조-을지로] 강은초, 김예지, 김지원, 성재윤, 윤소이, 윤지수, 이미현, 이보경, 이예지, 홍승표
학습을 하는 과정에서 이해가 더딜 경우 조급한 마음이 들까 걱정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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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퀴즈 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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퀴즈 내용 : 낯을 많이 가리고 어려운 부분을 잘 해낼수있을지

퀴즈의 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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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 모르는 건 적극적으로 많이 물어보고, 함께 활동하다 보면 크게 걱정할 부분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또한 혼자가 아닌 함께하면 어려운 부분도 잘 해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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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약 입니다. 자주 보는 횟수도 늘고 서로 익숙해 지면 더 잘 서로를 도와 어려운 부분도 해결 하고 완주 할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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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은 어려워도 일단 시작을 하면 낯설고 두려운 마음은 사라지고 잘 할 수 있을 거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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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 피드백과 대화를 하다보면 서로간의 장단점이 보일 것 같아요. 그 부분을 보완하고 개선하면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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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모두 같은 목표를 갖고 시작한 사람들이라는 것을 상기시키면 좋을 것 같아요. 우리 서로 얘기 많이 나누면서 으쌰으쌰 해 봅시다!
[6조-해운대] 차다연, 권지인, 오나영, 유하은, 윤선호, 정준영, 정현빈, 최사라, 한상헌
낯을 많이 가리고 어려운 부분을 잘 해낼수있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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퀴즈 내용 : 기초수준의 지식이라 따라가는 데에 버거움을 느끼거나 팀에 피해를 줄까봐 걱정이 됩니다

퀴즈의 답 : → 점심먹고 다시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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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 수 있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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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터디에 참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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걱정하기 보다는 적극적으로 공부하는 자세를 갖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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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원들에게 적극적으로 도움을 요청하고, 서로 활발히 토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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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로 부족한만큼 개인시간에 추가 공부를 하며 모르는 부분은 팀원들과 적극 소통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7조- 모각코] 김소진, 김율이, 박재영, 오세원, 오연주, 이석형, 이슬아, 정유송, 정혜민, 김하연
기초수준의 지식이라 따라가는 데에 버거움을 느끼거나 팀에 피해를 줄까봐 걱정이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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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기 모두가 끝까지 완주하여 성장하는 데 있어 중요한 퀴즈입니다. 어떻게 하면 이 걱정을 잘 다뤄갈 수 있을지, 적극적으로 의견을 내주세요.

퀴즈 내용 : 늘어지는 제 자신, 내 체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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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획을 세워야 운동을 효율적으로 진행할 수 있다. ex) 앱을 이용해서 하면 운동에 집중 / 몰입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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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어지는 이유는 멘탈적인 부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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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스쿨 긴 커리큘럼 (4개월) [수동적, 집중력 > 번아웃] 계획을 세우고 > 공유 하면서(피드백 포함) > 동기부여 (커뮤니티, SNS) *체력조절 중요 (학업에 지장이 없도록)
추가퀴즈 (공통된 목표를 가진 사람들과 함께 고민하며 성장할 수 있는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는데 어떤 것들을 할 수 있을까요?)
[8조-놀이터] 이양래,손수민,강동훈,강윤정,김용덕,안동섭,양서진,이은주,장예지,한수정
늘어지는 제 자신, 내 체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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퀴즈 내용 : 4개월동안 집중하여 학습에 참여할 수 있을지 걱정됩니다

퀴즈의 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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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관리
-쉬는 시간 스트레칭을 통한 체력관리
-눈이 쉽게 피로해지니 온열 안대나 블루라이트 안경 등을 활용해 잘 관리하자
-밤낮 바뀌지 않게 규칙적으로 잠자기!
[9조-에버랜드] 김민교, 김서영, 김소연, 김희민, 박연주, 백수연, 신민철, 우혜리, 윤서준, 이윤석
4개월동안 집중하여 학습에 참여할 수 있을지 걱정됩니다

[1] 팀원 소개

[2] 퀴즈 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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퀴즈에 딱 하나의 정답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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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브레인스토밍 을 시작하세요. ( 최대한 많이, 다양하게 의견을 나누고 적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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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기 모두가 끝까지 완주하여 성장하는 데 있어 중요한 퀴즈입니다. 어떻게 하면 이 걱정을 잘 다뤄갈 수 있을지, 적극적으로 의견을 내주세요.

퀴즈 내용 : 뒤쳐지지 않고 학습에 잘 따라가야 된다는 압박감에 대한 걱정이 있습니다.

퀴즈의 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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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태희: 개인마다 잘해내는 파트가 있을거라고 생각합니다. 한 부분이 막혔을때는 굳이 그 부분에 매몰되어 자존감을 떨어트리지 말고 천천히 이해하고 따라가면 되지 않을까 싶어요! 또 저희에게는 100명이나 되는 동료분들과 강사분들 매니저님이 있기에 도움을 받을수 있을거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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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총 : 자기소개를 들어보고 나니 아무래도 다른 분들에 비해 베이스가 부족하여 불안한 부분이 분명히 있긴 하지만, 조급해하지 않고 시간 투자를 더 많이, 열심히 해서 제 몫을 다 하고 싶습니다! 오히려 주변에 동기부여 되는 동료들이 있어서 좋은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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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영 : 뒤쳐진다는 생각에 사로잡히기 보다는 오늘 학습한 내용을 내것으로 만드는것에 집중하고 모르는것이 있으면 동료들에게 질문도 많이 하며 함께 배우며 성장해가면 더 좋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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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지: 다들 비슷한 고민을 하고 있을 것 같은데 압박감에 사로잡히지 말고 팀원들과 함께 고민을 나누며 학습하면 좋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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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서영: 그날 그날 배운 내용을 학습하는 것에 집중하고 부족한 부분이 있다면 추가적으로 학습하여 진도를 따라가려 노력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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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수지 : 학습에 따라간다는 기준이 각자 달라서 다른 사람에 비해 뒤쳐져도 본인의 현재 상황에 맞춰 목표를 설정하고 자신의 목표를 이룬다?면 뒤쳐지는게 아니지 않을까용,,,싶네요 모두의 상황이 다른데 같은 도착점에 도달할수는 없다고 생각해서요!
[10조-롯데월드] 노태희,임다솜,유재영,이도하,김은총,김민지,백서영,홍수지,우경석,정승규
뒤쳐지지 않고 학습에 잘 따라가야 된다는 압박감에 대한 걱정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