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팀원 소개
이름 | 개발자 한줄소개 | 일하고 싶은 회사 특징, 산업군 | 회사명 | 점심 메뉴 |
노태희 | 무엇이든 실현시키는 개발자 | SI 기업에 들어가서 다양한 개발을 접해보고 싶습니다. | 김치볶음밥 | |
임다솜 | 생각하는 개발자 | 근무 환경이 좋은 곳 | 아직이요.. | 오이김비빔밥 |
유재영 | 노력하는 개발자 | 성장가능성이 높은 기업 | 미정 | 코코볼 |
이도하 | 호기심 가득한 개발자 | 개발문화가 있는 성장할 수 있는 기업 | 왓챠 등등 | 스팸볶음밥 |
김은총 | 새로움에 설레는 개발자 | 자사 서비스가 있는 좋은 문화의 기업 | 차차 고민! | 과일 요거트 |
김민지 | 인터랙티브 웹을 좋아하는 개발자 | 핀테크/여행/미디어 등 인터랙션을 적극 활용하는 기업 | 토스 | 피자 |
백서영 | 차근차근 채워가는 개발자 | 좋은 개발문화가 형성된 기업 | 볶음밥 | |
홍수지 | 물처럼 흘러가는 홍수지입니다 | 연봉높은회사 | 마라짜슐랭 | |
우경석 | 도움이 되고 싶은 개발자 | 근무환경 좋고 재밌는 곳 | 라면 | |
정승규 | 감동을 주는 개발자 | 능력만큼 인정받는 기업 | 넥슨 | 집밥 |
[2] 퀴즈 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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퀴즈에 딱 하나의 정답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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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브레인스토밍 을 시작하세요. ( 최대한 많이, 다양하게 의견을 나누고 적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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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기 모두가 끝까지 완주하여 성장하는 데 있어 중요한 퀴즈입니다. 어떻게 하면 이 걱정을 잘 다뤄갈 수 있을지, 적극적으로 의견을 내주세요.
퀴즈 내용 : 뒤쳐지지 않고 학습에 잘 따라가야 된다는 압박감에 대한 걱정이 있습니다.
퀴즈의 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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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태희: 개인마다 잘해내는 파트가 있을거라고 생각합니다. 한 부분이 막혔을때는 굳이 그 부분에 매몰되어 자존감을 떨어트리지 말고 천천히 이해하고 따라가면 되지 않을까 싶어요! 또 저희에게는 100명이나 되는 동료분들과 강사분들 매니저님이 있기에 도움을 받을수 있을거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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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총 : 자기소개를 들어보고 나니 아무래도 다른 분들에 비해 베이스가 부족하여 불안한 부분이 분명히 있긴 하지만, 조급해하지 않고 시간 투자를 더 많이, 열심히 해서 제 몫을 다 하고 싶습니다! 오히려 주변에 동기부여 되는 동료들이 있어서 좋은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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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영 : 뒤쳐진다는 생각에 사로잡히기 보다는 오늘 학습한 내용을 내것으로 만드는것에 집중하고 모르는것이 있으면 동료들에게 질문도 많이 하며 함께 배우며 성장해가면 더 좋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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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지: 다들 비슷한 고민을 하고 있을 것 같은데 압박감에 사로잡히지 말고 팀원들과 함께 고민을 나누며 학습하면 좋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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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서영: 그날 그날 배운 내용을 학습하는 것에 집중하고 부족한 부분이 있다면 추가적으로 학습하여 진도를 따라가려 노력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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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수지 : 학습에 따라간다는 기준이 각자 달라서 다른 사람에 비해 뒤쳐져도 본인의 현재 상황에 맞춰 목표를 설정하고 자신의 목표를 이룬다?면 뒤쳐지는게 아니지 않을까용,,,싶네요 모두의 상황이 다른데 같은 도착점에 도달할수는 없다고 생각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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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경석: 반복학습을 통해 부족한 부분을 학습하고 멘토님과 동료들과 정보를 공유하며 서로 부족한 부분을 채워나갈 수 있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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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도하 : 누군 앞에 있고 누군 뒤에 있다기 보다는 함께 가고 있다는 것에 더 집중하고 그때의 고민을 함께 나누다 보면 결국 다른 사람도 나와 같은 고민을 하고 있다는 걸 알게 될 것 입니다. 불안감을 이겨내기 위해서는 함께 나누고 의지하는 것이 가장 큰 힘이 되고 다른 사람도 나와 같다는 걸 알게 되면 결국 앞 뒤가 아닌 옆에서 가고 있다는 걸 알게되어 힘이 나지 않을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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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다솜 : 노력하면 안되는것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좌절하지 않고 더 열심히 하며 주변 동료에게 도움을 청하는것도 주저하지 말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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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승규 : 처음부터 잘하는 사람은 없기 때문에 자신이 무엇이 부족한지 천천히 살펴본 뒤, 모르는 내용은 유튜브나 각종 교육 자료를 통해 보충학습을 진행하고, 그래도 잘 모르겠으면, 조원이나 매니저님들이나 강사님들께 적극적으로 질문하면 해결될것 같습니다.⇒
누구든 처음이라는 시작이 있기 때문에 도전하는데 두려움이 있을 수 있습니다. 혹은 도전하는 중에 이러한 고민을 하며 번아웃에 빠질 수 있습니다.
하지만 프론트엔드 스쿨의 취지는 경쟁이 아닌 협업을 통한 성장이 목표이기 때문에, 이러한 고민에 휘둘리지 말고 옆에 함께 나아가는 동료들과 함께 성장해 나가면 충분히 목표한 바를 이룰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4개월동안 열심히 해봅시당~~!!
추가 퀴즈 : 같은 목표를 가진 사람들과 함께 고민하며 성장할 수 있는 다양한 경험을 해볼 수 있다는 점이 가장 기대가 됩니다
→ 우리의 성장을 위해, 어떤 것들을 함께 해볼 수 있을까요?
퀴즈의 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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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다솜 : 서로서로 질문하고 답해주기입니다 질문하는 사람은 원하는 정보를 얻을 수 있고 답해주는 사람은 설명을 하며 한번 더 학습할 수 있어서 함께 성장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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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수지 : 같은 개발동료들과 함께 여러 이야기들을 듣고 공유할 수 있어서 좋습니당,,~ 전공자분도 계시지만 비전공자들이 함께 공유하는 모임은 찾기가 힘들어서 여러분들이 금방 소중해질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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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경석 : 커리큘럼에 있는 다양한 팀플을 통해 서로 알고 있는 정보도 공유하고 또는 부족한 부분도 서로 보완해 가며 성장할 수 있을 거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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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지: 밤샘 해커톤 - 재밌는 경험이 될 것 같아서 한번 해봤으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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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도하 : 다양한 프로젝트, 다양한 버그, 다양한 실패
, 다양한 실패•
노태희 : 각자의 코드를 리뷰 하거나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활발하게 소통하는것이 성장에 많이 도움이 될거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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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영 : 취업을 대비한 모의면접… 기술면접 준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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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총 : 서로 다 다른 환경에서 공부를 해온만큼 나눌 수 있는 것도 다양하다고 생각합니다~ 취업, 공부 방법에 대해 소통하면서 많이 배울 수 있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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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서영 : 팀 프로젝트나 스터디 그리고 같은 목표를 가진 동료들과의 소통을 하면서 혼자서 공부하면서 해볼 수 없는 경험을 통해 보다 효율적으로 성장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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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승규 : 알고리즘 테스트 스터디 및 대규모 프로젝트 기획 스터디 기획이 기대가 됩니다~~!!
좀처럼 구할 수 없는 소중한 개발자 준비 동료들이기에 함께 여러 프로젝트들을 하며 취업 준비를 하고 각종 스터디들이 기대가 됩니당~~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