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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조-나이로비] 임수정, 오가은 ,김가람, 최범관, 조원영, 이영주, 이선근, 이수아, 오지원

Status
퀴즈 질문
비전공자여서 따라갈 수 있을지 모르겠어요
노션 템플릿의 상단 커버이미지, 이모지, 퀴즈 답안의 형식등은 자유롭게 변경해주셔도 됩니다.

[1] 팀원 소개

이름
개발자 한줄소개
일하고 싶은 회사 특징, 산업군
회사명
오늘 점심 메뉴
임수정
배움을 놓지 않는 개발자
성장할 수 있는 곳, 소통이 잘 되는 곳
미정
참치샌드위치
오가은
서비스를 아는 개발자
교육이나 이커머스 분야의 회사로 취업하고 싶어요
클래스유
보쌈
김가람
꾸준함이 장점인 개발자
좋은 사수가 있고 배울 점이 많은 회사
당근마켓
카레
최범관
도전하는 개발자
사람들에게 편리함을 제공하는 서비스를 운영하는 회사
미정
삼겹살
조원영
새로운 것을 접할 때 즐거움을 느끼는 개발자
발전할 수 있고 서로 소통이 잘 되는 회사
미정
집밥
이영주
일단 되는데까지는 해보는 개발자
더 배우고 발전할 수 있는 회사
상관없음
집밥
이선근
즐거운 개발을 하는 개발자
좋은 사수와 코드리뷰를 주기적으로 하는 회사
미정
김치찌개
이수아
파고드는 개발자
발전이 있는 곳
미정
집밥
오지원
긍정적인 개발자
좋은 사수가 있고 끊임없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회사
토스
김치볶음밥

[2] 퀴즈 풀이

퀴즈에 딱 하나의 정답은 없습니다.
함께 브레인스토밍 을 시작하세요. ( 최대한 많이, 다양하게 의견을 나누고 적어보세요.)
5기 모두가 끝까지 완주하여 성장하는 데 있어 중요한 퀴즈입니다. 어떻게 하면 이 걱정을 잘 다뤄갈 수 있을지, 적극적으로 의견을 내주세요.

퀴즈 내용 : 비전공자여서 따라갈 수 있을지 모르겠어요

퀴즈의 답 :

요약 :
저희 조에 비전공자와 전공자 비율이 반반 정도 되는데 전공자 분들이 조언해주신 말씀에 따라 정리해보았습니다
전공자와 비전공자의 차이는 기초지식과 약간의 이해력 차이일 뿐 배움의 자격과는 무관하며 특히나 프론트엔드 분야에서는 전공/비전공의 차이가 덜하다고 생각합니다.
꼭 컴퓨터 전공이 아니더라도 본인의 전공과 프로그래밍을 융합할 수도 있기 때문에 전공에 연연하지 않고 일단 시도하는 실행력과 마음가짐이 중요하다고 생각하며
가수에 비유해보면 처음부터 재능이 뛰어난 사람도 있겠지만 낮은데서 부터 꾸준히 해서 성공한 사람이 있듯이 처음엔 누구에게나 어려운 게 당연하니 계속해서 코드를 작성하면서 오류를 만들어내고 그 오류를 많이 고쳐보는 것이 도움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저희 조 비전공자 분들 중 유데미, 인프런 등의 강의를 통해 개념을 이해하고 실습을 해보신 분들도 계시고 스택오버플로우에 질문해가며 개인 프로젝트를 만들면서 독학하신 분들도 계셨습니다
특히나 같이 공부하는 동료에게 서로 도움주고 도움 받으면 못해낼 것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추가 퀴즈 : 같은 목표를 가진 사람들과 함께 고민하며 성장할 수 있는 다양한 경험을 해볼 수 있다는 점이 가장 기대가 됩니다. → 우리의 성장을 위해, 어떤 것들을 함께 해볼 수 있을까요 -?

추가퀴즈의 답 :

코드리뷰를 많이 하고, 접해본다
같은 목표 가진 사람들끼리 모여서 같이 발전해 나갈 수 있다
스터디나 프로젝트를 통해 기술적인 부분과 협업 능력, 커뮤니케이션 능력 등을 상향시킬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