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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사님 수업 역량

WHO
강사님
개선완료여부
상태
해결불가
노베이스인데 수업내용으로 구조화하기 너무 어려운 것 같아요 이거 이야기 하다가 사실은 이걸 먼저 알고있어야한다까지는 알겠는데 그러시면서 그 전에는 이걸 또 알아야한다고 자꾸 뒤로 가시니까 좀 혼란스럽네요... 그렇게 뒤로 가시고 다시 앞으로 차근차근 오시면 괜찮은데 개인적으로는 얘기하다가 다음주로 넘겨버리셔서 의문만 남고 해결되지 않으니 조금 답답한 기분이었습니다.
프론트엔드스쿨처럼 백엔드스쿨도 운영되면 좋겠습니다. 많은 교육생들이 멋사의 여러 장점들을 보고왔을텐데 백엔드 스쿨은 프론트엔드 스쿨에 비해 조금 부족한 느낌이 듭니다. 프론트엔드처럼 특강 스케줄 정리, 현업 팁을 많이 알려주실 수 있는 강사님들이 필요합니다. 프론트엔드는 다 현업 강사님들이시고 멘토님또한 현업에 계신분들로 배울 점이 많다는 평을 받았지만, 백엔드는 많은 부분에서 부족하다 생각됩니다. 학생 타겟이 차근차근 배우는 어린 학생들이 아니고 취업을 목표로 빡세게 하려는 사람들이 모인건데 진도와 목표 설정이 잘못된 것 같습니다. 다른 일반 국비 학원과 차별화되는 수업이라고 했는데, 아직까지 차이점이 보이지 않고 오히려 부족하다는 여겨지기도 합니다. (수강생들이 노베이스를 기준으로 하는 점에 불만을 갖는 것이 아니라는 걸 알아주시면 좋겠습니다. ) 강사님께선 현업에서 오래 벗어나 계시고, 국비 학원에서 오랜 강사 경력을 같고 계신 걸로 알고 있는데, 자바로 코딩 과제까지 제출해서 듣는 수업의 질이 보급형 국비학원 교육과 차별성을 느낄 수 없어 아쉽습니다.
질문 제목에 써있듯 평범한 자바 국비지원 풀스택 과정이 아닌 '백엔드 스쿨 2기'에 지원하였습니다. 물론 정부에서 지원금이 나오지만, 타 국비지원은 6~700의 금액을내는데에 반하여 인원도 몇배나 많지만 금액이 1000만원이 훌쩍 넘는 것을 보고, 국비 전액지원이라 하더라도 그 범주가 다르다 생각하였습니다. 하지만, 실상은 타 국비지원 자바 풀스택과 다를바가 없는 것 같습니다. 더욱이 온라인 수업인데, 90명치의 세금이 어디에 들어갔는지도 알 길이 없고, 그 비용이 강사진의 퀄리티 상승에 사용되었다고 보기에는 말이 되지 않는다 생각합니다. 진행하는 과정 또한 베이스가 없는 학우분이 있다는 가정 하에 기초적인 교육을 하는 것은 이해가 가지만, 한시간이면 유튜브를 보고 혼자 공부할 수 있는 내용을 하루 종일 듣고있는 것 또한 어느 수준으로 본 스쿨의 수준이 잡혀있는 것인지도 모르겠습니다. 중학교 코딩수업속도도 이보단 빠를 것 같습니다. 백엔드를 전문적으로 익히고자 하는 사람들이 들어온 백엔드 스쿨입니다. 기본기가 없어 기초부터 배워야 한다 하여도, 목표치가 타 국비지원과는 다르기에 그 속도와 과정의 배분이 달라야 한다 생각합니다. 타 국비지원과 도대체 다른점은 받는 세금이 훨씬 크다는 점 뿐인지, 강사님은 과연 적절히 초빙되었는지 해답을 듣고싶습니다.
길에 치이고 치이는 it국비학원과 강의의 차이가 하나도 없습니다. 오히려 그런 곳들보다 강사님의 강의력이 한참 떨어지고, 수업의 질과 커리큘럼 또한 멋쟁이사자처럼 백엔드스쿨이 의의하고자 하는 도메인특화적인 방향과는 반대로 아무 일이나 붙잡고 연명해가는 si 파견업체에 최적화되어 있다는 점에서 백엔드스쿨에 지원했다는 사실에 많은 회의감을 들게 하였습니다.
자바로 코딩 과제까지 제출해서 듣는 수업임에도 불구하고 수업 진행 속도가 너무 느린 것 같습니다. 코딩테스트도 보고 취업을 목표로 빡세게 공부를 하기 위해 모인건데 진도가 너무 느린 것 같습니다. 한시간이면 끝날 내용을 몇시간씩 하다보니 수업을 듣는데 더 지치고 집중하기 더 힘듭니다. 또 프론트엔드 스쿨처럼 현업 팁을 많이 알려주실 수 있는 강사님들이 필요한데 현재 강사님은 현업에서 오래 벗어나 계시기도 하고 오티때 강사님의 경력을 들어보니 백엔드 분야가 아닌 다른 분야에서 길게 일하신 것 같습니다. 힘들게 들어온 만큼 기대가 컸는데 다른 국비 학원과 비슷한 것 같습니다.
강사님 수업 설명이 좀 정리가 안된 느낌입니다.. 그렇다고 자세하게 설명을 해주시는 것도 아니고.. 강사님께선 현업에서 오래 벗어나 계시고, 국비 학원에서 오랜 강사 경력을 갖고 계신 걸로 알고 있는데, 자바로 코딩 과제까지 제출해서 듣는 수업의 질이 보급형 국비학원 교육과의 차별성을 느낄 수 없습니다. 노베이스부터 전공이신 분들까지 모여있는거 알지만, 어느정도 밸런스를 맞춰서 수업을 진행했으면 좋겠습니다. 저도 노베이스이지만 코테 1-3번까지는 무난하게 풀고 들어왔는데 헬로우 월드만 3시간씩 수업을 한 것은 조금... 불필요했던것 같습니다.
이외에 시간 엄수라던지.. 현업에 대한 팁들을 많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강사님이 가르치셨던 예전 제자들의 대한 스카웃 제의 같은 것은 궁금하지 않습니다ㅠ)
취업을 목표로 다들 들어오신 것 만큼 힘들더라도 지금보다는 조금 빡세게 수업이 진행됐으면 좋겠습니다.
1) 강사님에 관하여 1-1) 느린 진도 현재 강사님 수업 방식이 올드하지만 친절하십니다. 기초부터 차근차근 배워서 기본기에 충실한 주니어 개발자로 성장하는 것이 본 교육의 목표이기 때문에 진도를 천천히 내는 것은 당연하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비전공자입니다. 교육을 듣기 전에 선행학습을 했지만 헷갈리는 건 사실입니다. 1-2) 친절하지만 올드한 수업 운영 현재 강사님이 나이도 있으시고, 개념에 대한 설명이 명료하고 깔끔하지 않아서 이해가 느린 것은 사실입니다. 오늘도 수업을 마치고 수업 개념에 대해서 찾아보고 있고, 멘토님들께 도움을 받고 있으니까요. 1-3) 잡담 및 수업시간, 쉬는 시간이 지켜지지 않음 수업시간과 쉬는 시간이 지켜지지 않습니다. 2) 오픈채팅방에 관하여 오픈채팅방으로 전공자들이 의견을 나누는 것을 알고 있었는데요. '1학년 때로 돌아간 것 같다' '어떻게 한 사람 한 사람 환경설정을 봐주냐' '몇 사람 뒤쳐져도 전공자들이 다수이기 때문에 얼른 넘어가야 한다' '에러 같은 건 구글링 해도 나온다' '유명한 부트캠프에 시험보고 들어왔더니 시험 없이 누구나 갈 수 있는 국비학원과 다른 게 뭐냐' 라는 의견이었습니다. 수업에 관련되어서 불평들은 모두 전공자들입니다. 나는 학교에서 1학년 때부터 4년 동안 배워서 다 아니까 비전공자가 뒤쳐지던가 말던가, 내가 실질적으로 취업에 도움 되는 수업이나 나갔으면 좋겠다 이런 마인드입니다. 저는 비전공자이기 대문에 누구에게 물어볼 데도 없고.. 강의를 열심히 봐도 헷갈리는 부분이 있을 때 검색으로만 의존해야 했기 때문에 에러가 나도 모르고 넘어간 부분이 많아서 기본기를 다지지 못했습니다. 멋사에서 개발에 대한 열정으로 어느 정도의 함수를 만들 정도의 사전 지식으로 테스트 선별했을텐데... 저는 오늘 수업이 느려서 다행이라고 생각했거든요. 비전공자의 입장도 고려해주시길 바래요
멋사를 지원하신 분들이라면 서비스 플랫폼 기업에 취업하길 소망하고 있을 거라 생각합니다. 저 또한 팔려다니는 SI가 아닌 플랫폼 기업을 희망하고 있고, 멋쟁이사자처럼이라면 플랫폼 기업에서 사용하고 있는 현업에서 사용하는 기술을 알려줄거라 믿고 지원했습니다. 현재 예정되어 있는 커리큘럼이 플랫폼 기업에 맞는 기술을 가르쳐주는 커리큘럼인지 한 번 더 확인을 부탁드립니다. 지원 전 상세 커리큘럼에서 보았던 기술과 어제 강사님께서 나열한 기술들의 차이가 있음을 확인했습니다.
강사님께서 열정적이신게 정말 좋긴 하지만, 수업이 조금 먼길을 돌아가는 것 같습니다. 당연히 피상적으로 보이는 코드에만 집중하는 것보다 그 심층 원리를 알고 가는 것이 좋습니다. 그래도, 이건 조금 너무 늘어지는 느낌이랄까요. 특히 수업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디스코드를 통해 답변을 유도하는 것이 그렇게 느껴졌습니다. 어차피 수강생들이 모를것이라고 생각하고 계신다면, 그냥 빠르게 알려주시고 넘어가는 것이 더 좋지 않을까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강의 속도와 내용의 밸런스가 조금 더 맞추어졌으면 좋겠습니다!
무엇보다 강사님의 수업의 질이 낮다고 느낍니다. 단순히 배우는 내용의 문제 뿐만이 아니라 강의력이 좋지 못하다고 느낍니다. 또한, 강사님께서는 타 부트캠프 강사님들과 다르게 현업에서 오래 벗어나 계신거 같고, 노베이스인 비전공자들을 위주로 수업하는 국비지원 강의를 위주로 하신게 아닌가 라는 생각이 듭니다. 자바로 코딩 과제까지 제출해서 듣는 수업의 질이 보급형 국비학원 교육과 차별성을 느낄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실제로 오픈 카톡방에서 투표 결과, 강사님이 바뀌지 않는다면 수강을 포기하려는 분들도 꽤 있습니다. 멋사는 처음부터 완전한 노베이스를 위한 부트캠프는 아니라고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2차 지원에서 어느정도 언어의 기본은 숙지하고 있는지를 테스트 한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커리큘럼에는 자바의 기초부터 배우는 것을 알고 있었지만, 오늘 강사님은 자바 컴파일과 변수에 대해서만 6시간을 강의하셨습니다. 분명 빠르고 자세하게 설명하고 넘어갈 수 있는 부분을 계속 같은 말을 반복하면서 오래 설명한다고 느꼈습니다. 더불어 비대면 5개월 강의를 하셔야 되는데 펜마우스도 준비가 안되어 있어서 마우스로 거의 낙서하다 싶이 필기하시며 강의를 하셨습니다. 또 오늘 멋사헤더님이 오셔서 벡엔드 스쿨에서 배울 수 있고, 성장할 수 있는 점을 말씀해주셨는데, 이는 첫번째로 훌륭한 강사님으로부터 배울 때 가능성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강사님의 강의력이 조금 아쉽습니다. 물론 자바교육에 있어 한 획을 그으신 남궁성님의 자바의 정석 수준의 자바교육을 기대하기는 힘들겠지요. 하지만 제가 기대했던 수준의 교육 역량을 가지고 계시진 않은것 같습니다. 이러한 부분이 누적된다면, 일반 국비교육을 진행하는 학원과 멋쟁이 사자처럼의 백엔드 스쿨이 과연 어떠한 차이점이 있을지 의문이 생깁니다. 수료 후의 다양한 지원제도와 멋사의 커뮤니티는 분명히 매력적이지만, 제가 수료일까지 주니어 개발자로서 얼마나 성장할수 있는지가 훨씬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이런점을 부디 고려하시어 개선이 이루어졌으면 좋겠습니다.
기존 멋사의 훌륭한 프엔 캠프와 백엔드 1기의 후기를 보고 또 주변 추천을 통해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지원하는 과정에서의 간단한 코딩테스트의 수준도 보면서 어느정도 백엔드 2기의 수준과 진행 방식에서도 기대를 하고 있었습니다. 그렇지만 이틀 경험해본 바로는 상당히 실망스럽습니다. 수강생 모두 취업을 앞두고 매일같이 8~9시간 그 이상을 시간의 할애하면서 간절함이 있는 사람들이라고 생각합니다. 그치만 현재 그에 맞는 수업 방식이 아니라고 생각됩니다. 모든 수강생들의 수준은 모르나 같은 클래스 30명의 자기소개 시간에 들었던 수강생들의 수준은 지금 수업 강도보다는 더 올려도 좋다는 생각입니다. 수업 진도 속도가 너무 느리고, 수업의 질을 떨어뜨리는 잡담이 길다고 느껴집니다. 그리고 수업중에 코딩하는 시간이 매우 적습니다. 이론적인 공부방법이 적합한 사람들도 있겠지만 지금의 수업방식은 한쪽으로 많이 치우쳐진 느낌입니다. 그리고 개인적으로 sts보다 인텔리제이로 수업을 진행하였으면 하는 바램도 있습니다. 빠른 설문으로 대응해주신 운영진분들께 감사드리고 개선된 백엔드 스쿨 2기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지금까지 다른 국비학원과의 차별성을 느끼지 못하는거같습니다. 강사님의 수업방식이나 사용하는 툴들이 너무나도 기대와 미치지는 못하는거같습니다. 강사님은 잘가르쳐주시는 분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많은 수강생들의 피드백은 수업방식이나 스타일이 맞지않는거같습니다. 저 또한 그렇게 생각하고있습니다. 차근차근 배우는 어린학생들이아니고 취업을 목표로 빡세게 하려는 사람들이 모인건데 다른 일반 국비 학원과 차별화되는 수업이라고 했는데, 아직까지 차이점이 보이지 않고 오히려 부족하다는 여겨지기도 합니다. 그리고 또 하나는 1기와 비교된다는 말들을 접하고있습니다...!! 1기의 강사님과 많이 차이가 난다고 하셔서 .. 최근 실무 경험이 있으신 강사님을 찾아뵙고싶습니다. 멋사의 학생을 뽑은 기준이 열정이라고 들었습니다. 다른 분들의 어제 자기소개를 들으면서 저는 아직 많이 부족하다고 판단하였습니다. 하지만 많이 개발에서의 부족한 저이지만 수업스타일이나 진행방식이 저와는 맞지 않는거같습니다
강사님 수업의 질이 가장 심각하다고 생각합니다. 강사님 OT와 수업 하루밖에 듣지 않았지만 그냥 딱 느낀 점은 대학교 1학년 때 프로그래밍 언어 수업을 해준 시간강사 같았습니다. 강사님께서 분명 OT 끝나고 각자 JDK와 IDE 설치해오라고 하셨고, 멘토님께서도 참고하라고 링크 올려 주셨는데 해결해오지 않은 학생들을 한 명씩 다 설치 도와준다고 점점 질질 끌리게 되었고, 결국 Hello World 출력하는 데 3시간이 걸렸습니다. 의문인 건 멋사 백엔드 스쿨 입과를 위해 과제 제출을 모두가 했을 것이고, 1문제라도 직접 풀었다면 JDK 와 IDE 설치 및 환경 변수 등 설정은 할 수 있을 거라 생각합니다. 기본적인 자바 문법은 모두 사용할 수 있을텐데 이부분에 오랫동안 시간을 할애하였고, 결국 오늘 하루 7시간동안 한게 JDK, IDE 설치 및 변수와 데이터타입이 끝이라는게 믿기지가 않습니다. 인프런이나 생활코딩 유튜브 등에서 자바를 첫 독학을 하더라도 3시간도 안걸릴 내용에 하루를 쓰게 되었고, 이런식으로 수업을 하게 된다면 앞으로 스프링을 수업할 때는 어떨지 너무 걱정이 됩니다.
기초부터 탄탄히 쌓고싶어서 들어온 것은 맞으나 강사님과 수강생의 목표가 조금 차이가 있는 것 같습니다. 정말 열심히 할 각오로 들어왔고 자바 과제는 풀고 들어온 만큼 수업 내용의 퀄리티가 조금은 더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너무 기초적인 부분은 다루되 짧게 넘어가주시고 학생들이 놓치기 쉬운부분, 면접에서 잘나오는 부분을 위주로 깊게 다루어 주셨으면 합니다. 개인적으로 강사님이 간단한 내용도 길게 돌려서 말하시는 스타일이신거 같은데 많이 중요하지 않은 내용을 너무 길게 끌지 않으셨으면 합니다ㅠㅠ 학생들의 실력이 차이가 꽤 있고 모두가 강의 후 얻어가는 것이 있어야 할텐데 그러려면 강의를 체계적으로 운영해서 시간을 알차게 사용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강사님께선 최근의 현업 기술과 많이 벗어나신 경향을 보이십니다 국비 학원 강사 경력이 오래되셔서 그런지 수업 내용도 여느 국비 학원과 크게 다르지 않은 것 같습니다. 타 사이트 인터넷 강의와 비교하면 차별성이 없는 것 같습니다. 이미 코딩 과제를 통해 자바의 기본은 어느정도 다 이해하신 분들이 계신 것 같은데 너무나 느린 강의 진행때문에 집중이 되지 않습니다. 자바의 기초를 심화적으로 가르치시는 것도 아니고 자바의 심화 내용을 가르치시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시간낭비라는 느낌이 강합니다. 물론 노베이스분들이 계실 거는 알고있지만 이 속도는 노베이스분들도 원하지 않으실 거라고 감히 예상해봅니다. 현재 2기 백엔드 스쿨은 타 스쿨에 비해 부족한 점이 유독 많이 보이는것 같습니다. 현업의 기술을 익히려 왔는데 국비에서 익힐 수 있는 si 지식을 얻고있습니다. 계속 같은 퀼리티의 강의를 듣게 된다면 철회까지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커리큘럼에 JSP/Servlet위주의 프로젝트가 있던데 이걸 진짜 왜 2일 잡고 하는지 이해가 안됩니다.. 뒤에 spring에 중요한 개념들은 전부 하루하고 끝나는데 중요도가 상대적으로 떨어지는 프로젝트를 뒤에 중요한 개념들보다 우선으로 하는 것이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또한 JPA 관련 수업이 좀 더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물론 저도 배우는 입장이고 저의 의견이 무조건적으로 맞다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만 차별화된 학습을 기대하고 온 입장에서는 실망이 큽니다.. 가능하시다면 강사님을 현업에 계셨던 분으로 교체를 강력히 원합니다. 5년에 한번밖에 듣지못하는 kdt 과정인데 이런식으로 허비하게 되는건 큰 실수라고 생각하기에 만약 똑같은 강사님으로 진행된다면 철회를 진지하게 고민중입니다. 현재로서는 si 노예 중심의 커리큘럼과 강의질이라고 밖에 생각이 들지 않습니다. 분명 si와 같이 도메인없이 하청업체같은 곳을 가기 싫어서 온 사람들이 대부분 일텐데 수정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정말.. 솔직히 말하자면 멋사에 대한 실망도 큽니다. 분명 강사님을 초빙한건 멋사측 일탠데 아무런 확인없이 수업을 하시게 둔게 너무 실망스럽네요; 남들의 5개월은 정말 소중합니다 저의 5개월도 정말 소중하고요.. 진짜 강사님을 다시 한 번 생각해보심을 부탁드리겠습니다.
개발환경 구축에 많은 시간이 소요되었습니다. 우선 수강생 90명이 현재 어떤 개발 환경을 사용중인지 사전 조사가 이루어졌다면 좋았을 것 같습니다. 당연히 개발환경 셋팅에 오랜 시간이 소요될 수밖에 없는 것은 이해하지만 더욱 효율적인 개발환경 셋팅이 가능했을 것 같습니다.
ㅇ 툴 변경
ㅇ 강의 자료 개선
사실 강의 교본을 처음 보고 조금 놀라기는 했습니다... 디자인은 그럴 수 있지만 내용이 너무 간단하게, 너무나 최소한의 내용만 담겨 있는 것 같아요. 강의 내용이 더 상세하고 압축적으로 담겨 있으면 좋겠습니다.
ㅇ 강사
마지막으로 강사님이 최근 많은 시간을 국비 학원에서 보내다 오신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국비 학원을 다녀본 경험은 없지만 현업 경험이 많은 강사님을 기대했기 때문에 실망감이 큰 것 같습니다.
또한 환경세팅 문제도 수업시간에 진행할것이 아니라 전날 마무리하면서 환경설정 세팅을 해오라고 말씀을 해주시거나 만약 환경설정을 수업시간에 진행하게 된다면 환경세팅용 채팅방을 만들어 멘토님들과 보이스채팅을 하면서 수업에 지장없이 하는것이 좋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자바의 기초를 배우는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하고 비전공자분들도 많아서 당연히 다뤄야하는 부분들이긴 하지만 강사분의 진행이 너무 느린것 같은 느낌을 받았습니다.
수업 질에 대해 실망감이 너무 커요. 적어도 지금 과정에 참여하신 분들은 코딩 과제를 1개라도 풀 수 있는 어느정도 베이스가 있는 분들이고, 노베이스를 대상으로 한다고 하더라도 거의 3시간동안 변수에 대한 수업만 들었다는게 도저히 이해할 수 없습니다. 그렇다고 변수에 대한 설명이 엄청 자세했는가?를 생각하면 그것도 아니었습니다. 90명이라는 인원을 한 곳에 모아 수업을 진행하시면서 문제가 생길 때 한 분 한 분 해결을 하고 넘어가니 개발툴 다운 받는 데만 오전 시간을 거의 소비했습니다. 차라리 ot 때 os 별로 다운 방법을 자료로 올려주신 뒤 과제로 남기고 따로 문제가 있는 분들만 피드백을 해주셨으면 좋았을 거란 생각이 듭니다. 이런 식으로 운영하다보면 후에 더 복잡한 일들을 어떻게 해결하실건지 모르겠습니다.
또한 여타 보급형 국비학원들의 보급형 수업과 다를게 없습니다. 커리큘럼도 마찬가지고요. 수강생들도 5개월 과정을 통해 시니어 개발자 급의 실력을 원하지는 않을 거라 생각합니다. 그럼에도 멋사를 선택한 건 일반 국비학원들과 다르게 현업에 있는 분들을 통한 피드백이나, 좀 더 프레시한 수업을 기대했는데 강사님 이력을 보니 현업을 떠나계신지 오래되셨고 실제로 보급형 국비학원에서 강사로 계셨고 취업에 대해 말씀하시는 것들, '현업'에 대한 스토리를 듣다보면 아 최근 몇 년간의 동태는 전혀 파악하지 못 하고 계시다는 걸 알 수 있었습니다. 여기 있는 수강생들이 si 입사하고 싶어서 들어온게 아닐테니까요.
디스코드 라운지 채널에 90명의 피드백이 쌓이니 불편하고, 무엇보다 수업을 하면서 수강생 반응을 보기 위해 불필요한 질문을 한다든지, 그저 화면 보고 따라 치는 코드 작성을 캡쳐해 올리라고 하셔서 그 부분에서 뺏기는 시간도 합쳐보면 너무 많습니다. 노베이스를 기준으로 한다면 아는지 모르는지 물어볼게 아니라 설명을 해주셔야 하는 게 아닐까요?
프론트엔드 수강생 분들의 이야기를 들어보면 운영도 저희 백엔드 2기 기수는 확실히 미흡하고 부족한 것 같습니다.(1기랑 비교해도)
솔직한 마음으로는 ㅜㅠ 강사님 교체해주시면 좋겠어요. 좀 더 젊고 최근까지 현업에서 계셨던 분으로요. 정말 그냥 서울에서 사람들 많이 등록한다는 대형 국비학원에서 수업 듣는 것과 차별성을 모르겠어요.
안녕하세요. 이렇게 빠른 피드백으로 설문조사 할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는 국비학원을 한번 수료하고 왔는데 국비학원보다 미흡한 수업과 운영을 느꼈습니다. 백엔드 1기와 현재 진행중인 프론트도 엄청난 칭찬 후기를 듣고 와서 많이 기대했던건 사실입니다. 그러나 백엔드 1기와 프론트에 비해 많이 다르다고 생각이 듭니다. 지금도 이러한데 더 앞으로 수업이 나갈 경우 어찌될지 캄캄했습니다. 그리고 프론트엔드처럼 특강도 어떠한 특강인지 현업 팁들을 많이 알려주실 수 있는 강사님이 필요한 것 같습니다. 프론트엔드는 특강 강사님께서 함께하셔서 주강사님까지 세분이서 열심히 도와주신다고 들었습니다. 정말 부러운 부분이긴 했습니다. 제주베이스캠프 인것도 부럽습니다.. 10년의 교육 노하우라고 하셨는데 국비 학원에서보다 미흡한 교육 운영을 보았습니다. 출결에 대한 정확도, 오늘처럼 맥 사용자와 윈도우 사용자의 오류가 다양할 것을 미리 예측하셨다고 함에도 불구하고 어지러움을 느끼셔서 강사님께서는 오늘에서야 맥을 구입하셔야겠다 라고 하신 부분도 수업에 대한 준비성 부분이 조금 아쉬웠습니다. 라운지를 적극적으로 이용하라고 하셨지만 라운지 피드백이 느린점이 사실입니다. 차라리 클래스 30명을 나눴으면 환경설정 할때 클래스에 문의하라고 하는 것 (인원수 분배), 아니면 전날에 미리 알려주시는 등 조치가 아쉬웠습니다. 많은 분들께서 노베이스보다 국비학원보다 더 좋은 퀄리티를 바라고 오신 것 같습니다. 그래서 시간과 정성을 쏟고 이 곳에 왔는데 생각보다 아쉬운 점들이 많이 보인 것 같습니다. 강사님께서 열정이 많으신 것은 정말 좋으신 부분 같습니다. 그러나 중요한 부분을 좀 길게 설명하시는 것이 없지 않아 있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그것이 왜 그러한지 이유를 함께 설명하셔야 하는데 학생들에게 이유를 설명하시고 이유는 제대로 설명을 해주시지 않습니다. 미리 알려주셨던 자바의 정석, 생활코딩 그 유튜브 강의들은 기초지식이라도 깊이감도 있으면서 짧고 굵게 알려주시는 부분이 인상적이었다라고 생각합니다. 아무래도 오티, 오늘의 수업만 들어도 강사님께서 이 곳에 맞지 않는다는 많은 의견이 있어 저 또한 개선이 되지 않으면 수업을 듣기에는 힘들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좀 더 나은 수업을 위해 시간을 들여 왔는데 이 수업을 들으면 뻥튀기 si 파견업체를 갈 것만 같습니다. 지금보다 더 나은 퀄리티를 원합니다.
강사님께선 현업에서 오래 벗어나 계시고, 국비 학원에서 오랜 강사 경력을 같고 계신 걸로 알고 있는데, 자바로 코딩 과제까지 제출해서 듣는 수업의 질이 보급형 국비학원 교육과 차별성을 느낄 수 없어 많은 수강생분들이 불만을 갖고 있습니다. 실제로 수강을 포기하려는 분들도 꽤 있습니다. 학생 타겟이 차근차근 배우는 어린학생들이아니고 취업을 목표로 빡세게 하려는 사람들이 모인건데 진도와 목표 설정이 잘못된 것 같습니다. 다른 일반 국비 학원과 차별화되는 수업이라고 했는데, 아직까지 차이점이 보이지 않고 오히려 부족하다는 여겨지기도 합니다. (수강생들이 노베이스를 기준으로 하는 점에 불만을 갖는 것이 아니라는 걸 알아주시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