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팀원들과 소통할수 있는 기회가 더 주어졌으면 좋았을것같습니다.
2.
음 저는 사실 조금 소심한 성격입니다. 반응은 열심히 하려 하지만 모두가 있는 단체톡방에서 나서서 말하고 대답하는 것이 쉬운일이 아니에요. 그럼에도 처음에 강조해주신만큼 리액션은 열심히하려고 노력중입니다. 그래서 조용한 팀원들에게 마음이 가요. 타고나기를 사람을 좋아하고 얘기하는 것을 좋아하는 사람들과는 달리 채팅치고 질문하는 것조차 큰 용기를 냈어야 했던 모든 소심하고 귀여운 사자들을 응원하고 싶어요! 어떤 방법이 있을지는 모르겠어요. 조용한팀원분들의 이름을 더 자주 볼 수 있도록 나름의 개인적인 노력을 해보고 또 좋은 방안을 생각해볼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