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당초 예정된 수업 일정표와 다른것. 이건 미리 정확한 내용을 고지해주심 좋을듯합니다.
2.
공지되었던 커리큘럼과 조금 달랐던 점이 조금 아쉽습니다.
3.
초반 공지된 커리큘럼과 수업 진도가 조금은 달랐던 것이 조금 아쉽습니다.
4.
커리큘럼이 많이 변동되서 혼란스럽다 예) 깃허브 화요일날 하기로했지만 일주일로 밀린 것
5.
일정에 꽤 변동이 있어 학습계획 및 일정을 짜기가 어렵습니다.
6.
수업 초반에 그 날 진행할 내용에 대해서 대략적으로 큰 틀을 말씀해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사실 제가 원래 긴장을 많이 하는 성격이라 갑작스럽게 액티비티를 진행한다고 하실 때 당황스러웠던 것 같습니다..그리고 그 날 배울 분량을 미리 알고 수업을 들으면 더 좋을 것 같습니다!
7.
수업 전에 하루 동안 학습할 범위나 활동 등을 소개해주시면 수업을 따라가는 데 더욱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8.
회고나 특강 일정이 정규 수업과정 이외인 것이 아쉽습니다. 물론 이미 6개월간의 커리큘럼이 있는 상황 변화가 불가능한 부분일 수 있지만 의견을 적어봅니다.
우선 영웅님께서 말씀해 주신 것처럼 부러지지 않고 흔들리더라도 지속적으로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부러지지 않기 위해서는 열심히 노력에 따른 적절한 휴식이라는 보상도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평일 모두 아침 9시~18시까지 수업 이후에 특강이나 회고조별로 논의를 통해서 잡을 일정들이 진행되기 때문에 사실 스스로 더 파보고 싶은 부분에 투자할 시간도, 부족하다고 생각하는 부분에 투자할 시간도 부족합니다. 특강도 있고, 회고 모임 일정도 있는 날에는 그날 공부한 내용을 복습하거나 찾아보거나 하는 시간들을 더 가지고 싶지만 다음날을 위해서 포기를 해야 하는 상황이 너무 스스로 안타까운 것 같습니다.
9.
주간 일정표를 목, 월요일마다 올려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기존 수업 일정 조정이 되었는지 확인하기 위해)
추후 주니어 개발자, 신입 개발자는 어떤식으로 취업하게 되는지(공채, 특채, 추천 등) 각 상황별로 어떻게 취업이 진행되고 회사에서는 iOS 신입 개발자에게 무엇을 바라는지, 신입 개발자가 취업을 하기위해 처음 문을 두드리는 방법?(한번도 경험이 없고 특히, 전공자가 아니다보니 회사에서는 무엇을 보고 무엇을 원하는지, 두려움이 있습니다.. 전공자가 아닌 내가 IT 기업에 이렇게 지원을 하는게 맞는건가?) 등 강의 시간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비전공자들은 개발자가 어떻게 취업을 하게되는지,, 보통 무엇을 보고 어떤 테스트들이 있는지, 회사에서 요구하는 내용들이 전부 낯설기때문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