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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크다운 배우기.
개발자 피그마 보는 법.
피그마 마크업 수정하기.
피그마 css 하기.
수업 내용 복습하기.
포폴 웹으로 만들어서 주면 좋다.
공부를 하거나 협업하면서 구글 워크스페이스 하면 자료 편하게 공유할 수 있다.
멋쟁이사자처럼 구글 계정을 주신단다.
likelion.org
공용구글드라이브, 공용구글노션 저 계정으로 사용 가능하다.
7시에 종찬 강사님 가으이 있다.
클론코딩은 디자인 파일이나, 무료 소스 찾아보고 코딩하는 것이 좋다.
멋진 디자인 파일은 피그마 커뮤니티에서 찾을 수 있다.
ex)
https://www.figma.com/community/search?resource_type=files&sort_by=all_time&query=free+website&editor_type=figmahttps://www.figma.com/community/file/1129496513774660135
[추천 사이트]
https://www.webjangi.com/freesource
HTML 코드리뷰 신청하기전에 체크해보시면 좋아요!
스스로 코드 한번 체크하기
이 사이트에서 HTML 코드를 체크해보시면 1차적으로 마크업오류나 개선사항을 체크해볼수 있습니다! (수정됨)
validation 통과는 FE 면접보시면 꼭 보는 사항이니 여러분의 repo도 확인해보세요.
•
html validator : https://validator.w3.org/
•
css validator : https://jigsaw.w3.org/css-validator/
우리 팀의 회고에 대한 회고 ( ~ 9 : 40)
메모장 ON.
/* */
승지님 민정님 호수님 경현님 은혜님.
승지님. 4점인 이유.
회고하는 게 어렵다. 회고할 꺼리 생각하는 것이 어려움.
회고를 꼭 해야하나?
하지만 일단 회고를 하고 팀원들이 댓글 달아준 거 보면 도움이 되서.
민정님. 4점인 이유.
회고할 때 개인적인 목표를 위주로 회고를 함녀서 발표형식으로 하는데,
각자 어떻게 공부하고 있꼬 어디까지 와있는지 알 수 있어서 좋았지만 나는 어려움이 많아서 위축이 되는 상황이 많다 오히려.
조원들 보면서 현타가 온다.
공동의 목표가 없어서 개인 회고에 초점이 맞춰져 있어서 별로라는 생각.
호수님. 4점인 이유,
조마다 회고 방식이 있다고 하는데 우리는 아직 우리에게 맞는 회고 방식을 찾았다고 할 수 없음.
개인 회고를진행하는 것도 좋지만, 회고 방식에 대해 계속 생각해보면서 고민해나가야 하지 않을까.
회고했다는 것을 보여주는 그런 방법을 보여주는 것은 어떨까.
•
블로그에 회고 적고 노션에 링크를 주자는 의견.
-애자일 스프린트, MVP 단위 개발 프로세스에서의 개발 경험이 있는 분
경현님. 4점인 이유.
다른 분들의 회고를 보면서 얻어가는 점이 많아서 좋앗따
나의 지점이 어느정도인지, 잘 하고 있는지를 볼 수 있어서 좋았는데
뭔가 형식을 위한 회고를 하고 있는 것은 아닐까.
적어야 되니까 하는 느낌.
개인적인 내용이나 고민을 담기가 어려움. 시간이 제한되어있꼬 뭔가 조원들한테 이야기하고싶지 않음 개인적인 느낌이 아직은 있음.
은혜님. 4점인 이유.
면접왕 이형 어쩌구 유튜브 보면서 개인적으로는 엄청난 회고를 햇었는데.
조별로는 어떻게 회고하는지는 잘 모르겠어서 느낌이 좀 없다. 개인 회고할 때는 좋았는데 팀이랑 같이 하니까.
준근님. 3점인 이유.
•
1점.
혼자 고민하고 해결하는 스타일인데, 적기 좀 애매합니다.
회고의 목표가 무엇인지 모르겠다,
•
1점
양식이 얽매이고느 왜 하고 있는 거지. 이점이 고민도 있었꼬.
피드백댓글. 민정님 댓글같으 거 1시간.
생각보다 회고록쓰는거랑 댓글 시간도. 힘들다.
수진님 3점인 이유.
다들 열심히 하고 계시는구나 ㅎㅎ 나도 저렇게 해야겠따.
회고 시간때만 그런 생각이 들고 결국 나의 길을 가야 하니까. 다른 사람 내용 도움 안된다.
내용을 돌아보면서 발전하는 것을 기대했는데, 일주일마다 크게 변하는 것도 없는데 계쏙 해야하니까.
억지로 내용 생각하고 글쓰고 하는 거 귀찮다. 충분히 개인적으로 해도 되는 부분인데 회고 목표가 뭔지 모르겠다.
개인적인 이야기 잘 안하는 스타일이라. 그런 얘기나 조에 관한 이야기를 잘 할 수 없어서 너무너무 아쉬웟씁니다.
mc의 말씀.
주제를 정하는 것도 어려울 것 같기도 합니다.
경현의 말씀.
형식에 얽매여서 너무 뭔가 애매한 회의록이 나온 것 같다.
/* */
왜 그 점수인지를 시작으로 이야기를 나눠주세요.
내가 회고를 통해 기대했던 거는 ~이런건데 그런 부분이 충족되지는 않았던 것 같다.
MC를 정해주세요. 자원해서 진행해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
MC의 역할 : 적절한 시간 분배와 이야기를 나눌 수 있게끔.
보조 MC : 이야기한 거를 간단하게 노션에 작성해주세요,
회고 방식은 여러 방식이 있지만, 일반적으로 우리팀은 다음 순서로 회고를 진행합니다.
아이스브레이킹 게임
각자의 스프린트 소감 공유 (좋은점, 아쉬운점, 배운점, XX에게 고마워요)
KPT (Keep, Problem, Try)
(Try를 통한) Action Item 뽑기
회고에 대한 회고
이번엔 순서를 조금 바꿔서 진행해 봤습니다. 아이스브레이킹을 살짝 뒤로 밀고, 스프린트 회고가 아닌 2개월 넘게 달려온 프로젝트 회고로 할 얘기들이 많을 것 같아서 속얘기들을 더 많이 끄집어 내보려고 했습니다.
각자의 스프린트 소감 공유
아이스브레이킹 게임
좋았던 점 / 나빴던 점 돌아보기 (Good/Bad)
Action Item 뽑기
비대면 술 회식
오프라인
홍대~ 너무 좋죠~
성남~ 저 가천대다녀서 성남 맨날 갑니다~
대구~ 대구 좋죠~
/* 회고란 무엇이냐~ */
더 나은 방법이 뭐가 있을까. 내 마음이 좀 더 건강해지려면 무엇을 해야할까.
시간이 아까운데라는 생각이 들 수 있겟지만 회고라는 활동은 장기적인 이펙트를 갖기 위한 행동이다.
단기적으로도 마음을 돌아보고 여유를 돌릴 수 있는 활동
/* 준근 생각 */
저희 회고방식을 제가 만든 거 같아서 일단 왜 제가 그렇게 만들었는지 돌아봤습니다.
1.
아직 서로에게 오픈되어있는 상태가 아니라 최대한 간단한 회고를 하는 방향으로 고민.
2.원래 회고 시간이 30분이었는데 잠수함 패치로 1시간으로 늘렸습니다. 게더를 통해 조금은 오픈이 되었다고 생각해서입낟.
3.지금 드는 생각. 피드백 요청 사항을 적는 것과 댓글형태로 피드백을 남기는 것이 살짝 부담이 될 수도 있겠다.
오히려 민원시간의 은혜님과 같이 서로 토크를 하다보면 자연스럽게 나오는 그런 고민들이 피드백이 필요한 찐 무드이고 더 효과적이지 않을까
규칙이나 약속이 있는 것이 편한 사람이 있고 없는 것이 편한 사람이 있어서 진전이 안되는 경우떄문에
-개인의 스타일을 계속 하게 되면 이야기가 빙빙 도는 경구가 많다.
-대기업, 글로벌 대기업
-서로의 스타일을 이야기하기보다는 우리의 공동의 목표나 결과를 효과적으로 달성하기 위해 어떻게 접근할 수 있을까?
혼자 고립되서 개발하는 것이 아니다. 최근의 개발자는. 항상 팀으로, ,협업하고 시간이 있으면 항상 페어 또는 팀 단위로 진행이 된다. 나는 혼자 하는 것이 익숙해. 하실 지라도, 팀 단위로 그리고 여러 사람이 협업하는 자체의 상황에 익숙해져야 하기 때문에 팀과 함께 부트캠프 안에서 익숙해지고 싶어. 라는 마음을 가지고 지금 좀 낯설고 불편하더라고 빌드업해가자.
사수가 알려줄 수도 있겠지만 신입끼리 무너가를 공유하고 만들어내야하는 경우도 많다.
여기는 회사가 아니고 프로젝트를 하는 것도 아니므로 팀 단위로 이뤄보고 싶은 것이 있ㄴ느지, 양치질 공항 보안 검색대처럼. 그런 것이 없잔하. 공동의 목표를 정하는 것이 어렵다. 각자 학습한 것을 공유하는 시간으로 많이 가지게 되니까 공동의 목적으로 보는 것이 어렵다.
그러니까 관심사를 분리해보자.
1주일간 진행한 과정을 나누다 보니, 나만 힘든게 아니구나 공감이나 위로.
학습적인 측면에서 어려운 점을 같이 해결하는 경우도 있고.
어떻게하면 효과적으로 나뉘어서 회고를 할 수있을가? 마이크로하게 나뉘어서 할 수 있을까?
각자 좀 원하는 바를 이야기해보다, 그 관심사별로 소그룹으로 나뉘어보는 것은 어떨까?
소그룹별로는 시간을 나눈다거나 공독의 목표를 정한다거나 맞추기 쉬우니까. 그걸 가지고 주 1회정도 서로 이야기를 나눠 볼 수 있겠죠.
감정이나 생각을 공유하는 시간이 필요한 시점이 있을 수도 있다. 그럴 때는 경계를 넘나드는 것은 자유롭되 자주자주 하는 거는 관심사를 분리한 뒤 나누는 것이 효과적일 수도 있겠다.
그런 다음 회고 결과를 공유하면 좋지.
ㅏ무래도 회사처럼 팀 단위 목표가 주어진 것이 아니다보니까 분리해보고 쪼개서 접근해보는 것도 가능할 것 가아요.
걱정되는 것들을 다 고려하려 하려면 무어을 시도하기까지 시간이 많이 걸리기 때문에 해보고 어떠한지. 평가하고 고민해보자.
인원수가 여러 명 있다 보니까 서로 의견을 듣는 것 만으로 시간이 많이 든다.
접근을 해보자면 쪼개보는 것이다. 회고의 종류가 여러 가지가 있는데,
1.마이크로회고 ( 개인 , 2~3명의 소규모)
-액션을 하는 중에 되돌아 보는 것.
-액션이 끝나고 되돌아보는 것.
2.주기적 회고
-주 1회를 정해서 진행하는 것.
3.사후 회고
-프로젝트나 큰 단위를 끝나고 나서 회고하는 것
키워드나 문장을 보고 그 중에 마음에 드는 곳으로 자연스럽게 나뉘면 서로가 직면하고 있는 문제나 고민하고 있는 것을 효과적으로 나눌 수가 있어가지고
-회의를 할 때도 어떻게 하면 더 자유롭게 이야기할 수 있을까?
상ㅅ앙으로만 하면 생각을 하려면 결정을 내리기가 여러 사람과 ㄱ ㅕㄹ정을 내릴 때 상상으로만 하면 어려움.
어떻게 하면 가장 값싸게 실험을 하고 우리가 데이터를 얻을 수 있을까?
실패하면 피드백 주기 쉬움.
성공하면 좋은거고.
팀만의 규칙을 만들기..ㅎㅎ;
##세번째 시간에 할 것.
회고에 대한 회고 ( 우리가 느끼는 고민되는 지점)
고민되느 지점을 어떻게 접근할 수 있을지
고민되는 지점을 어떻게 접근할 수 있을지 나눠봤으니까 이제 팀별로 나뉘어서 이야기를 해보아라. 그 방법을 시도해보아라.
##이렇게 해보면 어떨까?를 시도해보기
-실제 시도를 해보고 나서 ~하게 시도해보니까 어떤 점이 궁금하다. 고민된다. 어떤 시도를 했는지와 궁금한점을 표에 작성.
표에 작성된 것을 기반으로 몇 개 뽑아서 좀 더 자세하게 참고 자료나 답변을 드린다고 한다.
##회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