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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다섯이둘[I5E2]

8팀 (아이다섯이둘[I5E2])
주제
필요에 의해 사람들을 구하고 만남을 연계해주는 커뮤니티 서비스
팀원
장서윤, 김예진, 김정현, 서태건, 한건주, 최아영, 전수진
GITLAB 링크
배포 링크
팀원 전체 평균 기여도(10)
4.7

우리 팀의 소통방식에 대한 솔직한 생각을 공유해요!

[좋았던 점] - 음성채팅 회의에 팀원 참석률이 너무 좋아서 소통이 수월하게 되었던 점이 좋았습니다. - 친근하고 자유로운 분위기에서 의견을 나눌 수 있었다. - 모든 팀원에게 도움이 되는 피드백을 특히 많이 들을 수 있어서 좋았다. - 막히거나 어려운 부분이 있을 때 모두 적극적으로 나서서 도와주었다. - 개발 능력뿐만 아니라 협업, 소통 방식도 많이 배웠다. - 팀원 모두가 맞은 기능을 다 구현하기위해 최선을 다해 노력해준 모습이 너무 고마웠습니다. 도메인 규모가 커서 다들 힘들었을텐데 프로젝트 중 의견충돌 단 한번 없이 믿어 줬기 때문에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 우선 팀장님이 소통을 많이 하려고 힘을 많이 써주셨습니다! 매일 디코에서 채팅, 음성회의등 오프라인이었지만 소통이 활발해서 아쉬운 점은 없습니다 - 궁금한 점이 있으면 언제 물어봐도 대답해줘서 고맙고 좋았습니다. - 브랜치 사용에 있어서 에러가 충돌이 생기면 빠른 소통을 통해서 큰 문제 없이 이슈를 해결할 수 있었습니다. - 팀장님이 팀에서 중심을 잡아주어 팀원들을 이끌어갔던 점이 팀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마칠 수 있는 원동력이었던 것 같습니다. - PM이 역할 분배나 소통에서 너무 완벽하게 해결되어 좋았습니다. [어려웠던 점] - 각자 어떤 일을 해야할지 몰라 일을 지정해줘야 하는 부분에 있어 힘들었습니다. - 팀 내 맡겨진 롤이 제대로 수행되지 않아 그 일이 다른 팀원에게 흘러가는 상황이 힘들었습니다. - 다른 팀원이 맡은 일이 얼만큼인지 개개인이 잘 알지 못해서 팀원의 상황을 고려하지 못하는 상황이 발생했던 것 같습니다. - 팀장에게 역할이 과하게 주어지다 보니, 팀원이 수동적으로 행동하게 된 것 같아 중간 중간 프로젝트 진행에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 짧은 기간이라 팀에게 더 도움이 되고 싶었지만 기술적인 한계가 있어 더 도움이 안 된 게 아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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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의 해커톤 프로젝트에 대한 심사위원 피드백을 전달드려요!

[아이다섯이둘[I5E2]팀을 향한 칭찬] - 가장 백엔드 기능에 집중한조 - 일반, 농가, 기업 회원으로 구분한 점 - 계약서 생성 기능은 참신했습니다. - 농산물 가격정보 크롤러는 좋은 시도입니다. - 기획의도가 명확하고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새로운 기능들을 많이 시도해본 것으로 보이는데요. - eformsign과 같은 전자계약 API를 활용하고 있고 농업정보 API, Kakao Map API, 토스 API 등을 활용했기에 어느 정도 복잡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프로젝트라고 평가합니다. - postman으로 문서도 잘 작성하신 것으로 보여서 좋은 경험을 하신 것 같네요. - 브랜칭 전략도 Github Flow와 유사한 브랜칭 전략으로 티커를 입력하여 잘 구사하셨습니다. - 커밋 컨벤션도 잘 맞춰져 있고 코드도 가독성이 좋네요. - 사용자 기능 흐름도 다이어그램을 굉장히 잘 구체적으로 작성하셨습니다. - 입력 순서 보장을 위한 자료 구조와 결제 시 고유아이디를 생성하기 위해 고려한 것, spring scheduler 등 여러 가지 기술적으로 많이 고민한 걸 알 수 있었고 구현 또한 잘하셔서 좋았습니다. - 최강 도메인! 발표할 때에도 필요한부분만 강조해서 진행 잘 해주었음 - 이폼싸인과 같이 자칫하면 도전하기 어려웠을 법한 API도 프로젝트를 위해 적극 도입해서 사용한 모습이 좋았음 - BE기능을 완벽하게 구현하려는 흔적이 보여서 좋았음(결제 및 transaction 처리) - 개인적으로 초기 기획때부터 참신한 아이디어라 생각했습니다. 발표의 기승전결이 깔끔해서 집중해서 보게 되었네요. 발생했던 에러별로 해결방법까지 잘 정리하신점 좋았습니다. - 발표 자료 좋고, 기획 의도 명확하게, 속 시원하게 표현되었음. 요 서비스가 실제로 있고, 서비스가 있다는건 시장성이 있는 것임으로 기획 의도는 좋음. - 웹 에디터로 문서 증적관리까지 고려한 부분들은 매우 좋음.. (물론 현실적으로는 문서 증적관리 서비스들 모두사인 등의 상용 서비스를 활용해서 하겠지만, 학습 차원에서 직접 다 만들어 본 부분들은 매우 기술적으로도 의미가 있었을 듯.) 거기에 더불어 결과 문서에 대한 메일 발송 등 잘 하였음.API 연동도 많고 많은것 시도하였음. - 재미있는 주제고 사용자에게 유용하며 시장에 여전히 dominant한 서비스가 없어서 적절한 주제로 보여집니다.(운영 중인 서비스는 있습니다) [아이다섯이둘[I5E2]팀에게 드리는 피드백] - Jenkins대신 Gitlab을 쓰고 UI를 조금이라도 붙였다면 좋았을 것 같습니다. - 전반적으로 에러가 많이 발생하지만 테스트케이스들을 추가해서 테스팅을 많이 진행하면 실 사용도 가능할 것으로 보입니다. - 주석처리에 javadoc 등을 활용하시는 것도 검토해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 전반적으로 에러내성을 가진 시스템을 구현하면 좋을 것으로 보입니다. - 마지막으로 요청 유효성 체크 및 테스트가 작성되어 있지 않아서 추후에 추가해보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 전반적인 UI 흐름은 아쉬웠지만 시간적, 인적 측면에서 어쩔 수 없었던것 같음 - 백엔드 부분을 잘 개발하셨는데 UI를 못보는게 아쉽네요. 꼭 프론트 개발도 하셔서 못난이가 세상 밖으로 나오면 좋겠네요!(아니면 우아한 남매들과 협업은 어떤가요..?) - 개발 중 발생한 어려운 기술적인 문제와 해결 방안 등을 포함 한 부분들도 좋았음. 근데 성공 사례보다 실패사례 위주로 설명된것은 또 살작 아쉬움. - git stash 활용? 사실 잘 안써야 좋은데, 올바른 사용법 들 알아볼 것 (커밋, 브랜치, 등등) - 못난이 농산물 문제는 기획과 개발 이슈 보다는 "유통업 "의 본질에서 해법을 찾고 있는 경우가 많아 이 프로젝트의 결과물이 사용자(특히 농민)의 painpoint를 얼마나 적절히 해결할 수 있는지에 대해서는 조금 회의적입니다. (제 심사 경험에 비추어 보면 매년 한 팀 정도는 정확히 이 주제로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 [기획] 기획과 관련한 피드백은 아래와 같습니다. 1. 대부분 필요한 기능은 다 구현이 되어 있는 것 같아서 특별히 피드백을 드릴 것이 없습니다. 다만 현재 구현된 프로젝트에서 계약 부분이 강조된 만큼 농민의 UX는 강조되지 못한 부분이 없지 않아 있는 것 같아 그 부분은 향후 더 고민을 해볼 수 있으면 좋을 것 같습니다. (농민이 얼마나 편리하게 경매 아이템을 업로드 할 수 있게 할 것인가?) - [개발] 개발과 관련해서는 다음과 같은 피드백을 드립니다. 1. 발표 내용 중에 백엔드 내용도 물론 많았지만 계약서 작성 기능과 관련해서 프론트엔드나 단순 API 연동 부분을 구현한 내용도 꽤 커보입니다. 커리큘럼에서 학습한 다양한 기술을 적절히 잘 사용하여 개발이 진행되었는지는 살펴봐야 할 것 같습니다. 2. 개발 완성도 부분에서 아쉬운 점이 다소 있는 것 같습니다. 많은 부분을 개발하는 것만큼 중요한 것은 단 하나라도 동작하는 서비스를 보여주는 것입니다. 그래서 큰 회사들은 개발 초기부터 동작하는 기본 서비스를 만들어 MVP라는 이름으로 수정을 거듭해가며 개발을 하는 방식을 많이들 채택하고 있다는 점을 참고하면 좋겠습니다. 하나라도 제대로 동작하는 것을 보여주는 것은 실력의 문제가 아니라 "계획 "의 문제가 아닐까 생각됩니다. - 다음은 모든 팀에 공통으로 적용되는 피드백입니다. [발표자료] 주요 기능을 설명할 때 기능(function) 위주의 설명 보다 사용자 시나리오(user scenario) 위주의 발표 자료 작성이 더 효과적입니다. [개발] 해커톤 프로젝트는 핵심 기능이 아니라면 가능하면 기존 서비스를 최대한 이용하는 것이 MVP 관점에서도 유리합니다. (캘린더, SNS 등) [WBS] WBS를 제대로 작성하는 것은 매우 중요합니다. 빅테크에서 개발팀의 개발 기간이 크게 변경되지 않는 주요 이유 중 하나가 상세하게 작성된 개발 계획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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