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주차 회고(5/23 - 5/31)

이번 주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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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V ] 코딩 테스트 일주일 3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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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V ] 개인 프로젝트 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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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V ] 이번 주 강의 정리하여 블로그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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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함수들에 대해 알게 되었다. 익명 함수, 확장 함수, 인라인 함수, Infix 함수 등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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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틀린을 배우면서 느낀 점은 자바보다 훨씬 간결하게 작성할 수 있다는 점에서 문법이 파이썬과 비슷한 느낌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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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사람의 블로그에 들어가서 코틀린 코드를 보면 독학하던 때와는 다르게 코드가 잘 읽힌다는게 실감이 나서 뿌듯했다. 예전에는 꼬리에 꼬리를 물면서 다 찾아보고 이해를 했다면, 이제는 문법을 알고 있으니 어떤 식의 흐름인지 파악이 가능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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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틀린으로 리팩토링을 진행했던 개인 프로젝트를 마무리 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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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100% 마음에 드는 것이 아니라서 MVVM을 적용해보고 앱스토어 배포를 해볼 생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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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능 개발은 완전히 끝났지만 조금씩 수정하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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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한 주는 코틀린이 끝나고 조별 기초 프로젝트를 진행하느라 시간이 여유로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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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에 배운 것을 정리하는 시간보다 개인 프로젝트에 시간을 쓸 수 있어 빨리 마무리할 수 있었던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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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게 앞당겨지니 여유가 생겨서 잠도 충분히 자고 컨디션 관리를 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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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 프로젝트에서 리팩토링하는 개념이라 원래 있던 기능을 전부 코틀린으로 바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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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구글 places API는 코틀린으로 전환하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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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초에 Web API 이기도 했고 코틀린으로 Places API를 사용하는 정보가 너무 적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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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에 프로젝트를 하면서도 구글은 전세계의 정보를 다루다보니 네이버처럼 우리나라에 특화된 정보가 아니라는 게 아쉽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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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네이버 지도 검색 결과를 화면에 띄우는 방식으로 교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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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라인 함수 : Java 코드로 변경될 때 자바 코드로 변경될 때 inline 함수를 호출하는 부분들은 함수 내부의 코드로 변경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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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함수 :함수의 이름이 없는 함수로 함수를 변수에 담아 관리할 때 사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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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장 함수 :기존 클래스에 새로운 함수를 추가하는 개념으로 추가된 메서드는 같은 프로그램 내에서만 사용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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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fix 함수 : 함수를 연산자처럼 사용할 수 있는 함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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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딩테스트를 하면서 사용하게 되었는데 자바와 비슷해서 사용하는 데 헷갈리는 부분은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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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를 읽으면서 어떤 자료구조나 구현 방법을 사용해야 하는지 감이 잡히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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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에는 탐색 방법에 대한 문제를 풀어보면 좋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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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바와 코틀린의 문법의 진도가 끝나 앞으로는 안드로이드 프로그래밍을 학습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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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틀린에서도 독학으로는 배우기 힘든 부분을 알게 되어 유익했어서 안드로이드 프로그래밍은 더 기대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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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나 다음 주부터 Rest API를 이용한 안드로이드 앱 개발에 들어갈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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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프로젝트에는 Figma나 RoomDB, MVVM을 사용하여 개발할 계획이다. 계획이긴 하지만 틀어질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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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해보이지도 않고, 협업 프로젝트라 어려울 것 같지만 개인 경험이나 포트폴리오로 도움이 될 것 같아서 열심히 해보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