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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울 멘토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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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한 자기 소개
안녕하세요. 저는 Exlou(구 하울랩)에서 개발 회사 CEO/CTO 로 일하고 있는 하울입니다. 본명은 유명식이구요. 저희 회사는 대기업 중견기업 플렛폼 외주 받아서 개발을 중점적으로 개발하고 있습니다. 최근 대림 비데 IOT, 네스앤택 모바일앱 드론 컨트롤러를 개발 했습니다. 최근 저희 회사에서 한컴디지털에셋(한글과컴퓨터)모바일 앱을 개발했으며 저는 초기 설계 단계부터 SwiftUI로 아이폰 파트를 저희 팀원이 안드로이드 파트를 개발 진행했습니다.
멋쟁이 사자에서 함께 멘토링할 수 있어서 기쁘고 기대됩니다. 개발자에게 가장 중요한 자질은 엉덩이가 의자에 붙는 거라고 생각해요. 코딩 공부하면서 어려움이 많이있겠지만 할 수 있다는 생각을 가지고 공부해봅시다.
깃허브 & 블로그 소개
유튜브 : 하울의 코딩 채널
자신 있는 기술 스택과 나만의 멘토링 장점
저는 실무적으로 개발회사를 운영하면서 SI 플렛폼 개발경험이 많은 관계로 풀스택 개발 경험이 많습니다. 회사 운영상 한가지 부분만 맡을 수 없는 환경이라 프론트엔드 개발 경험만 있는것이 아닌 백엔드쪽도 많은 경험을 가지고 있습니다. 수박 겉핥기가 아닌 실제적으로 중급개발자이상 역량으로 진행 가능한 분야는 네이티브 안드로이드, 네이티브 아이폰, Node.js, 스프링부트을 개발할 수 있습니다.
이번 멘토링에는 Swift 문법이나 아키텍처, 디자인 패턴, 라이브러리, 도서/강의 추천 등 질문 주시면 의견 나눠볼 예정입니다
또한 스타트업 관심 있으신 분들은 다른 플렛폼 개발스킬, 백엔드 및 프론트엔드 구축 등에서 자세히 도움드릴 수 있을 것 같구요. 제가 프리랜서 개발자 출신으로 시작해서 회사를 어느정도 만들게되어서 창업 부분도 관심이 있다면 조언해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추천하는 개발 공부 방향
머리가 먼저 이해하기보다는 몸이 코딩에 익숙해지는것이 중요합니다. 그리고 내가 무엇을 만들고 싶은지 목표가 있어야 됩니다. 목표도 없이 이론 및 문법에 치중하게되면 흥미를 잃어버리게 되고 실제적으로 실무에 쓰지 않는 부분을 공부해서 시간을 낭비하기 때문에 되도록 무엇을 만들고 싶은지 그것 하기 위해서는 무엇을 공부해야하는지 이런 계획을 세우는게 가장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