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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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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젝트 아이디어 기반이 없어서 유튜브 열심히 찾아봄. 지금 너무 막연쓰 ㅠ
아직 회의를 안했다요. (소곤소곤: 재원님 특강!! 일기 본 사람만 알 수 있음)
수요일에 강아지들이 내려가요. 근데 이번주에 프로젝트 팀 미팅이 있어서 회고조 팀원들을 못봐요 (——왜 우리 먼저안보지?——)
미리 봐서 프로젝트 팀원들과 친해지기로 했어요 (근데 우리는…?) (역시 사람은 타이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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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리가 모르는 정보를 먼저 프로젝트팀에게 공유하지 말것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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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형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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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이 잘 안납니다 뭘 하고 사는지.. (아마 월화수목금금금이라 그런듯? 책상과 물아일체이셔서?)
(지금 취조분위기로 흘러가는중 - ‘기억이 잘 안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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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회고조 프로젝트 했고, 과제하고, 포트폴리오에 올릴만한것 공부하고 공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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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DN 관련 내용 어제(11.27) 새벽 4시까지 다 써서 기록해놓았습니다
⇒ 보고 따라해보세요. (이제 나도 오픈소스 기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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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영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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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앗이 느낌으로 김장을 해서 상부상조를 합니다. 토요일에 김장 50포기를 하고 일요일에 김장 80포기를 했어요. 주말 내내 김장만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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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프로젝트 팀 미팅을 했는데 맥주챗이었으나 저는 쌍화탕을 들고 왔습니다. 방에 파스냄새가 아직도 진동을 해요 (에고…ㅠㅠ….. 어쩌다 술을 생략할 정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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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매는 원래 같은 집에 있어도 뭐하는지 몰라요 (이게 정상. 나도 엄마가 집에 와서 동생이 어딨냐고 물어보면 모른다고함. 근데 방에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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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에 취소표가 엄청 풀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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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훌륭한 인재 → 팀장안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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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경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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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주에 SQL 디자인 한 기억밖에 없습니다…. 치트시트 파트 담당했습니다. 10조에 민지님고 14조인가 15조인가 희수님과 같이 했습니다. (회고조 사람 챙겨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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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공부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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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성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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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지 원정대에서 청첩장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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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제가 서로 프로젝트 경험 얘기를 했었거든요. 저는 회고조에서 팀 프로젝트 하고 있다고 말했어요. 아차 싶었죠. 근데 뭐 으쌰으쌰 하자고 하는거니까. (근데 왜 아차싶지? 이제 깨달은거지. 당한거지. 원래 그런거야.) 제가 팀장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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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팀원분들과 부천에서 만나기로 했어요. 메뉴는 미정. (나는 파주, 광주, 안산, 서울이여. 한반도의 끝과끝이여.) (+서울 수원 창원도 있네요 ~) (미경님 -가평, 동탄, 부천, 부산 ??? 여기도 만만 찮음)
지금까지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음주에 찾아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