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는 알고리즘 캠프 떄문에 제주도에 다녀왔다. 자스 공부를 따로 못해서 약간 불편한 느낌 ^^;
화요일에 호이스팅, 클로져 관련 수업을 했는데, 이론적으로 들어가려니까 뇌가 거부를 하는 것 같다.
오늘 수업 때는 this를 수업한다고 해서 긴장 했다. 평소와 다르게 노트북 옆에 딥다이브 책 펴놓고 같이 보면서 수업을 들었더니 좀 나은 것 같다.
수업을 들으면서 호준님 예제만 따라쳐보고 고민하고 했었는데, 이제는 mdn이랑 딥다이브를 보면서 유연하게 수업을 들어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