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강의
1.
열정은 공포감이 아닌 재미와 즐거움으로 태워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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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하고 있는것에 이걸 왜하고 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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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할 수 있는 것들은 어떤 것이 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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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포라는것은 의도적으로 조절이 가능한가?
⇒ 목표를 정확히 알고 인지하고 있으면 됨
내가 하고 있는게 얼마나 도움이 되는 방법인지, 다른 사람의 방법을 보고 내가 하는 방법이 맞는 건지 알면 의도적으로 조절이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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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포라는 것은 장기적인 목표에서 오는것이므로, 야망이 아닌, 오늘의 목표 → 이번 주의 목표 → 이번 달의 목표로 잡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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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의 목표와 내 목표 사이의 조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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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의 목표 안에서 나의 목표를 잡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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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목표와 팀의 목표가 같아지도록 설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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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과 : 내가 현재 즐길수 있는 목표를 세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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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 : 남들이 다한다는 이유로 목표를 세우면 경쟁심리때문에 공포는 다가올수밖에 없다.
2.
Why, How, Wh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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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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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그것이 필요한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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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y 마인드셋이 지속적인 개발자로 거듭나게 해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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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지지 않아 보이려 노력 상대방에 대한 예의는 지켜줘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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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 why의 사람 왜 먹고싶은지?-> What = 무엇을 먹고싶어?(한식,중식,양식) 및 세부적으로 들어가서 -> 최종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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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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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을 해야하는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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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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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w가 먼저 나오면 달성이 안 될 가능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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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표를 잃어버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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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험 가능성이 있어 쳐낼 수 있어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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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y가 해결되면 how는 저절로 나옴 → 목표가 해결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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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를 찾다보면 어떻게해야될지 답이 보인다.
3.
커리큘럼 중 프로젝트 기간과 내가 생각한 기간이 상이할 때 어떻게 나아가야되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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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계획을 세울 땐 도달 가능한 목표를 잡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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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획을 세우는 이유는 목표점에 도달을 하기 위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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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와 B 코스 두개 있을때 택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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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f B코스가 믿음이 안간다면? else A코스에 대한 요소가 B코스에 있는지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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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코스가 타당한지 지속적으로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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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얻고자함에 대한 분류를 했을때 얼마나 해당코스가 목표에 부합되는지에 따라 선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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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1. 협업하는 경험을 얻는 것 ⇒ 앱이 버려지는든 안버려지든 상관은 없다
협업 경험만 가져가면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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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달짜리 프로젝트에서 어떤 것들을 얻고 싶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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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2. 최종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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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3. 자기PR ,자기소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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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를 나누는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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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에게 우선순위가 되는 것들만 가져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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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르겠으면 나중으로 미루고 자율적인 공부를 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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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하고, 하면 뭐가 좋고, 어떤 것들을 할 수 있는지 나열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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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 : 상황이 주어졌을 때 내가 얻을 수 있는 것들을 최대한 나열하고 뽑아먹어야 함
4.
최종결론 : 개발자가 되기 전에 본인의 기준을 잡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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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자를 왜 하고 싶은지 생각하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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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정이 흔들리지 않기위한 기준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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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 리이오: 재미, 김지훈: 가정, 이현호: 흥미, 김민재: 관심, 황민채: 행복, 신희선: 흥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