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두번째 스프린트 이후로 1달간 일어난 일에 대한 회고 ~9:20
두번째 스프린트 이후로 나에게 의미 있었던 지점 2~3가지를 작성해볼게요.
이 때 좋았던 부분, 성장한 부분뿐만 아니라, 고민할 지점을 줘서 의미있다고 생각한 부분도 좋아요.
이름 | 1달간 일어난 일 중에 나에게 의미 있었던 지점 2~3가지 |
유정 | - ‘오늘 뭐해’ 스레드를 통해 그날 그날 계획을 설정하며 나의 컨디션을 잘 조절할 수 있었음
(JS100제 풀기, JS 냅다 외우기)
- ‘게더타운’을 개설하여 조원들과 조금 더 친해질 수 있는 매개체를 마련함
- ‘피크닉’ 후 조원들과 더욱 돈독해졌음! 우리 조의 큰,, 터닝 포인트,,?
- ‘타입 스크립트’ 책 집필… 어깨가 무거워졌다… |
지연 | - 조원들과 JS문제풀이를 함께하며 깃허브 사용법을 익혔다
- 책 집필을 시작하면서 시간관리의 중요성을 깨달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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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영 | - 조에서 함께 진행하는 스터디 덕분에 매일 복습과 자바스크립트 문제를 풀면서 깃헙 사용법을 익힘과 동시에 성취감을 얻을 수 있었다.
- ‘오늘 뭐해’ 스레드로 매일 아침에 하루 공부 일정을 공유하면서, 계획을 설정하고 공유하면서 늘어지지 않을 수 있었다.
- 동료분들과 실제로 만남을 가진 덕에 (모두가 실존인물임을 앎과 동시에..) 동료애를 더 가질 수 있게 되었다.
- 책 집필을 통해 새로운 분야에 대해 또 공부를 하고 시간관리와 협업의 중요성도 깨닫게 되었다. |
재영 | - 회고조 게더타운을 이용해서 서로간에 학습이 뒤처진 부분을 메꾸는 강의를 들어서 도움이 되었음
- JS 스터디를 통해 팀원들과 깃허브로 협업하는 방법을 배움 |
기현 | - 멋사 분들을 실제로 한 번 뵙고 나니 수업 들을 때 마음도 편해지는 것 같다.
- 다양한 사람들의 다양한 생각을 듣다보니 본인의 목표는 어디이며 내년 상반기에는 무엇을 해야할지 고민이 된다. |
이솔 | - JS100제 풀이 회고조 스터디를 통해 JS 문제 풀이와 깃허브 사용(브랜치!)을 잘 익히고 있음
- 피크닉을 통해 조원분들과 또 다른 동기분들과 오프라인으로 만나 즐거웠다! (같은 강의를 듣고 있는 사람들과 함께한다는 게 좋았다! 각자 다른 위치와 입장이 있지만 모두가 FE 공부에 매진하고 있다는 점을 실제로 많이 느낄 수 있었다~) |
동현 | - ‘오늘 뭐해’를 통해 매일 조금씩 꾸준히 무언가를 학습하였다.
- 디스코드에 다른 분들이 들어와 공부하는 것을 보며 동기를 얻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