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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5일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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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프로젝트 발표 둘째날

1. 팀별 강사님 피드백 정리

1) 오마이 코드 - 리드미

기술스택을 정했을때 왜 리코일, 리액트를 사용했는지에 대한 이유가 탄탄해야한다.
사용하기 쉽다라는 말보다는 좀더 고급지게 교육비용을 낮출수있다. 이런식으로 바꾸면 좋을듯
회의록을 깃헙 위키에 공유한점도 좋다.
트러블 슈팅 했던것. 해결과정을 명확하게 작성 하는게 중요하다. 해결이 되었다는 결과까지 잘 나와야한다. ex) 정확히 알지는 못하였으나..이런말은 빼기, 정확히 알지는 못하였으나에서 또 어떤걸 알지 못했는지 서술해야한다.
모달 경계면을 확실하게 색깔이 너무 유사하다.
0원일때는 판매가 안되게 만든이유는 뭘까? 요즘은 무료나눔 활성화되어있다
트러블 슈팅 결론 확신이 있어야한다. 링크나 자료를 넣으면 좋을듯. 결과를 확신할 수 없다면 조사가 더 필요하다 라는 내용이 있으면 좋을듯.
라이트 하우스 퍼포먼스 점수가 낮은이유는? 이미지 불러오는데 시간 오래 걸려서 그런거같다.

2) 장발장 - 빵굿빵굿

form 구현할 때 useform 참고하면 좋을듯
클린코드가 생각보다 알러지 갖고있는 분이 있다. 현업에. 클린코드는 지킬수없는 규칙이다 라고 얘기하는 분도 있다. 그래서 그걸 빼고 경직성만 언급하는게 좋다.
BDD(행동주도개발) 이 어떤식으로 코드에 일관성과 연관이 되어있는지 자세히 나와있으면 좋겠다.
무한스크롤 VS 페이지네이션에 대한 고민 부분이 제일 좋았다. 모바일 퍼스트에 따라 무한스크롤로 구현한 점이 좋았다. 그런데, 무한스크롤은 단점이 없나?라고 생각했을때 단점이 있을것이다. 계속 밑으로 내릴수 있는데 중간에 다시 보고싶었던 부분으로 돌아가려면. 계속 다시 올려야한다. 그럴때 옆에 탑으로 올라가는 위젯을 넣어서 사용자 편의성을 위한 기능을 추가해줬다 라는 식으로 확실한 장단점 제시하면 더 좋겠다.
추가적으로 개발이 필요한 부분은 정확한 일정을 제시해줘야 신빙성이 있다.
협업 방식을 강조했는데 같이 모여서 코딩한 장면 자료가 추가가 돼도 말뿐이 아니라 진짜 괜찮았네 라는게 느껴진다.

3) 십전백기 - 풍년마켓

스토리보드 활용
데일리스크럼, 스토리보드 활용한 것 좋다.
인사이트 커밋개수 몇사람이 돋보적으로 많이 차이나면 좋지 않다. 독박씌운것처럼 보여서.

4) 구심점 - 트리플러스

리드미 참고하면 좋겠다. 3기 탑 5안에 들것같다.
여행 관련 서비스니까 지도 API 있으면 좋겠다. 네이버나 카카오는 국내한정이다. 구글지도 API ,오픈스트리트맵 API 이용하면 전세계 지도를 가져와서 사용할 수 있다.
팀웍을 위한 아이디어 중에 익명 공유 부분이 좋았다.
트러블 슈팅에서 현상-원인-해결방법-앞으로의 방향 넣어주면 좋겠다.

5) 20세기 라이언 - 캠퍼즈

채팅 페이지에 있는 footer
footer 를 왜 붙이려고 한건지? 요즘 어플리케이션 footer 는 아예 페이지를 분리시켜서 만든다 밑에 넣는게 아니고. project 니까 이런 페이지를 따로 추가해보는 건 어떨까? 어플리케이션 안에 누가 어떤 기능을 만들었는지 개인의 블로그 주소라든가 넣으면 좋지 않을까. 극장에서 영화보면 크레딧 올라감.

호준님 번외 조언)

코드만 잘하는 사람이 있고, 메모를 잘하는 사람, 말을 잘하는 사람이 많다. 가산점이 있어
제코베에서는 강의 영상도 찍어야하기때문에 말을 잘하는 사람도 필요하다

6) 최대정진 - 밴드인

기본적인 기능만 구현해도 훌륭한 프로젝트임. 기능을 추가하는 건 이제부터 하면 됨.
새로운 내용을 공부하기보다는 배웠던 내용을 바탕으로 프로젝트의 새로운 기능을 추가해서 제출하면 됨
회사를 들어갔을 때 새로운 기능을 만들기보다는 이미 만들어진 코드를 해석해서 업데이트를 해야함. 구글링 하는 방식이랑 비슷해. 구글링 할때 이해하고 넘어가야함.

7) 불사조 - 레시픽

아토믹 패턴은 처음부터 넣어야 한다. 중간과정부터 넣기 힘들다.
금액 관련돼서 UI 개선하셨나요?? 200억 넣으면 어떻게 되나…? 그게 다 표시되나? -100원 넣으면? 되나? - 되면 안됨
input 으로 사용자 입력 받는걸로 만들었을 것이다. 유효성 검사가 만족되지 않으면 경고가 뜨는데 뜸으로 인해서 아래 UI를 밀면 안된다. 유효성검사로 인해서 레이아웃이 밀리면 안될듯
레시피니까 빈 input 에 작성하는게 아니라 미리 사용자가 입력할때 참고할 수 있는 템플릿이 완성되어있으면 어떨까? 레시피니까 조리순서 템플릿이나? 재료 틀 을 미리 템플릿화하면 좋을듯 사용자가 입력할 때 도움 주면 좋을 듯
트러블 슈팅 발표할 때 어떤 문제가 있었는지, 원인이 무엇인지는 다 빠져있음. 무엇이 그런 문제를 발생시켰는지 빠져있었음.

8) 부스터 - 멍하냥

search 페이지 렌더링 성능 최적화 - useTransition, useDeferredValue 썼음
리액트 프로파일러를 활용하여 성능 측정해보자
위키 관리 잘되어있어

9) 버드나다

트렐로 이슈트래킹으로 잘 사용한거 같다.
코드 경직성이 높다. 하나의 컴포넌트에는 스타일이 들어가있으면 안된다. api 호출도 컴포넌트 안에서 들어가면 안된다. 밖으로 빼서 중복을 제거할수있는것들도 하나하나 들어가있다. 분리할 수 있는 것들은 분리하는게 좋다.
네이버 컨벤션 쓴거는 위험한 발언 아닌가? 누구나 자기 회사 컨벤션 쓰고 싶어진다
:이게 별거 아니라고 생각하시면 아니되십니다.ㅎㅎ 신한에서도 월급통장 신한이 아닌 분들 이상하게 생각해요. 이런 기업에서 여러분 프로필 사진에 사진이 없는 것은 어떻게 생각할까요? 혹시 조금 큰 기업에 지원하실 거면 지원하시기 전 하나부터 열까지 쭉 체크해보세요.
트러블슈팅 위키 글 참고하삼

10) 노나마켓

커스텀 훅 만들어보는거 누가만들었는지 왜 만들었는지 면접질문에서 물어봄
폰트 설정문제 ⇒ 경로문제가 문제가 되는경우가 많음.

11) 리드미

아토믹 패턴 제일 잘 활용 잘했음
아토믹 패턴 언제 쓸지?
아토믹 패턴이 무조건 좋은건 아냐. 단점이 많음, 프로젝트 규모가 커질수록 장점을 발휘한다.
아토믹 패턴이 어렵고 귀찮다. 쪼개기도 어렵다. 패턴을 어디까지 모러큘러스로 할껀지가 어려움
라이브러리를 사용하지 않고 만드는게 더 큰점수 주고싶음. 리액트 자체도 쓰지 않고 생 자바스크립트로 만든조도 있었는데 꼭 라이브러리를 써야하는건 아니다. 반드시 필요한 곳에 적절하게 사용하는게 제일 좋다. 남들이 쓴다고 해서 써야되는건 아니다.

12) 유어트립

fetch 에러 처리하자
깃헙 액션 잘했다. 근데 레퍼지토리를 다르게 하면 안된다.
로그인 없이도 기본기능 사용할 수 있게 한거 괜찮았다.
오늘의 추천 알고리즘은 어떻게 되는건가?? 공공데이터의 테마가 있다. 받아와서 랜덤으로 출력해주는 방식으로 사용했음.
많이 찾는 여행지도 랜덤으로 설정해놨다. 공공 API 사용하니까. 어떤 데이터를 받아서 썼는지 어떤 구조의 어떤 데이터가 들어있는게 리드미에 추가되었으면 좋겠다.
공공API 사용한거 좋다.
파이썬 이용해서 데이터 가공한거 좋다.

13) 던위드미

아토믹 디자인을 이용하면서 프롭스 드릴링 피할수없었다. 하지만 라이브러리 사용하기에는 메모리 문제로 사용할 수 없었다라고 했지만 하지만 근거가 있어야함. 실제로 실험을 해서 메모리를 얼마나 썼는지를 보여줘야함 증빙해줘야함. 메모리의 중요성 VS 유지보수의 용이성을 선택할 것인가 하나를 선택한 기준이 명확해야한다.
유튜브 틀어놓고 메모리 사용되는 양 측정해봐라 엄청나다. 유튜브는 그럼 어떻게 된걸까 메모리를 많이 사용하더라도 개발의 편의성. 더 중요한 것에 대한 가치평가가 필요하다. 개발 편의성이 확대되고 사용자 편에서도 확대되면 메모리 사용하는게 더 좋을 수도 있다. 꼭 메모리를 낮게 잡아야한다는 강박관념을 벗어나는게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