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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한 자기 소개
안녕하세요 :) 빗썸코리아에서 iOS 개발을 하고 있는 이소영 멘토입니다.
(오뜨라는 닉네임을 쓰고 있어서 오뜨라고 불러주셔도 됩니다!) 
비전공 독학으로 공부를 시작해서, IT 동아리를 거쳐 지금은 3년차 iOS 개발자로 일하고 있습니다.
퇴근 후에는 사이드 프로젝트로 모지또라는 앱을 만들면서 지내고 있답니다. (오늘의 앱에도 선정되었어요 !)
비전공 독학으로 공부를 시작해서, IT 동아리를 거쳐 지금은 3년차 iOS 개발자로 일하고 있습니다.
퇴근 후에는 사이드 프로젝트로 모지또라는 앱을 만들면서 지내고 있답니다. (오늘의 앱에도 선정되었어요 !) 개발자는 내가 필요한 기능을 가진 앱을 내 손으로 직접 만들 수 있다는 너무나도 큰 장점이 있는 직업이에요 :) 여러분이 그 재미를 함께 느끼실 수 있도록 제가 힘닿는데까지 도와드리겠습니다 !
우리 모두 화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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깃허브 & 블로그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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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 있는 기술 스택과 나만의 멘토링 장점
이전 회사에서는 UIKit + RxSwift 기반으로 작업을 했었고, 요즘은 SwiftUI 위주로 작업을 하고있어요 ! 두 기술 모두 삽질을 많이 해봤기 때문에 여러분이 막히는 부분을 함께 고민해드리고, 제가 겪어봤던 문제면 해결책을 찾아보실 수 있도록 힌트를 드릴 수 있어요 :) 그리고 요즘 같은 과도기에 어떤 식으로 공부를 하는게 좋을지도 같이 이야기 나눠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비교적 최근에 취업 및 이직을 해서 그 부분에 대해서도 궁금한 점이 있으시면 제 경험을 공유드릴 수 있을 것 같아요! 개발자라는 직업이 홀로 외로운 싸움을 하는 것 같아보이지만 생각보다 많은 소통을 필요로 하는 직업이에요. 기획, 디자인, 서버, QA 분들과 어떤 방식으로 소통하게 되는지도 얘기 나눠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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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하는 개발 공부 방향
멋진 기술 스택보다는 제대로 된 하나의 기술 스택이 더 중요하다는 생각이 들어요. 왜 이렇게 될까? 고민해보고 그럼 이렇게 할 수는 없을까? 다른 방법도 고민해보는 시간을 충분히 가졌으면 좋겠어요. 취업까지 가는 길이 참 멀게 느껴지고 공부해야 할 게 산더미 같고 다른 친구들은 뭔가 이미 더 멋진 걸 만든 것 같아 초조한 마음이 들 때도 있겠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꿋꿋하게 내 갈 길을 가는 것! 내실을 쌓아가는 것! 그 방향은 언제나 옳은 것 같아요. 그리고 저는 그 옆에서 응원하고, 용기를 주고, 필요한 분들께는 약간의 채찍을 드려보겠습니다! 앞으로 잘 부탁드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