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롭게 배운 내용
다정: 기본적으로 제공하는 함수로만 사용해왔었는데 문자열을 처리하는 방법(get_str_len, get_index_of_c, print_sub_str)들을 c언어로 직접 구현해보면서 함수들의 동작방식에 대해 이해할 수 있었다. 또한 회고팀 조원들과 문제의 해결방식에 대해 의견을 주고받으면서 더 나은 포인트를 발견할 수 있었고 동료회의의 중요성을 알게 됐다.
성빈: 본격적으로 JAVA 강의가 시작되며 JAVA와 관련된 개념이 등장하기 시작했다. 상속, 추상 클래스/메소드, 다형성과 같은 객체지향적 요소를 다시금 복습할 수 있는 시간이었다.
석영: C언어와 JAVA를 비교하면서 공부를 하니 다양한 프로그래밍 언어들을 습득하면서 섞인 지식들을 바로잡을 수 있어서 좋았다.
우용: Java의 객체지향 개념들을 강사님의 이해하기 쉬운 설명을 들으며 복습하고 정리할 수 있는 시간이였다.
어려웠던 내용
다정: 프론트엔드 개념이 익숙하지 않아서 아침시간마다 4차메뉴를 구현하는게 아직은 어려운 것 같다.
성빈: stream 문법의 경우 매번 사용하는 형식만 이용했었는데 생각보다 많은 기능이 담겨 있어서 이를 완벽하게 다루기 위해서는 여러 예제를 접해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석영: 구조를 정해주지 않았지만 있는 그대로의 수업 자료를 쓰려다 보니 원하는 대로 작동하지 않아서 어려웠다. 한정된 조건이 아니라면 자신이 원하는 형태가 나올 수 있도록 바꿀 수 있는 도전 정신과 유연한 사고가 필요하다고 생각이 들었다.
우용: 간단한 코드가 아닌 규모가 어느정도 있는 코드에서 접근 제어자로 문제를 겪은 적이 많아 접근 제어자 내용에 많은 집중을 했다.
회고회의 한줄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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