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버란
하나의 컴퓨터가 네트워크에 연결된 다른 컴퓨터에 서비스를 해주면
•
서비스를 해주는 쪽이 서버 
•
서비스를 받는 쪽이 클라이언트 
외부에서 특정 주소로 접속해올 수 있게 설정하고, 다른 컴퓨터에 서비스를 해주면 서버가 될 수 있다
⇒ IP주소를 통해 연결
IP주소
컴퓨터가 연결된 네트워크 끝단의 주소
IPv4
0~255까지의 숫자 4개가 이어짐 ⇒ 46억개의 IP
IP개수가 모자라다. 아끼는 법
[방법 1]
•
하나의 공통된 공인IP(도로명주소)로 묶어준다
•
그 안에서 안겹치는 사설IP(동호수)를 준다
[방법 2]
•
유동IP
(인터넷을 사용중인 곳에만 IP를 나눠주고, 사용안할 때는 IP 회수)
※ 웹서비스를 하는 서버들은 공인IP를 가지고 있다
사설 IP로 웹서비스를 제공하려면?
공인IP(톨게이트)의 모든 포트(차선)를 개방
포트포워딩
포트(차선)마다 내부 사설IP에 연결
DMZ
내부 특정 사설IP에 몰아줌
사설IP로 웹서비스가 불가능한 것 아닌가?
⇒ 사설IP를 포트포워딩해서 공인IP 포트에 연결해줘도
인터넷을 사용안할 때는 사설IP(유동IP)가 회수되기 때문에
DDNS(Dynamic Domain Name System)를 사용한다
⇒ 수시로 바뀌는 유동IP를 감지해서 고정된 도메인에 연결시켜주는 것
내부동작
ex) naver.com로 접근했을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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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컬 DNS 서버에 해당 도메인, 호스트명(naver.com)과 매핑된 IP가 있는지 물어봄
◦
있다면 해당 IP 반환
◦
없다면 root DNS 서버에 해당 도메인, 호스트명에 해당하는 IP주소를 어디서 찾을 수 있는지 물어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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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으로 끝나는 도메인이 매핑된 서버 IP주소 반환
▪
▪
해당 IP 주소 반환(브라우저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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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우저는 해당 IP주소로 접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