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리액트 재밌습니다. 예전에 노드 찍먹하면서 라우터랑 컨트롤러 쪼개봤던게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는거 같습니다. 근데 리얼 재미만 있음.. 나 어떡해~~~어쩌긴 어째 자바스크립트 열심히 더 연습해야지…
2.
진짜 싫어하는 유형의 성격이 있는데 이번주에 유사한 인간들을 마주해서 참 불쾌하고 기분 나쁘고 씁쓸했습니다. 그러다가도 내가 왜 이 사람들 때문에 이런 감정을 느껴야하나 싶었습니다. 저는 제 할 일만 열심히 해나가면 되는거겠죠.
3.
요즘 휴강이랑 특강이 사이에 계속 껴 있어서 한 주가 더 심하게 짧게 느껴지긴하네요ㅋㅋㅋ 일기쓰고 돌아서자마자 일기 쓰는 기분..한 주간 새롭게 느낀거..? 없어..똑같아…ㅋㅋㅋㅋㅋㅋ
4.
프로젝트를 생각하면 어뜨케 될지 궁금하면서도 콩닥콩닥합니다. 운영진 분들이 고심하셔서 여러가지 고려해서 팀 짜주시게쬬..? 허헣 혼자 막 서울 1달 살이 이런거 찾아보고 그랬습니다. 프로젝트 시작하면 팀원분들 어디 사시나 보고 서울 갈까해서ㅋㅋㅋㅋ 근데 너무 비싸구요.. 온라인 주도 개발 가것습니다…
5.
모니터 살지 말지 아직 고민하는 사람 나야나 돈 벌때 그냥 살걸 그랬습니다. 그냥 지금이라도 살까요? 근데 책상 콩만해서 모니터암 필순디…다사면 한 50 나올듯…
오늘의 TMI - 모기 네마리 잡음 우리집 12층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