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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 우려사항:
Vapor사용시 개발 기간은 50일 제한 되어있는데, 시간내에 개발 가능한지
•
> 주기적 의사소통 및 설계를 잘 잡으면 가능
Vapor경우 레퍼런스가 적어서 개발 가능한지
•
> 서버 구축한것을 보여드리고, 개발 할 수 있다는 의지를 보여드림
질문
Vapor사용시 개발 기간은 50일 제한 되어있는데, 시간내에 개발 가능한가요 ?
Vapor경우 레퍼런스가 적어서 개발 가능할까요 ?
답변
반대로 프레임워크를 상관없이 며칠이면 될것 같은지 궁금합니다.
레퍼런스가 많으면 개발 시간안에 완료되는것이고 레퍼런스가 적으면 개발이 시간안에 불가능할 것인가 ?
질문이 성립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개발에 있어 우리가 앞으로 해야될 것들이 레퍼런스는 거의 없다고 보면됨.
팀 목표가 무언가 만들어내서 결과를 주면되는가? 그러면 앱을 외주 주는것이 가장 현명한 방법.
부트캠프에서는 결과물이 아닌 학습이기에 하고싶은것을 하는것이 좋다.
레퍼런스가 적지만 공식문서가 있고 참고해서 개발가능하다면 문제 없음.
결국 우리가 필요한 능력은 기능을 정의하고 이 기능을 해줄수 있을지, 레퍼런스가 많다면 참고하는게 많지만 개발자라면 모든 기능 정의는 블로그가 아닌 공식문서에서 활용해야하고 블로그도 공식문서를 기반으로 써진것.
지훈님이 swift를 사용해서 서버를 만들고 싶은 만큼 누군가 도파이어 베이스를 사용하고 싶은 사람이 있을것인데, 근본적인 문제를 얘기를 안하면 꼬리에 꼬리를 물것임 서로에게 솔직해질 필요가 있음
삽질은 당연한일이며 도구를 갖고 만들수 있는가 ?가 문제
개발이 며칠안에 가능할지는 그 누구도 예측 할 수 없음
그래서 개발 할 수 있나요 ?라고 질문해야함.
개발자라면 모든 개발 할 수 있어야함
문제는 시간. 기능은 구현 가능하되 퀄리티와 타협해야 함.
파이어 베이스라는 이미 만들어진 프레임워크에서 사용하면서 모든것을 똑같이 한다면 쉽게 가능하지만, 기능에있어 조금만 구조가 달라지고 데이터로 들어가면 얘기가 달라질 것임.
서버뿐만 아니라 클라이언트도 같은 문제를 갖을 수 있다는것을 간과해서는 안됌
신뢰를 쌓는 문제라고 생각하고, 신뢰를 쌓으려면 약속을 지켜야함. 1안과 2안 대비책을 만들고 1,2안을 지키면된다.
모든 그룹안에 고독한 천재가 존재함.
이유는 천재지만 “이슈를 주지않기 때문임” 왜냐하면 공유를 하지않고 질문 및 계획을 잡지 않았기 때문이고 상대방이 이해하기 쉬운 언어로 얘기를 안해서 그럼.
어떠한 회사도 고독한 천재를 원하지 않고, 원하는 회사가 있다면 그 사람 혼자 갈어넣겠다는 뜻임.
기술 검증 및 구현 가능성 등을 보여줘야함.
Vapor 블로그, 인강이 없어서 구현을 못한다면 그건 다른문제임.
유효성검사, DB Migration, WebSocket, 에러 핸들링, 로그인 세션 관리. 서버가 갖춰진 기본 기능이고 이 기능이 있어야 ‘서버’라고 부름.
굳이 프론트 백 구분하자면 IOS쪽에서도 유효성검사, WebSocket, 에러 핸들링, 로그인 세션 관리에서 할 수 있어야함.
안되면 IOS에서 해도됨
중요한건 담당 개발자가 페이스를 유지하며 감당이 가능하냐는것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