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여인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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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철민, 김지수, 이연재, 장서현, 조문주
→ 이도현님은 아기사자반 참석으로 불참하셨습니다.
피드백 사항
<흥미로웠던 부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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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객체를 직접 생성하지 않고, 스프링이 컨테이너에서 빈을 조회하고 DI를 통해 구현체 클래스를 지정해준다는 것이 흥미로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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람다 말만 들었었는데 인터페이스처럼쓰는게 흥미로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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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DD과정이 흥미로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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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기능이 필요한지 짧게 설계해보는게 필요한 코드를 짜는데 더 도움이 되어서 흥미로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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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드를 점점 리팩토링하면서 업그레이드 시키는게 흥미로웠다.
<새롭게 알게 된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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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리케이션 컨텍스트를 알게 됐다.
애플리케이션 컨텍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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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프링이 싱글톤 컨테이너를 기본적으로 사용하는 이유를 알게 됐다.
사용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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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프링 프레임워크랑 라이브러리 차이점을 새롭게 알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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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경우에 클래스를 분리하고 인터페이스를 사용하는지 더 잘 알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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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팩토링 과정에 대해서 배우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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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어노테이션에 대해서 알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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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들에서 테스트하는 방법을 알게 됐다.
<힘들었던 부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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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비 책을 읽으면서 따라가고 싶은데, 강의 시간에는 뭔가 추상적으로 빠르게 뽑아서 진행하다 보니 내용이 이어지는 느낌이 많이 없어서 따라가기 벅찬 느낌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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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프링 어노테이션을 잠깐하고 넘어가서 어려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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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업때 책을 읽고 해보라고 하시는데 하고 있으면 자꾸 말씀하시고 다른거 알려주시고 하시니까 이거 하다 저거 하다 해서 약간 스트레스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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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강이 많아서 복습을 많이 못했다.
<노력해야할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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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적으로 자료를 수집하면서 부족한 개념을 채우고 다른 작은 토이 프로젝트를 해보면서 스프링에 대한 개념 공부를 해봐야 할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