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커피챗
발표관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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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기때는 하루에 몰아서 하니 너무 지쳐서 이번에는 이틀 나눠서 진행될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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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셉, 강점, 기능구현, 트러블슈팅 관련에 대한 내용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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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act를 왜 선택했는지? 다른팀과 다른 장점은 무엇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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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표 내용들은 Readme 정리하면서 많이 추려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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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기때는 실제 시연으로 보여준 것보다 readme 정리된 걸로 보여주신 분들이 많았음(시연 오류 방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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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표자료 퀄리티 높혀서 유튜브나 오픈된 공간에 업로드하여 어필하는 것도 추천하심(이력서에 링크를 가진 사용자만 접근할 수 있도록 링크 추가하여 첨부해놔도 좋음)
질의응답
Q. 프로젝트의 퀄리티나 기여도 부분들에 대한 질문 / 프로젝트하면서 내 실력이 여기까지밖에 안되는건가 싶은 자괴감
A. 너무 잘하려고 해서 그런거다. 어떤걸 고민했고, 이전 코드와 뭐가 달라졌는지와 같은 부분들(계속 찾아보면 코드의 질은 좋아짐)을 어필하면 된다. 너무 욕심내지 말 것. 아무리 잘 짠 코드여도 어차피 시니어가 보기엔 주니어치고 잘짰네 정도까지로만 보일거기 때문에 기능 돌아가는걸 우선 목표로 잡고 추후에 어디까지 기능 구현을 할지 아니면 좀 더 퀄리티를 높힐지(리팩토링) 이런 부분들을 정하면 된다.
마지막 회고하면서, 각 팀원들의 장점을 서로 공유해주고 그걸 이력서에 녹여내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다.
Q. 신입으로 입사하면 언제부터 프로젝트에 투입되는지?
A. 회사마다 다르다. 신입 때 많이 질문해야 많이 성장한다!
Q. 첫 회사의 주요 서비스, 분야 등이 추후 이직시에 많은 영향을 미치는가?
A. 프론트엔드는 보여지는거라 UI/UX, 데이터다루기, 퍼블리셔 .. 이렇게 다 다르기때문에 포트폴리오 쌓이는 거에 따라 이직의 흐름도 타는 것 같다. 그래서 내가 기술들을 다양하게 경험하고 싶은지? 아니면 하나만 열심히 파고 싶은지 등을 생각해보는게 좋다. 회사에 들어가기 전까지는 내가 어떤 업무를 할지 모르기때문에 면접 시에 이 회사에 취업하게 되면 어떤 업무를 중점적으로 하게 되는지 질문하고, 그 질문을 바탕으로 내가 생각한 부분과 맞는지 비교해서 결정하는 것도 하나의 팁!
깜짝회의
안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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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감기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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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작업 상황 및 남은 기능들 확인
1. 마감기한
12월 29일 (목)까지 1차 마무리 예정
2. 현재 작업 상황
(재원) 피드 마무리, 좋아요/좋아요 취소
(석규) 상품 등록 페이지
(승미) 회원가입 페이지 컴포넌트 분리 및 스타일 구현
(민희) 게시글 상세 페이지
3. 남은 기능 확인 및 1차 배분
1.
게시글 수정 - 민희님
2.
게시글 신고
3.
좋아요/좋아요 취소 - 오늘(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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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리스트/삭제 - 민희님
5.
상품등록페이지 - 진행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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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상세 - 감귤마켓에 구현 안되어있음
7.
상품수정 - 석규님한거에 조금만수정하면 됨
8.
프로필수정 - 승미님한거에 조금만수정하면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