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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진 멘토님 커피챗 + 짧은 회의

날짜
2022/12/22 11:00
상태
진행완료
담당자/참여자
쁘2조 회의록

☕️ 커피챗

발표관련

2기때는 하루에 몰아서 하니 너무 지쳐서 이번에는 이틀 나눠서 진행될 예정
컨셉, 강점, 기능구현, 트러블슈팅 관련에 대한 내용 발표
React를 왜 선택했는지? 다른팀과 다른 장점은 무엇인가
발표 내용들은 Readme 정리하면서 많이 추려짐
2기때는 실제 시연으로 보여준 것보다 readme 정리된 걸로 보여주신 분들이 많았음(시연 오류 방지)
발표자료 퀄리티 높혀서 유튜브나 오픈된 공간에 업로드하여 어필하는 것도 추천하심(이력서에 링크를 가진 사용자만 접근할 수 있도록 링크 추가하여 첨부해놔도 좋음)

질의응답

Q. 프로젝트의 퀄리티나 기여도 부분들에 대한 질문 / 프로젝트하면서 내 실력이 여기까지밖에 안되는건가 싶은 자괴감
A. 너무 잘하려고 해서 그런거다. 어떤걸 고민했고, 이전 코드와 뭐가 달라졌는지와 같은 부분들(계속 찾아보면 코드의 질은 좋아짐)을 어필하면 된다. 너무 욕심내지 말 것. 아무리 잘 짠 코드여도 어차피 시니어가 보기엔 주니어치고 잘짰네 정도까지로만 보일거기 때문에 기능 돌아가는걸 우선 목표로 잡고 추후에 어디까지 기능 구현을 할지 아니면 좀 더 퀄리티를 높힐지(리팩토링) 이런 부분들을 정하면 된다.
마지막 회고하면서, 각 팀원들의 장점을 서로 공유해주고 그걸 이력서에 녹여내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다.
Q. 신입으로 입사하면 언제부터 프로젝트에 투입되는지?
A. 회사마다 다르다. 신입 때 많이 질문해야 많이 성장한다!
Q. 첫 회사의 주요 서비스, 분야 등이 추후 이직시에 많은 영향을 미치는가?
A. 프론트엔드는 보여지는거라 UI/UX, 데이터다루기, 퍼블리셔 .. 이렇게 다 다르기때문에 포트폴리오 쌓이는 거에 따라 이직의 흐름도 타는 것 같다. 그래서 내가 기술들을 다양하게 경험하고 싶은지? 아니면 하나만 열심히 파고 싶은지 등을 생각해보는게 좋다. 회사에 들어가기 전까지는 내가 어떤 업무를 할지 모르기때문에 면접 시에 이 회사에 취업하게 되면 어떤 업무를 중점적으로 하게 되는지 질문하고, 그 질문을 바탕으로 내가 생각한 부분과 맞는지 비교해서 결정하는 것도 하나의 팁!

 깜짝회의

안건

마감기한
현재 작업 상황 및 남은 기능들 확인

1. 마감기한

12월 29일 (목)까지 1차 마무리 예정

2. 현재 작업 상황

(재원) 피드 마무리, 좋아요/좋아요 취소
(석규) 상품 등록 페이지
(승미) 회원가입 페이지 컴포넌트 분리 및 스타일 구현
(민희) 게시글 상세 페이지

3. 남은 기능 확인 및 1차 배분

1.
게시글 수정 - 민희님
2.
게시글 신고
3.
좋아요/좋아요 취소 - 오늘(재원)
4.
댓글리스트/삭제 - 민희님
5.
상품등록페이지 - 진행중
6.
상품상세 - 감귤마켓에 구현 안되어있음
7.
상품수정 - 석규님한거에 조금만수정하면 됨
8.
프로필수정 - 승미님한거에 조금만수정하면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