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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경님 11조였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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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들때는 전화가 아니라 DM으로 격려를 해야하는구나 그렇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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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형님은 setTimeout이 걸리셨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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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성님의 점심메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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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램덩크를 보다가 너무 재미있어서 연극을 못볼 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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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이러한 흥미를 뒤로 세워놓고 ‘라면’ 주제의 연극을 보러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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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극을 보고나서 저녁을 먹었음. 그리고 시밀러룩으로- 검흰검 으로 얇게 입고와서 집에 빨리 들어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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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메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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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주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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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위기 끝판왕 BUT 안주가 부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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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를 가려다가 급 피곤해져서 유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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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찍으려고했는데 성탄절에 투 매니 피플이어서 집으로 회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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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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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를 하려고 책상에 앉았으나 눈이 감겼다. 그리고 편한자세를 찾다가 잠을 이기지 못했다. 결국 공부를 못했다. 그래도 하루를 알차게 보내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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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경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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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때 나가지 않습니다. 아이 해이트 투 매니 피플. 이것은 합의된 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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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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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트로트 죽으로 식사를 하심 (노우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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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간만에 다 같이 모였다 ! 끝 !
— 다음회차에 계속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