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터디 진행 회차 및 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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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주 차 첫 번째 모임 : 11월 7일(월)
스터디 참여자
이름 | 참석 여부 |
김나영 | O |
김재근 | O |
박정훈 | O |
변지환 | O |
이가현 | O |
이아진 | O |
장진선 | O |
스터디 주요 내용
공통 부분
1.
StringBuffer클래스 ~ 문자열과 숫자 변환
2.
나영, 아진님 발표
3.
챕터 9 문제 풀이
개인 부분
이름 | 스터디 내용 |
김나영 | StringBuffer와 StringBuilder가 항상 헷갈리는 부분이 있었는데 이번 기회에 정확히 정리 할 수 있게 된 거 같아 좋았다. 둘의 차이점이 무엇인지, String으로만 사용하지 않고 StringBuffer와 StringBuilder를 함께 사용하는 이유를 명확히 정리 하게 되었다. 9챕터 문제도 함께 풀이를 했는데 이론 문제가 아닌 코드를 쳐보는 문제들이 출제되어 있어서 쉽게 풀지는 못했다. 그 중 가장 헷갈렸던 문제에 arraycopy()가 나왔는데 이해하기 조금 힘들었다. 하지만 이해한 스터디원 분들께서 정리된 블로그를 찾아주시고 그림으로 그려주셔서 머리 속에서 정리가 많이 된 거 같다. |
김재근 | 처음으로 Java의 정석 Study에 참가하게 되었는데 Java의 기본 Class중 하나인 StringBuffer Class에 대해 모르고 사용하다 이번 기회에 StringBuffer는 어떤 참조형을 반환하는지에 대해 알 수 있었고, 조금 더 객체 지향적 사고를 할 수 있게된 것 같다. 그리고 스터디 조원 분들과 문제를 풀고 어떤 문제에서 어떤 부분이 햇갈렸으며 어떤 부분이 어려웠는지 논의해보고 서로 배워갈 수 있는 좋은 기회였고 몰랐던 System Class의 매서드인 arraycopy 대해도 알게 되었다. |
박정훈 | java는 처음이라 공부의 필요성을 느껴서 스터디에 참가했다. 다른언어를 배운상태라 큰 어려움은 없었지만, 앞으로의 전문성을 위해 자세히 알아봐야했다. 기존 스터디에 참가하는거라 첫 스터디는 참가에 의의를 뒀고, 다들 자신의 생각을 거리낌없이 말하는 것이 공부에 큰 도움이 될거라고 생각했다. 아직 설명하는 것에 익숙치 않아 연습이 필요할 것 같다. |
변지환 | Buffer가 많이 헷갈렸는데 다시 짚을 수 있는 시간이라 좋았다. 내가 아직 클래스에 대한 개념을 이해하지 못했다는 사실을 인지했고 문제를 풀면서 개념을 다시 익혀야 겠다고 생각 했다. 사실 모든 문제를 최소 한 번씩은 틀렸는데, 해설을 봐도 이해하지 못하는 부분이 많아서 조원의 도움을 받았다. 분명 앞부분을 다 이해 했다고 생각했는데, 아직도 객체지향이 내 발목을 잡는다는 것을 느꼈다. 스터디 활동을 통해서 자발적으로 강의를 듣고 학습하는 습관을 만들 수 있어서 좋은 거 같다. |
이가현 | string클래스가 알고리즘할 때 많이 쓰이는데 정확하게 모르고 구글링만으로만 해결했었는데 정리가 된 것 같고 이론만 보고 들었을 때는 이해가 되던 부분이 연습문제를 풀어보고 나니깐 제가 몰랐던 부분을 정리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연습문제 푸는 것도 너무 어려워서 다시 풀어봐야할 것 같은 문제들도 있는데 다시 풀어보다보면 개념, 활용까지 정리가 될꺼같습니다. |
이아진 | 수업에 많이 사용하던 클래스와 함수에 대한 내용이 많이 담긴 챕터였다. equals() 사용 시 주의해야 할 부분들이 잘 정리가 된 시간이었다. 복잡한 문제가 나오면 적용이 안되는 경우가 많은데 스터디하면서 다양한 코드풀이를 공유할 수 있어 좋은 것 같다. |
장진선 | 정리가 잘 안되었던 String, StringBuffer, StringBuild 세개의 차이점과 사용하는 이유에대해 정리할 수 있어 좋았다. 개념 정리가 잘 되었다고 생각했는데 예제 문제를 풀 떄는 다시 잘 모르겠는 느낌이라서 속상했다. 하지만 다른 팀원들의 설명을 들으며 좀 더 이해 할 수 있었다. 여전히 부족한 부분이 많다는 생각이 들었고 스터디 시간 외에도 개념적인 부분은 꾸준히 공부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
스터디에서 나왔던 질문
다음번 스터디 주제
1.
날짜와 시간 ~ SimpleDateFormat
2.
진선님, 재근님 발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