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회의 안건
프로젝트 끝나는 시점에 대한 이야기
멋쟁이사자처럼 사옥 방문 및 오프라인 스터디
프로젝트 진행사항 및 한주간 느낀점
깃허브 트러블 슈팅
2. 회의 내용
1) 프로젝트 끝나는 시점에 대한 이야기
멋쟁이사자처럼 수료일이 1월 6일로 예정되어 있지만 리팩토링 시간 등을 고려했을 때 12월 말 까지 프로젝트가 완료되어야 한다고 보는 것이 맞다는 의견이 있었다.
2) 멋쟁이사자처럼 사옥 방문 및 오프라인 스터디
12월 16일 진행되는 멋쟁이사자처럼 사옥 내 오프라인 스터디에 대한 얘기가 있었다. 안타깝게도 몸 상태가 좋지 않으셔서 민희님은 참석하지 못하신다 하신다. 쁘이조 3분이 모여 오프라인 스터디를 진행하기로 하였다.
3) 프로젝트 진행사항 및 한주간 느낀점
승미 - 내 프로필에 판매하는 상품 나오게 하는 기능이랑 UI 기능 구현을 완료하였다. 지금은 회원가입 파트 진행 중이다. ( 이메일로 가입하는 부분과 프로필 등록하는 부분이 남음 ) 만들어보는 것이 재밌긴 하지만 고려할 것이 많다. 공부한 개념을 적용하기 어렵다. 나중에 직접 혼자 다시 만들어보는 연습을 해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재원 - 사용자 프로필에서 사용자정보 컴포넌트, 팔로우 팔로워 관련 기능, 팔로워 팔로잉 리스트 페이지를 만들었다. 좀 더 다듬어야 할 부분은 다듬어야한다. 민희님 몸 상태에 좋지 않았어서 늦게 들어오시게 되어 익숙해지기 위해 404 페이지 추천드렸다. 그래서 재원님이 게시글을 맡게 되셨다.
석규 - 모든 페이지에 대한 헤더 UI 구현과 구현 시 발견한 리팩토링이 필요한 부분들을 정리했다. 리팩토링은 추후 작업할 예정이다. 서치 페이지에 대한 검색기능을 구현하였고 검색 시 노출되는 사용자 리스트 디자인은 이 다음으로 바로 구현할 예정이다. 고생하시는 조원분들을 보며 더 열심히 해야겠다고 느꼈다.
민희 - 깃허브 쪽을 몰라서 이 부분에 대한 공부를 오늘 진행할 예정이다. 그 이후 404 페이지에 대한 작업을 시작할 예정이다. 재원님이 저번 회의 때 말씀하신 외부 스크롤 사용에 대한 부분은 하기로 했는지? → 하기로 했습니다 !!
4) 깃허브 트러블 슈팅
⭕️ 일단 추가로 작성한 코드를 백업해두기 위해 git stash 를 활용하였다. (
여기서 git stash 로 백업해둔 것 덕분에 다행히도 수월하게 해결할 수 있었다. ) 이후 머지했던 부분을 최신화 시키기 위해 git pull 을 하는 과정에서 기존의 코드가 사라지는? 현상이 있었다. 하지만 다행히 앞서 git stash 에 저장된 백업코드를 통해 사라졌던 코드에 대한 복구가 손쉽게 가능했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 새 브랜치를 생성했어야하는 시점으로 코드를 되돌렸다. git stash 를 통해 변경사항에 대한 부분만을 쉽게 볼 수 있었기 때문에 초기 시점으로 코드를 되돌린 후 새 브랜치를 작성하고 다시 코드를 백업할 수 있었다. 이번 트러블 슈팅을 통해서 git stash 라는 명령어에 대한 이해와 깃허브 이슈 발생시 백업의 중요성을 알게 되었다.
git stash 란 ?
아직 마무리하지 않은 작업을 스택에 잠시 저장할 수 있도록 하는 명령어이다.
( 즉 변경사항을 임시로 저장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기능 )
이를 통해 아직 완료하지 않은 일을 commit 하지 않고 나중에 다시 꺼내와 마무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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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it stash 명령을 사용하면 워킹 디렉토리에서 수정한 파일들만 저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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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ash 란 아래에 해당하는 파일들을 보관해두는 장소이다.
내용 서술에 참고한 사이트
참고할 만한 사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