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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페이스 ~ Stack과 Queue

스터디 진행 회차 및 일자

2주 차 첫 번째 모임 : 11월 14일(월)

스터디 참여자

이름
참석 여부
김나영
O
김재근
O
박정훈
O
변지환
O
이가현
O
이아진
O
장진선
O

스터디 주요 내용

공통 부분

1.
인터페이스 ~ Stack과 Queue
2.
지환님, 정훈님 발표

개인 부분

이름
스터디 내용
김나영
항상 사용하면서도 헷갈리는 메서드들이 많았는데 이번에 영상을 보고 두 분의 발표를 들으면서 조금 더 정리가 된 기분이어서 좋았습니다. 문제를 풀 때 활용을 잘 할 수 있는 수준은 아니라서 다음 주 발표를 열심히 준비하고, 챕터 마지막에 문제를 풀 때 다시 한 번 정리해봐야 할 거 같다 느꼈습니다.
김재근
자주쓰는 자료구조를 모아둔 컬렉션 프레임워크와 그를 구현해 놓은 인터페이스에 대해 알게 되는 좋은 계기가 되었습니다. 또 자료구조에 대해 한번 더 되짚어보게 되었고 비슷한 자료구조이지만 왜 이런 자료구조가 생기게 되었는지 한번 더 생각해보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박정훈
첫 발표였지만 다들 잘 들어주셔서 편한 분위기로 진행했습니다. 인터페이스의 정의가 애매했는데 이번 스터디로 확립된 기분입니다.
변지환
헷갈리고 외우기 귀찮아서 알고리즘 풀 때 안 쓸거라 다짐했는데, 결국엔 사용하게 되어 언젠간 공부해야지… 생각만 했습니다. 마침 제가 발표가 걸렸고 이번 기회로 강의와 자바의 정석을 열심히 봤습니다. 이번 챕터가 끝나고 자바의 정석 문제를 보면서 메서드들을 적용하는 연습을 해봐야겠다고 생각 했습니다.
이가현
사용할수있는 메서드들이 정리가 안되었는데 스터디를 통해서 정리하는 기회가 되어서 좋았습니다. 챕터끝나고 나서 문제를 풀면서 더 풀면서 활용법을 정리하면 더 좋을것 같습니다.
이아진
알고리즘 문제를 풀면서 자주 사용하던 메서드였는데 개념들을 다시 정리해 볼 수 있는 시간이었다. 다음 스터디 시간에 나올 내용들도 중요한 내용이라 이번주 스터디를 통해 많이 배울 수 있을 것 같다.
장진선
자세하게 공부하지 않고 넘어갔던 부분에 대해서 다시 한번 공부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어 좋았습니다. 문제를 풀 때 사용하는 부분에서는 아직 자신이 없지만 개념적인 부분은 많이 정리가 돼서 좋았습니다.

다음번 스터디 주제

1.
StackQueue활용 ~ HashSet(1)
2.
나영, 가현님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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