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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1] 피드백

날짜/ 피드백 시각

2022.10.11 16:00

참여인원

전원참석

피드백 사항

1.
강동연 : AWS를 활용해본적이 거의 없어서 클라우딩 컴퓨팅의 개념과 EC2의 개념을 자연스럽게 알 수 있었다. docker도 아직 제대로 배우지는 않았지만 어떻게 사용하는 것인지 추가적으로 공부해보고 싶다. 데이터베이스 설계는 외래키 생성은 항상 헷갈리는데 정확하게 공부해야겠다고 생각했다.
2.
김민지 : AWS와 docker를 처음 접해보았는데 인스턴스 생성과 도커 설치를 다시 한번 하면서 익히고 자주 사용하는 도커 명령어를 추가적으로 공부해야할 것 같다. MySQL 워크밴치 같은 경우는 늘 직접 코딩을 해서DB를 구현해보다가 처음 툴을 이용했는데 훨씬 편리했다.
3.
박기문 :
4.
변흥섭: 아직 CLI 가 익숙하지 않아 AWS , DOCKER, MYSQL 을 CMD로 다루는게 힘들었고 아직 AWS 와 CMD DOCKER 의 개념이 와 닿지 않아 꾸준히 학습 해야할 것같다.
5.
손세열 : AWS와 MySQL연동과정에서 Git Bash와 Xshell을 사용하여 연동하는 두 가지 방법이 있었는데 Xshell의 경우에는 연동에 큰 문제가 없었으나 Git Bash를 통한 연동에서 놓친 부분이 생기고 진행이 어려워 Xshell을 통해서 MySQL을 연동하여 사용하였다. 각 연동방법과 명령어들에 익숙하지 않아서 문제가 생기는 것 같으니 해당 부분을 반복하고 필요 명령어들에 익숙해지는 것을 우선적으로 신경써야겠다고 느꼈고 MySQL에서 테이블 정의서 작성법, DB, 테이블생성에 대해서는 대략적인 순서 및 구조를 알 수 있도록 해야겠다.
6.
이상준 : AWS EC2에서 인스턴스를 생성해 도커를 설치하고 mysql을 처음 띄워보았는데, 이 과정에서 관련된 개념들을 배울 수 있었다. 더 익숙해지기 위해 필요한 도커 명령어들을 숙지하고, 반복해서 인스턴스를 종료하고 생성해 볼 생각이다. Mysql workbench 역시 오늘 수업에서 테이블을 만들고 column에 값들을 집어넣어보면서 조금 더 익숙해졌다. key에 관련된 내용 중에선 특히 외래키를 생성하는 부분이 헷갈리는데, 앞으로 테이블을 많이 만들어보고 연결지으면서 확실하게 사용법을 익혀야겠다고 생각했다. 그리고 테이블 정의서 작성하는 연습도 필요하다고 느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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