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시간 미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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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D에서 확인한 중요한 키워드 중 우리가 알고 있는, 배운 1가지 키워드에 대해서 “잘”하기 위한 시도와 경험을 정리해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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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_HTML, CSS, Git
20분간 아이스브레이킹 + 지난 시간 미션에 대한 경험 나눠보기
1. 아이스 브레이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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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말에 뭐 했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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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기분 상태는 어떠한지
2. ‘잘 ’하기 위한 경험 나눠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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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도해본 것이 있다면 어떤 게 있었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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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그 과정에서 얻은 통찰이 있다면 어떤 게 있었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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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웠고 막연한 점이 있다면, 무엇이 어려웠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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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에 미션을 안했다면 지금 이야기해보기
3. 질문 정리해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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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션을 진행하면서, 그리고 함께 경험을 나눠보면서 생긴 궁금증이나 질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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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개 이상 정리해보는 시간을 가지겠습니다.
궁금한 점이 있나요?
잘한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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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바스크립트를 잘 하는 건 어떤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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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접근성을 향상을 위해서 코드 작성 노하우를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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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맨틱 태그를 잘 쓰는 팁이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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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바스크립트 개념은 이해했지만 활용을 어떻게 하면 잘할 수 있는지 궁금합니다.(활용하는게 어렵습니다)
이력서&포트폴리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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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정도 수준이 되어야 특정 기술을 사용할 수 있다고 이력서에 쓸 수 있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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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하면 잘할수록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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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을 실제 동작하는 서비스에서 활용해볼 수 있는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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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력서에 한두번 사용한 기술을 포함해도 되는지 궁금합니다 (Sass, Tailwind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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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력에 대해서 연대기식의 이력서가 아니라 ‘잘’하는걸 보여주는 역량순 이력서를 작성하는게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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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력서 작성 시 쓸 수 있는 능력의 기준은 무엇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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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트폴리오에 작성해도 괜찮은 프로젝트의 기준이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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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하던 프로젝트가 중단되었을 가정하에 그 과정에서 성장을 위한 경험을 많이 하였을 때, 중단된 프로젝트도 이력서에 작성을 해도 괜찮을지 궁금합니다!
포트폴리오에 들어가는 프로젝트는 아이디어가 좋은 프로젝트가 좋은 것인지 기술적으로 좋은 프로젝트가 좋은 것인지 궁금합니다.
내가 이 기술을 사용해서 어떤 가치를 만들어 냈냐
소프웨어의 본질은 문제 해결
문제 해결이라는 목적이 있어야 잘하고 있는지 측정하기가 쉬움.
영어 공부할때 영어로 일기 쓰기 과제. 일기를 쓰는 형태로 영어를 학습하는 경우에는 영어 실력이 잘 늘지 않는다고 해요.
엔지니어링 자체에 기술적으로만 몰입하면 오버엔지니어링
이거 어디까지 해야하는거지.? 리팩터링을 어디까지 해야하는건지…?
그래 내 지금 이 기술을 사용해서 사용자에게 어떤 가치를 전달하고 있는가?
로그인/회원가입 사용성을 늘릴 수 있는지 고민하고, css 애니메이션에서부터 js로 동적으로 UI렌더링 되는것까지 고민해서 개선했다.
‘사용자’가 있는 작고 유용한 프로그램을 만들려고 고민해야돼요.
‘사용자’
‘나’
‘타인’
‘타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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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철용 짤 생성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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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심한 사람들끼리 모임을 만들어주는 서비스 (타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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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규모의 프로젝트들도 많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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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좋아하는 친구들끼리, 술알못들에게 술 추천해주는 서비스를 만들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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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절주절
소프트웨어의 본질
문제 해결
내가 어떤 기술을 잘 쓴다는건, 문제를 잘 해결했다는 것.
노션을 공부하려고 하면은 되게 어렵고, 노션을 잘한다는게 되게 막연함
노션을 이용해서 회고를 하려고 한다, 노션을 이용해서 개발 공부한거를 정리하려고 한다, 노션을 이용해서 블로그를 운영하려고 한다.
공부 노하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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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테 공부 노하우 알려주세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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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독성 좋고 예쁜 코드를 작성하기 위한 노하우나 꿀팁은 무엇이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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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S 독학하는 방법에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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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까지 리팩토링을 해야하는지? 리팩토링의 기준을 모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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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무에서 웹접근성을 고려한 정도의 기술을 습득하려면 어떻게 해야할까요?
1) 알고리즘은 ‘회색 지대를 정복하기’
| 흰색 지대 | 어떻게 풀어야 할지 잘 떠오른다 / 적용하고 있고 무슨 내용인지 알겠다 |
| 회색 지대 | 아리까리하다 / 들어봤고 알고는 있는데 내가 잘 쓰지는 못하는 것 같다 |
| 검은색 지대 | 감도 안 잡힌다 |
2) 같은 문제를 다른 방식으로 풀어보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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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문으로 풀었다해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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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p메서드를 이용해서 풀어본다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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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귀형태로 풀어본다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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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고는 있는데 짧게 나올 수 있는 문제인데도 코드가 아주 길어져요 ⇒ 다른 방식으로 풀어볼수는 없을까?, 리팩터링
프로젝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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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뮤니케이션을 잘한다는 것의 기준은 무엇일까요?? 그리고 어떻게 이력서에 녹여낼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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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뮤니케이션 이걸 잘한다는걸 뭘까? 그리고 어떻게 이력서에 녹여낼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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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뮤니케이션을 잘하면 어떤 일이 벌어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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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목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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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통이 명확해져서 생산성이 올라간다. (컨벤션 같은걸 잘 정하는 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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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너지 효과가 일어난다. (분업이 아닌 ‘협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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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나 갈등 상황을 해결하기 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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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젝트 기간이 단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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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정 소모가 줄어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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걱정과 고민을 나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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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하면 척하고 알아들어서, 의사 소통이 효율적이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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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생각이 모여 아이디어가 많아진다.
훌륭한 개발자의 역량에 대해서 연구한 논문
1.
좋은 코드를 짠다(Be a competent coder)
a.
의도를 드러내는 네이밍을 한다
b.
재사용성이 높게끔 모듈화한다
c.
버그를 최소화하는 코드를 작성한다
d.
의미있는 테스트 코드를 작성한다.
2.
작업의 현재 가치를 극대화한다(Maximize current value of your work)
3.
데이터에 기반하여 의사결정한다(Practice informed decision-making)
4.
동료의 효과적 의사결정을 돕는다(Enable others to make decisions efficiently)
5.
꾸준히 학습한다(Continuously lear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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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프로젝트 경험을 쌓고싶은데 어떻게 팀원을 구하고 시작할 수 있을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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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젝트에서 해결하지 못했지만 깊게 고민해본 부분을 작성해도 괜찮은지 궁금합니다
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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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일어나기 힘든데 어떻게 해야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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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드를 작성하면서 정확성과 속도사이에서 어떻게 균형을 잡고 공부해야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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깃을 어떻게 관리해야할지 궁금합니다! 깔끔해야하는 지, 더러워도 상관없는지. 또한 터미널을 이용하는 것과 웹으로 사용하는 방식 중 하나만 할 줄알아도 되는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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깃은 터미널로도 이용할줄 알아야 하고, GUI도 이용할줄 아는게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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깃의 가장 핵심은 버전 관리이고, 협업 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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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미널로 이용해야하는 경우들이 많이 생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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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I로 원래 하던거를, 터미널에서도 해보는 것.
진행하던 프로젝트가 중단되었을 가정하에 그 과정에서 성장을 위한 경험을 많이 하였을 때, 중단된 프로젝트도 이력서에 작성을 해도 괜찮을지 궁금합니다!
코드를 작성하면서 정확성과 속도사이에서 어떻게 균형을 잡고 공부해야할까요?
‘소프트웨어의 본질’ - ‘문제 해결’
동작되는 쓰레기 코드를 먼저 만드는걸 추천을 드려요. 완벽하고 좋은 코드를 짜려다가 사용자에게 아무런 가치를 전달하지 못하는 경우가 있음. 더 좋은 패턴, 더 좋은 구조, 더 좋은 레이아웃 만들어야하지 하고 완성을 못하는 경우가 있음. 동작이 안되는 것.
우리가 만드는게 사용자에게 진짜 문제 해결이 되는지, 도움이 되는지 우리는 아직 알수가 없음.
사용자에게 피드백을 받기 위해서, 일단 동작되는 쓰레기 코드를 빠르게 만들고, 피드백을 받고 리팩터링을 하면 되요.
작고 유용한 프로그램을 만들어 보라고 한 이유
작은 프로그램을 만들면, 동작 되는 쓰레기 코드를 만들기 쉬워요.
작기 때문에 코드 양이 적음.
그래서 리팩터링하기도 쉬움
코드 양이 적으면 버그도 적을 확률이 높음
내가 수정할 때 어떤 부분을 수정하고 개선해야하는지도 눈에 더 잘보여요.
동작 가능한 작고 유용한 프로그램
5/1(월) 만나기전 미션
훌륭한 엔지니어의 역량 5가지에에 해당하는 나의 경험을 제목을 붙여서 최소 1개 이상 정리해보기.
1.
좋은 코드를 짠다(Be a competent coder)
2.
작업의 현재 가치를 극대화한다(Maximize current value of your work)
3.
데이터에 기반하여 의사결정한다(Practice informed decision-making)
4.
동료의 효과적 의사결정을 돕는다(Enable others to make decisions efficiently)
5.
꾸준히 학습한다(Continuously learn)
예를 들어 ‘좋은 코드를 짜기 위한’ 경험을 ‘재사용 가능한 자바스크립트 컴포넌트 잘 만들기’와 같이 제목을 붙이고, 경험을 정리해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