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팀 (인규와 아이들)
주제 | 학원 관리 서비스 |
팀원 | 윤인규, 권오석, 박태근, 이가현, 최승호 |
GITLAB 링크 | |
배포 링크 | |
팀원 전체
평균 기여도(10) | 4.5 |
우리 팀의 소통방식에 대한 솔직한 생각을 공유해요!
[좋았던 점]
- 초반의 의견 불일치를 서로 양보하여 빠르게 해결해 개발 과정에서의 지연이 없었다는 것이 가장 좋았고, 개인적으로 제가 낸 프로젝트 기획보다 더 대단한 결과물을 만들어냈다는 것에 만족하며
팀원들의 공이 컸다고 생각합니다.
- 의견을 제시할 때 서로 자기 주장을 하려고 말이 계속 끊어지는 경우가 있었는데, 한 사람씩 발언이 끝나면 끝났다고 말해주고 발언이 끝나기 전까지는 들어주기로 규칙을 정한 뒤로, 원활한 소통을 할 수 있었습니다.
- 처음에는 의견이 달라서 소통이 힘들었으나 차츰 의견이 정리되면서 통합되는 과정에서 소통능력이 발전한 거 같아 좋습니다.
- 팀원들이 다 의욕적이고 의견이 다양해서 처음에 의견조율하는데 힘들었지만 서로의 의견 끝까지 듣고 자신의 의견을 말하는 방식으로 하였고
서로의 의견을 최대한 반영하는 방법으로 진행할려고 하여서 큰 문제없이 프로젝트 마지막까지 재미있게 진행된 것 같습니다
- 팀원들이 의견이 많고 적극적이였습니다.
[어려웠던 점]
- 팀원들의 주장이 강하여, 안건을 결정하기가 조금은 어려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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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의 해커톤 프로젝트에 대한 심사위원 피드백을 전달드려요!
[인규와 아이들팀을 향한 칭찬]
- 게시글에 텍스트 에디터 적용하는 디테일이 좋았습니다.
- 첨부파일 업로드 다운로드 기능 좋습니다.
- 결제 기능 연동, 알림, submodule 등 도전적인 기능들도 좋습니다.
- 테스트 케이스 278개로 압도적인 개수 jacoco, 소나큐브 도입 등 완성도가 아주 높네요.
- 단 시연영상으로 시작하여 디테일적으로 발표 퀄리티가 우수합니다. 추후에 좋은 발표자이자 개발자가 되실 수 있겠네요.
- Nginx를 활용해 로드밸런싱 진행을 했다는 것도 대단합니다.
- 서버를 분리해서 로드밸런싱을 동작시켰다면 정말 잘 진행하신 것으로 보입니다.
- 이중 검증을 통한 데이터 정합성도 잘 체크를 하신 것 같은데 그럼 동시성 처리에도 문제가 없게 트랜잭션으로 구현하신 것 같네요.
- SonarQube와 Jacoco를 활용해 정적 분석을 진행하고 278개의 테스트 코드와 코드커버리지를 검사해 기준치 이상만 배포되게 했다는 것은 실제 운영과 배포로 나갈 준비가 되었다는 것입니다.
- docker-compose, git submodule, jacoco, sornarQube 등 다양한 기술을 시도하고 마무리까지 잘 해내셔서 좋았습니다. 또한 대기 기능을 생각해내고 개발한 점이 인상 깊습니다.
- 완성도가 매우 높아서 실사용할 수 있을 정도이고 초반엔 웹으로 시작해서 학원측에서 주로 사용하면서 인지도를 높이고 앱개발도해서 추후 코딩학원이 많이 개설될 것 같은대 코딩학원 측면으로 겨냥해서
학생들이 궁금할 점도 설문조사나 주변 지인들에게 물어봐서 코딩 배우고싶고, 학원 선택할 때 어떤게 있으면 좋겠는지 정보들은 후 현재 프로젝트에 녹여낸다면 창업도 충분히 가능할 것으로 보임
- 도커에서 한층 나아가 도커 컴포즈를 고려한점, 결제시 위변조 검증을 한 점이 좋았습니다.
- 학원 등록시 따로 인증이 필요할 것 같다 피드백 드렸었는데 사업자 등록 번호로 인증한 부분 좋았습니다.
- 테스트 케이스가 278개라니.. Jacoco 적용해서 빈틈 없는 배포하신점 좋습니다.
- 멋사에서 외주주고 개발한 프로젝트라고 해도 손색이 없을 듯. 서비스 품질도 좋아 보이고, ERD 등에 대한 설계등도 잘 하였음.
다만 이제 학생 차원에서 서비스를 어떻게 보여주고, 어떻게 검색하고, 이런 부분들까지 고려가 되어 확장하면 좋을 것 같음.
- 발표 ppt 퀄리티도 좋음 (템플릿을 잘 고른 것 같고, 실제 컨텐츠의 배치나 줄바꿈 등의 디테일은 보완이 필요하기는 함).
시연 영상과 음성/자막처리까지 발표에 대한 디테일은 매우 잘 신경을 썼고, 로그인 기능의 다양한 형태는 동시에 3개를 비교해 주며 표현하는 부분까지 매우 잘 처리 하였음)
- 플랫폼 서비스에 대한 개발 항목이 매우 많은데, 이런것들을 적절히 고려하여 품질높게 개발하였음.(정원초과, 대기신청 등의 디테일을 현실적으로 고려), 할인정책, 결제 등, toss api 활용 등까지 잘 개발 하였음
- 리버스 프록시 분산처리, 도커 컴포즈 통한 배포, 스웨거를 통한 API 문서화 등 좋음 (스웨거 기반에 자동 테스팅도 가능하니 그런 부분들 추후 확장 개발 시 참고)
- jacoco 코드 커버리지 유닛 테스트, sonarqube 통한 정적 분석과 코드 품질까지 고려한것 매우 좋음
- 적절한 주제를 선정하여 백엔드 기술을 잘 응용/개발한 팀입니다. 보편적인 주제를 선정하고 다소 "넓은 " 영역을 목표로 한 것 같긴 하지만
꼭 있어야 하는 보편적인 기능을 구현하고 심플한 UX를 통해 서비스를 제공한 부분을 긍정적으로 평가합니다.
[인규와 아이들팀에게 드리는 피드백]
- 추가로 쿠버네티스와 같은 컨테이너오케스트레이션도 해보시면 좋을듯합니다.
- 기능적인 면에선 아이디어가 심플하고 기술적인 부분만 강조되어 아쉬운 면이 있습니다.
- 주석처리에 javadoc 등을 활용하시는 것도 검토해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 이러한 개발 능력을 활용해서 실제 배포되어 실사용자 트래픽을 유지 관리를 해보신다면 좋은 결과를 얻으실 수 있겠습니다.
- 테스트 코드 작성은 복잡한 로직이 들어가는 케이스가 아니라면(결과가 보장된 쉬운 로직) 작성하지 않으셔도 된다는 점 알고 계시면 좋을 것 같아요!
- [기획] 기획과 관련한 피드백은 아래와 같습니다.
1. 짧은 시간 안에 게시판, 학생관리, 강좌관리, 수강신청, 결제관리, 마이페이지 등 굉장히 많은 feature를 구현한 부분은 긍정적입니다.
2. 사용자 painpoint가 그리 크지 않은 B2B 영역의 서비스라 그런지 주제 선정과 사업 확장성면에서 유연성과 독창성을 발휘하기 어려웠을 것 같습니다.
- [개발] 다양한 기술들을 적용하면서 동시에 아래와 같은 심화 기능을 개발한 것에 대해 긍정적으로 평가합니다.
1. Swagger, Jacoco, 소나큐브 등 다양한 개발 환경과 도구를 적절히 잘 사용한 것 같습니다. 지금 수준에서는 이런 툴들을 왜 쓰는지 잘 이해가 안가는 부분도 많겠지만 규모가 큰 기업은 대부분 사용하고 있는 개발 환경의 일부인만큼 좋은 경험이었기를 바랍니다.
2. "신청 취소 "나 "대기신청 "과 같은 고도화 기능의 구현
- [개발] 다음과 같은 부분은 개발 관점에서 아쉬웠습니다.
1. 기본 데이터베이스 기반 서비스 외에 정보 공유와 커뮤니케이션이 중요한 서비스인만큼 이벤트 기반 알림 서비스와 같은 기능도 구현을 해볼 수 있었다면 더 좋았을 것 같습니다.
2. ERD를 조금만 더 구조화해서 설계 및 표현 해줄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 [기타] WBS 작성 시 개발 항목을 detail하게 기술하고 구간별 테스팅을 실시한 부분은 긍정적입니다. 향후 WBS 작성 시에는 담당자도 함께 표시할 수 있으면 좋을 것 같습니다.
- 다음은 모든 팀에 공통으로 적용되는 피드백입니다.
[발표자료] 주요 기능을 설명할 때 기능(function) 위주의 설명 보다 사용자 시나리오(user scenario) 위주의 발표 자료 작성이 더 효과적입니다.
[개발] 해커톤 프로젝트는 핵심 기능이 아니라면 가능하면 기존 서비스를 최대한 이용하는 것이 MVP 관점에서도 유리합니다. (캘린더, SNS 등)
[WBS] WBS를 제대로 작성하는 것은 매우 중요합니다. 빅테크에서 개발팀의 개발 기간이 크게 변경되지 않는 주요 이유 중 하나가 상세하게 작성된 개발 계획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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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젝트우수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