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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이력서 코칭 일정: 1월 3일 (화) 19시 2회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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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프로젝트를 작성하는데, 사용한 기술을 나열만 하게되는 것 같습니다. 어떻게 하면 제가 공부한 내용들을 더 담을 수 있을까요?
1. 개발과 관련 없는 아르바이트 경력같은 것이 이력서에 필요한가요?(경력사항 공백이 길어서 면접에서 질문들어올 꺼 같아서요)
2. 개발과 관련 없는 자격증 이력서에 기재 필요한가요?
3. 비전공자일때, CS 공부하고 있다는 것을 보여주고 싶을때 cs스터디 진행하는게 도움이 될까요?
4. 데이터를 키워드로 작성하려고 노력했는데 개발이전의 데이터 관련한 것은 별로 안적는게 좋을까요?
22년 하반기 이력서 (2).pdf
1. 프로젝트 포트폴리오 제작 시, ERD는 거의 필수적으로 작성하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UML 다이어그램 같은 설계도도 함께 적는 추세인지 궁금합니다.
2. 전 직장이 IT 분야는 아니지만 5년간 다녔기에 이력서에 꼭 넣고 싶은데 큰 기업이라 제가 개선한 부분이 미미하고 수치화 하기 힘든데 어떤점을 좀 강점으로 얘기하는게 좋을지 고민됩니다.
3. 프로젝트 경험이 적어 계획성으로 제작하였는데, 어떤 기술스택을 중점으로 한 프로젝트를 하는게 제 기술 스택 밸런스상 좋아보이는지 개인적 추천있으면 의견 부탁드립니다.
1. 수상경력부분에서 교내대회 수상부분이 많습니다. 좋은 학교가 아니기도 해서 이러한 내용을 기입하는게 메리트가 될지 궁금합니다!
2. 전공자이지만 4년동안 다양한 분야를 얕게 공부했습니다. 그래서 이력서를 봐도 백엔드를 희망하지만 다른분야인 데이터, 임베디드쪽 프로젝트가 있어서 이러한부분이 감점요소가 될것같아 빼야할지 고민입니다! 조언 부탁드립니다!!
3. 소개나 포부같은 문구가 좀더 필요한지 고민입니다!
4. 링크형태가 아닌 ppt나 다른 형태의 포토폴리오도 만들어야하는지 궁금합니다!
1. 개인프로젝트를 어떤 방향으로 진행해야 할까요?(추천해주실 기술이 있을까요?)
2. 축구 관련 내용을 삭제할지, 말지 고민입니다.
3. WorkExprience 대신 채울 수 있는게 있을까요?
다음에는 더 꽉 채우겠습니다
이력서 전체적인 피드백 부탁드리겠습니다! 팩트폭행 부탁드립니다.
1. 이력서를 직접 작성해보니 제가 진행한 프로젝트들이 기존에 AI 공부했을 때 진행했던 프로젝트들이 많다는 느낌이 듭니다.. ㅠ
지금은 AI 관련 프로젝트들은 제가 생각하기에 굵직하게 진행했던 내용만 적어뒀는데
조금 작은 프로젝트들도 다 적어야할지 궁금합니다!
2. 현재 적은 이력서를 바탕으로 조금 더 간소화해서 이력서를 Resume 형태로 만들고,
포트폴리오는 조금 더 프로젝트에 대한 내용을 세세하게 적어서 사용하려 생각 중입니다!
이력서와 포트폴리오의 개념을 제가 잘 이해한건지, 접근 방법은 맞는지 궁금합니다!
3. 제가 이력서 Introduce에 적은 것 처럼 해당 경험을 토대로 이러이러한 백엔드 개발자가 되고자 하는
저만의 스토리텔링을 적어봤는데 채용 프로세스에 참여하실 때 해당 부분을 읽어 보시는지
아니면 제가 적은 것 처럼 길다 싶으면 그냥 패스하시는지 궁금합니다!
아주 쌔게 뼈 맞을 자신 있습니다! 아주 씨게 피드백 주세요! 감사합니다
1. 프로젝트 관련해서 넣어야 할 내용의 범위가 궁금합니다.
2. 완전히 개발 관련 프로젝트가 아닌 프로젝트를 넣어도 되는걸까요?
3. 스터디 활동을 팀장으로 참여한게 아니라면 내용을 기재해도 괜찮을까요?
1. introduce 부분을 따로 빼서 자소서와 같은 줄글 형태로 각 2줄 내외 적으면서 내용도 디테일하게 변경하는 게 좋을까요?
2. 스타트업 회사에서 개발 기획 및 잡무 경험을 한 부분을 길게 적을지, 개발 업무가 아니므로 기타 경력처럼 줄이는 게 좋을까요?
3. 서비스를 진행하지 않은 개인, 소규모 단위의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부분에서 숫자로 보여줄 수 있을 만한 부분이 무엇이 있을지 궁금합니다.
4. 포트폴리오 작성시 어떤 내용들이 담기면 좋을지, 혹은 레퍼런스로 참고할만한 포트폴리오가 있을까요?
5. 회사 이력중 회사 이름으로 받은 수상 내역이 이력서에 의미가 있을지 궁금합니다.
1. 관련 경력이 없어 앞으로 어떻게 프로젝트를 진행할 지에 대해서 작성을 했는데 공부한 내용의 깊이가 깊다기 보다는 이것저것 새로운 기술을 경험해보았다는 느낌이 강한 것 같습니다. 비전공자, 부트캠프 출신은 좀 더 CS 지식이나 개발 실력을 깐깐하게 본다는 이야기가 있는데, 혹시 깊이 있게 공부했음을 이력서에서 어필 할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요? 또한 프로젝트를 앞으로 어떤 방향으로 진행하면 좋을지 조언해주실 수 있을까요?
2. 프로젝트 외의 경험에서 명확한 결과물(논문, 수상 내역 등)이 부족하다는 느낌이 있는데 이 부분을 그대로 살릴지, 아니면 프로젝트 경험을 더 탄탄하게 쌓아서 어필하는 방향으로 가는 것이 좋을지 궁금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