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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네릭스란? ~ 와일드 카드, 지네릭 메서드

스터디 진행 회차 및 일자

3주 차 두 번째 모임 : 11월 25일(금)

스터디 참여자

이름
참석 여부
김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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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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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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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지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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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가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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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아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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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진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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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터디 주요 내용

공통 부분

1.
지네릭스란? ~ 와일드 카드, 지네릭 메서드
2.
재근님, 정훈님 발표

개인 부분

이름
스터디 내용
김나영
제네릭에 대해 상세한 이론을 알지 못한 채 그냥 이럴 때 사용해야 겠구나 라는 생각만 가지고 있었는데 이번 기회로 조금 더 깊은 이론을 듣게 되어 많은 내용을 이해하게 되었습니다! 이번에 발표를 하신 분들이 너무 정리를 잘 해주셔서 몰랐던 부분도 많이 알게 되었고 서로 질문을 하고 스터디원분이 답변을 달아주신 것도 보면서 더 상세히 이해할 수 있는 너무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김재근
제네릭을 처음에 맛봤을 때 너무 매웠기 때문에 제대로 알아두고 싶었는데 마침 제네릭 부분이 발표차례라서 발표자료를 준비하면서 공부도 되고 스스로에게 모르는 것을 알아가는 과정이어서 좋았다 특히 와일드 카드와 static에서 제네릭을 왜 사용을 못했는지 과정을 알게 되어서 좋았습니다.
박정훈
제네릭 뿐만 아니라 지금까지 쭉 멋사 진도를 나가면서 자주 사용하는 자바 개념들을 다시 복습하는 과정들이 도움이 많이 되고 있고 스터디에 참가하길 잘한거 같습니다.
변지환
지금은 습관적으로 제네릭을 사용했지만 역시나 상세한 개념을 알아보지 않았다. 단편적으로 타입을 아무거나 지정할 수 있는 완전 편한 치트키^.^라고만 생각 했는데, 이번 강의를 듣고 학생 분들의 설명을 들으면서 활용 용도가 넓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여전히 헷갈리고 무슨 말인지 모르겠지만 이미 사용하고 있으니 계속 보다보면 어색함이 가실 거 같다.
이가현
3주차부터 계속 제네릭을 사용했었는데 그냥 대략적인 느낌으로 사용하다가 자바의 정석 강의를 듣고 좀더 심화과정(?) 처럼 배웠는데 스터디원의 발표를 들으면서 제가 헷갈렸지만 대충 넘어갔던 부분을 조금 더 자세한 내용을 설명으로 들으니깐 이해가 잘되는 느낌이였습니다. 그래도 좀더 예제를 찾아보면서 머리에 더 넣어야될꺼 같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이아진
2개월동안 제네릭을 많이 사용하면서 어느정도 감이 잡힌 상태에서 복습을 하니 도움이 많이 되었다.
장진선
평소 수업 때 자주 사용하던 제네릭 부분을 다시 한 번 공부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어 좋았습니다. 제네릭을 사용하면서 헷갈렸던 것들이 있었는데 그런 부분들을 보완할 수 있는 시간이었던 거 같습니다.

다음번 스터디 주제

1.
지네릭 형 변환 ~ 어노테이션 타입 정의하기
2.
지환님, 가현님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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