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게 배움이 있었나요? 있었다면 어떤 배움이 있었나요? 만약 없었다면 왜 없었을까요?
1. 교육 과정 시작하고 1주일간 일어난 일에 대한 회고 ~9:20
2. 전체 교육 과정을 마무리 했을 때 나는 어떤 상태이면 만족스러울까?
- 내가 생각하는 앱스쿨 과정을 마무리했을 때 성장하고 싶은 목표 3가지
- 해당 목표를 달성했지만 불족만스러운 경우 2가지
- 해당 목표를 달성하지 못했지만 만족스러운 경우 2가지
이름 | Ex. |
목표1 | 매일 꾸준히 학습한 과정을 블로그 기록과 깃 잔디로 1일 1커밋을 남기고 싶다 |
목표2 | |
목표3 | |
해당 목표를 달성했지만 불만족스러운 경우 2가지 | - 횟수만 채우는 경우
- 내용이 부실하면 불만족할 것 같습니다
- 글의 퀄리티가 낮을때
- 커밋에 집착해서 내용이 의미없는 경우
- 잔디를 위한 커밋일 경우
- 기록을 했지만 복습이 되지 않거나 단순한 보여지기식 기록으로 남겨졌을 때
- 기계적인 학습일지가 되는것 |
해당 목표를 달성하지 못했지만 만족스러운 경우 2가지 | - 뺵뺵한 잔디밭을 실제로 보고 있을때의 만족감..?
- 글 하나하나의 퀄리티가 좋을때 내용이 충실
- 배운것들을 블로그만 보고도 복습할 수 있다
- 내가 쓴 글이 찾아보기에 도움이 될때
- 같은 문제가 발생했을 때 전에 작성한 글을 토대로 바로 문제를 해결할 때
- 내가 작성한 글이 다른 사람이나 나에게 도움이 되었을 때
- 내가 쓴 블로그글을 누군가 보고 도움이 되었을 때
- 나의 실천결과가 다른 사람의 동기부여가 되었을 때 |
역량과 목표의 재설정
(역량을 달성하기 위한 목표를 설정해보기) | - 나에게 의미있는 블로그 기록 남기기
- 내가 구체적으로 하고 싶은게 뭔지 명확하게 재설정
ex) 글 수가 많은걸 원하는지, 내용이 충실한걸 원하는지
- 블로그 글과 깃만 봐도 학습과정을 파악할 수 있는 블로그, 깃 만들기
- 매일일 기록으로 남길만한 성장 및 학습을 하기
- 과거 경험을 토대로 본인의 역량 및 한계를 확인하고, 만족할 수 있는 목표를 재 설정
1주일에 1번 이상 나에게 의미 있었던 커밋 기록 2~3개에 대한 포스팅을 학습 ‘과정’에 초점을 맞추어 올리기
⇒ 기록보다는 ‘학습’에 더욱 초첨을 맞추게 되어 나만의 학습 방법을 알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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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호
시현
정우
광현
태영
예린
다영
두영
3. 피드백 방법에 대해 이야기하고 피드백 받기
3-1. 어떻게 하면 해당 목표를 달성해 나가고 있는지를 우리가 알 수 있고, 의미있는 피드백을 주고 받을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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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고 시간을 효율적으로 활용하기 위해, 회고 전에 미리 주제를 작성해두어서 팀원들이 피드백을 고민할 시간 확보해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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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어도 일요일 저녁 6시까지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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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고 주제는 각자 본인이 자유롭게 (피드백 받고 싶은 주제로!) 작성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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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고 시간에는 한 명씩 작성 내용에 대해서 조금 더 디테일하게 설명하고, 본인이 어려웠거나 (칭찬받고 싶은점도 ㅎ) 고민되었던 부분 설명하고 피드백 들어보기
3-2. 피드백을 주고 받을 팀만의 계획 세워보고 실천하기
ex) 회고하는 빈도수, 아침에 수업 시작하기 20분전에 만난다 - 시간, 디스코드, 노션, 카카오톡 그룹채팅
시간이 남는다면 남은 시간 동안 작성한 행동 계획 바로 해보기
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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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주 1회, 저녁 6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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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고 시간은 30분 ~ 1시간으로 예상되나, 첫 회고 때 소요시간 파악하여 반영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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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회의 회고로 1시간을 적정시간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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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일
플랫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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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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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으로도 의견을 나누지만, 수시로 질문과 의견 남기는 용도로도 활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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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고 시에는 디스코드 회의실에서 진행 (가능하신 분들은 카메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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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요한 요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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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케줄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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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고 주제 남기는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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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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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고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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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