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브라우조의 조장이자, 세상의 모든 것들이 궁금한 개발자, 강동훈입니다!
사실 멋사 같은 활동을 해본 적도 처음이고, 조장의 역할을 맡아본 경험도 몇 번 없는 주니어(?) 조장이라 떨리기도 합니다. 하지만 든든한 브라우조 여러분들이 저와 함께해 주실 거라는 걸 믿기 때문에 이번에는 부담감을 조금 내려놓아도 될 것 같습니다! 앞으로 4개월 동안 잘 부탁드립니다!
혹시 어려운 점이나 불편한 점 등이 있다면 주저없이 알려주세요! 언제나 소통하는 브라우조를 만들기 위해서 노력하겠습니다 
사진
2월에 드디어 학교를 졸업했답니다
멋사가 새로운 시작이에요!
☕️ 이런걸 좋아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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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때 영화 평론가가 꿈이었을 정도로 영화 보는걸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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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는 안 가리지만, 주로 SF영화를 자주 보는 편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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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하는것도 좋아해요!
사실 멋사때문에 게임 할 시간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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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도 장르를 안 가리지만, 영화 같은 연출과 곱씹어볼 수 있는 줄거리의 싱글플레이어 게임을 선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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얕고 넓은 지식을 탐구하는 것을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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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위키를 한번 보기 시작하면 항상 길을 잃습니다. 왜 저는 아이폰 문서를 읽기 시작했는데 타이레놀 문서에 도착해 있는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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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찍는 것을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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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 사진작가만큼 잘 찍지는 못하지만, 지나가다 예쁜 풍경을 보면 사진으로 간직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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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사진도 비 온 뒤 무지개가 뜬 날 제가 찍은 사진이랍니다!
저는 이런 조원이에요
저는 스스로를 힐러라고 생각합니다
개발 능력이 출중하거나 묵묵하게 일을 하는 타입은 아니지만, 팀의 분위기를 만들어 주고 대화의 온도나 주제를 조절하며 조원의 고민을 같이 고민해주고 리서치에 도움을 줄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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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치고 힘들때 팀원들의 이야기를 묵묵히 들어주고 격려해주는 동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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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체되지 않고, 끊임없이 소통하는 동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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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를 파악해서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동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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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정보를 빠르게 공유하는 동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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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안하게 말을 걸 수 있는 동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