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에 있었던 일 
이번주에 공부한 내용 
이번주는 이런걸 잘했다! 
이번주에 이런건 조금 아쉬웠다 
다음주 계획 
얘기해볼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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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현 - 블로그 효율적으로 쓰는 방법에 대해 얘기해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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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조장 커피챗때 전달했으면 하는 말이나 궁금한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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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자 대상으로 시작된 프로그램이라고 생각했는데 중급자 기준으로 나가는 것이 너무 아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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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재가 돈을 내더라도 종이로 받아봤으면 좋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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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석을 많이 작성해주셨으면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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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특강이 과연 정말 초급자를 위한 반인지 모르겠음. 처음 JS 나갔던 방법 그대로 다시 하는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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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ML CSS 특강같은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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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사님들 강의 하실 때 학생들이 어느정도 수준이라고 생각하시는건지 궁금함. 정말 초급자분들을 위한 강의인지, 아니면 중, 고급자들을 위한 강의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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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듣는 사람에게는 좀 어려움. 질문하기에도 어려움 (너무 어려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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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액트도 비슷한 느낌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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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분이서 번갈아가면서 수업하시는게 조금 혼란스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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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안을 한번 쭉 읽고 그 다음 자세한 예시를 나가는건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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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례를 들어서 설명했으면 좋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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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반적으로 피드백이 잘 안되고 있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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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운지 보면 활발하게 대답하는 분들이 개인적으로 느끼기에는 이미 아시는 분들인 것 같다는 느낌이 들었음. 그 분들이 질문을 깊게 많이 해주시니까 다른 사람들도 그 분들정도의 레벨이라고 착각하시는게 아닌가 걱정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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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수빈님도 그렇게 말씀하신걸 보며 그랬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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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현님도 당황하셨던 부분을 언급하신걸 보면 걱정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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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재호님이나 민정님같은 분들도 잘 말씀해주시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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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공부하고 4기때 지원할걸이라는 생각까지 들 정도였음. 처음 지원할 때 어느정도 예습을 유도했음 좋았을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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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쳐진다는 느낌이 들어 멘탈 관리가 안됨. 자괴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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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분 줄테니 만들어라 했을 때 바로 할 수 있는 분들이 계시다는거 자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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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습을 과제로 내주는건 어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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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젝트 나가기 전에 향후 일정을 미리 어떻게 할건지 알려줬으면 좋겠음. 수업을 안하면 그 때 뭘 할지 미리 계획을 세워둘 수 있을 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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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제이님들 재밌는 음악도 좋은데 조금만 자제해주셨으면 좋겠다는 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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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잘쓰는 방법이 궁금하네요
스프린트 회고
1달간 일어난 일 중에 나에게 의미 있었던 지점 2~3가지 | |
김성준 | - 프로그래머스 LV.0 부터 문제풀이를 시작했습니다.
- 블로그 작성에 큰 의미를 두지 않았지만 좀 더 다양한 이야기를 담을 수 있도록 계획을 세웠다. |
박시우 | - JS 공부의 방향성을 잡을 수 있었습니다.
- 이력서의 기틀을 마련했습니다.
- 미뤄뒀던 코테 문제를 드디어 자발적으로 풀기 시작했습니다. 뒤로 갈수록 시간과 에너지가 많이 소모돼서 점점 더뎌지고 있는게 고민이긴 합니다ㅠㅠ |
방지영 | - HTML/CSS를 끝내고 JS 진도를 나가게 되었습니다. (독학이라면 막막했을텐데 어떻게 공부해야 하는지 방향성을 찾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 프로그래머스 문제풀기를 시도했습니다. |
배지현 | - 혼공자 교재를 구매하여 가장 원초적인 js의 궁금증을 해결할 수 있었습니다.
- 책 집필을 1차적으로 완성했습니다.
- 조원들 덕분에 코테가 어떤 방식으로 진행되는지 알게 되었습니다. 이제 푸는 방법을 연습해야겠습니다.
- 전반적으로 프론트엔드 개발자가 하는 업무방향을 이해하였습니다.
- 아침마다 러닝하기를 실행하였습니다. 원래는 7시에 일어나기가 목표였는데, 계속 7시반 ~8시 사이에 일어나서 아쉽습니다. 이번주부터는 다시 지켜보도록 하겠습니다. |
서유림 | - 매번 풀다가 포기했던 코테 문제들을 하루에 3문제씩 풀 수 있게 되었습니다. 아직 쉬운 문제들이긴 하지만!
- 깃헙 관리를 전혀 하지 않았는데, 덕분에 깃헙을 이용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CLI 환경도 익히는 데에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내가 좋은 커밋 메시지를 작성하는 법을 고민하게 되다니!
- 전에는 어떻게 공부해나가야 하는지 방향성을 잡기 어려웠는데, 지금은 내가 무엇이 필요한지 알게 된 것 같습니다.
- 같은 목표를 가진 동기분들을 만나서 공부하며 많은 자극과 좋은 에너지를 받고 있습니다. 예전엔 조급한 마음이 가득이었다면, 지금은 하루하루 성장하고자 하는 긍정적인 마음들로 가득합니다 ㅎㅎ |
이윤구 | - HTML / CSS를 통해 마크업을 할수 있게 되었습니다.
- 코딩테스트 문제를 조금 풀어 냈습니다.
- 좋은사람들을 많이 만났습니다.
- 블로그를 시작해야하지만 아직 시작을 못하고 있습니다 |
최현지 | - 공부시간이 늘고, 핸드폰 사용 시간이 줄었습니다
- HTML/CSS를 알게 된 것 같습니다
- 같이 공부하고, 도움을 주고 받을 수 있는 동기분들이 생겼습니다 |
오늘 서로의 지식과 경험이 녹아들 수 있는 페어 프로그래밍에 대해 이야기하고 라이브까지 진행해보았는데요. 나의 학습 과정에서 프로그래밍 뿐만 아니라 다른 영역도 얼마든지 시도해볼 수 있고 효과도 얻을 수 있어요. 그래서 내가 페어 워크를 해보고 싶은게 있다면 어떤게 있는지 나눠보고, 실제 페어도 구해보는 시간을 가져볼게요! 만약 빠르게 다 구해졌다면 남은 시간 동안 실제 페어 워크를 진행해보는것도 좋을 것 같아요 :)
페어 워크의 예) 슬라이드 만들기, 회의 기록 남기기, 글쓰기, 코드 리뷰하기
# 기준
- 지겹거나, 어렵거나, 막연한거
- 너무 큰 단위 말고 같이 해서 2~3시간 안에 끝낼 수 있는 단위
- 과제를 하는 것이라면 과제의 일부 기능 하나만을 일단 페어프로그래밍 하는 식으로, 작게 쪼개서 둘이서 2~3시간안에 끝낼 수 있는 단위로 시도해보기
# 페어프로그래밍 하고나서
2~3시간 해보고 나면 우리의 페어프로그래밍에 대해서 간단하게 회고까지 해보면 더 좋음
- 페어 프로그래밍 어땠는지
- 어떻게 하면 다음에 더 효과적으로 할 수 있을 것 같은지
- 우리만의 더 좋은 페어 프로그래밍 방법은 없을지
이번주/다음주에 페어 워크/프로그래밍 시도해보고 싶은 것 | 페어 | |
김성준 | 프로그래머스 레벨 높이기 | |
박시우 | 음 뭐하지
- 가위바위보 게임 만들기
- 코테 같이 풀어보기 | |
방지영 | 프로그래머스 문제 | |
배지현 | html/css로 가볍게 클론코딩..? | |
서유림 | - 쉬운 난이도의 코테 문제 풀어보기(프로그래머스 0단계나 백준 기초 문제들)
- 1만 시간의 법칙에 자바스크립트 추가해보기
- 지금까지 배운 것들을 활용할 수 있는 미니 프로젝트 기획해보기 | |
이윤구 | 간단하게 프로그래머스 0단계 부터 시작하면 어떨까요??
글쓰기 | |
최현지 | html/css 로그인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