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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주차

비고
- 스프린트 회고

이번 주에 있었던 일

이번주에 공부한 내용

이번주는 이런걸 잘했다!

이번주에 이런건 조금 아쉬웠다

다음주 계획

얘기해볼 내용

지현 - 블로그 효율적으로 쓰는 방법에 대해 얘기해보기
내일 조장 커피챗때 전달했으면 하는 말이나 궁금한점
초보자 대상으로 시작된 프로그램이라고 생각했는데 중급자 기준으로 나가는 것이 너무 아쉬움.
교재가 돈을 내더라도 종이로 받아봤으면 좋겠음.
주석을 많이 작성해주셨으면 함.
주말 특강이 과연 정말 초급자를 위한 반인지 모르겠음. 처음 JS 나갔던 방법 그대로 다시 하는 느낌.
HTML CSS 특강같은 느낌
강사님들 강의 하실 때 학생들이 어느정도 수준이라고 생각하시는건지 궁금함. 정말 초급자분들을 위한 강의인지, 아니면 중, 고급자들을 위한 강의인지?
처음 듣는 사람에게는 좀 어려움. 질문하기에도 어려움 (너무 어려워서)
리액트도 비슷한 느낌일지?
두분이서 번갈아가면서 수업하시는게 조금 혼란스러움.
교안을 한번 쭉 읽고 그 다음 자세한 예시를 나가는건 어떨까?
사례를 들어서 설명했으면 좋겠음.
전반적으로 피드백이 잘 안되고 있는 것 같다.
라운지 보면 활발하게 대답하는 분들이 개인적으로 느끼기에는 이미 아시는 분들인 것 같다는 느낌이 들었음. 그 분들이 질문을 깊게 많이 해주시니까 다른 사람들도 그 분들정도의 레벨이라고 착각하시는게 아닌가 걱정됨.
최수빈님도 그렇게 말씀하신걸 보며 그랬음
재현님도 당황하셨던 부분을 언급하신걸 보면 걱정됨
(물론 재호님이나 민정님같은 분들도 잘 말씀해주시지만)
더 공부하고 4기때 지원할걸이라는 생각까지 들 정도였음. 처음 지원할 때 어느정도 예습을 유도했음 좋았을걸
뒤쳐진다는 느낌이 들어 멘탈 관리가 안됨. 자괴감…
10분 줄테니 만들어라 했을 때 바로 할 수 있는 분들이 계시다는거 자체가…
실습을 과제로 내주는건 어떤가.
프로젝트 나가기 전에 향후 일정을 미리 어떻게 할건지 알려줬으면 좋겠음. 수업을 안하면 그 때 뭘 할지 미리 계획을 세워둘 수 있을 것 같음.
디제이님들 재밌는 음악도 좋은데 조금만 자제해주셨으면 좋겠다는 의견
글 잘쓰는 방법이 궁금하네요

스프린트 회고

1달간 일어난 일 중에 나에게 의미 있었던 지점 2~3가지
김성준
- 프로그래머스 LV.0 부터 문제풀이를 시작했습니다. - 블로그 작성에 큰 의미를 두지 않았지만 좀 더 다양한 이야기를 담을 수 있도록 계획을 세웠다.
박시우
- JS 공부의 방향성을 잡을 수 있었습니다. - 이력서의 기틀을 마련했습니다. - 미뤄뒀던 코테 문제를 드디어 자발적으로 풀기 시작했습니다. 뒤로 갈수록 시간과 에너지가 많이 소모돼서 점점 더뎌지고 있는게 고민이긴 합니다ㅠㅠ
방지영
- HTML/CSS를 끝내고 JS 진도를 나가게 되었습니다. (독학이라면 막막했을텐데 어떻게 공부해야 하는지 방향성을 찾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 프로그래머스 문제풀기를 시도했습니다.
배지현
- 혼공자 교재를 구매하여 가장 원초적인 js의 궁금증을 해결할 수 있었습니다. - 책 집필을 1차적으로 완성했습니다. - 조원들 덕분에 코테가 어떤 방식으로 진행되는지 알게 되었습니다. 이제 푸는 방법을 연습해야겠습니다. - 전반적으로 프론트엔드 개발자가 하는 업무방향을 이해하였습니다. - 아침마다 러닝하기를 실행하였습니다. 원래는 7시에 일어나기가 목표였는데, 계속 7시반 ~8시 사이에 일어나서 아쉽습니다. 이번주부터는 다시 지켜보도록 하겠습니다.
서유림
- 매번 풀다가 포기했던 코테 문제들을 하루에 3문제씩 풀 수 있게 되었습니다. 아직 쉬운 문제들이긴 하지만! - 깃헙 관리를 전혀 하지 않았는데, 덕분에 깃헙을 이용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CLI 환경도 익히는 데에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내가 좋은 커밋 메시지를 작성하는 법을 고민하게 되다니! - 전에는 어떻게 공부해나가야 하는지 방향성을 잡기 어려웠는데, 지금은 내가 무엇이 필요한지 알게 된 것 같습니다. - 같은 목표를 가진 동기분들을 만나서 공부하며 많은 자극과 좋은 에너지를 받고 있습니다. 예전엔 조급한 마음이 가득이었다면, 지금은 하루하루 성장하고자 하는 긍정적인 마음들로 가득합니다 ㅎㅎ
이윤구
- HTML / CSS를 통해 마크업을 할수 있게 되었습니다. - 코딩테스트 문제를 조금 풀어 냈습니다. - 좋은사람들을 많이 만났습니다. - 블로그를 시작해야하지만 아직 시작을 못하고 있습니다
최현지
- 공부시간이 늘고, 핸드폰 사용 시간이 줄었습니다 - HTML/CSS를 알게 된 것 같습니다 - 같이 공부하고, 도움을 주고 받을 수 있는 동기분들이 생겼습니다
오늘 서로의 지식과 경험이 녹아들 수 있는 페어 프로그래밍에 대해 이야기하고 라이브까지 진행해보았는데요. 나의 학습 과정에서 프로그래밍 뿐만 아니라 다른 영역도 얼마든지 시도해볼 수 있고 효과도 얻을 수 있어요. 그래서 내가 페어 워크를 해보고 싶은게 있다면 어떤게 있는지 나눠보고, 실제 페어도 구해보는 시간을 가져볼게요! 만약 빠르게 다 구해졌다면 남은 시간 동안 실제 페어 워크를 진행해보는것도 좋을 것 같아요 :) 페어 워크의 예) 슬라이드 만들기, 회의 기록 남기기, 글쓰기, 코드 리뷰하기 # 기준 - 지겹거나, 어렵거나, 막연한거 - 너무 큰 단위 말고 같이 해서 2~3시간 안에 끝낼 수 있는 단위 - 과제를 하는 것이라면 과제의 일부 기능 하나만을 일단 페어프로그래밍 하는 식으로, 작게 쪼개서 둘이서 2~3시간안에 끝낼 수 있는 단위로 시도해보기 # 페어프로그래밍 하고나서 2~3시간 해보고 나면 우리의 페어프로그래밍에 대해서 간단하게 회고까지 해보면 더 좋음 - 페어 프로그래밍 어땠는지 - 어떻게 하면 다음에 더 효과적으로 할 수 있을 것 같은지 - 우리만의 더 좋은 페어 프로그래밍 방법은 없을지
이번주/다음주에 페어 워크/프로그래밍 시도해보고 싶은 것
페어
김성준
프로그래머스 레벨 높이기
박시우
음 뭐하지 - 가위바위보 게임 만들기 - 코테 같이 풀어보기
방지영
프로그래머스 문제
배지현
html/css로 가볍게 클론코딩..?
서유림
- 쉬운 난이도의 코테 문제 풀어보기(프로그래머스 0단계나 백준 기초 문제들) - 1만 시간의 법칙에 자바스크립트 추가해보기 - 지금까지 배운 것들을 활용할 수 있는 미니 프로젝트 기획해보기
이윤구
간단하게 프로그래머스 0단계 부터 시작하면 어떨까요?? 글쓰기
최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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