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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주님

스터디 팀 명

멋쟁이 알고리즘

스터디 진행 회차 및 일자

1회차(2022.10.04.) 디스코드 진행

스터디 참여자

스터디 전원 참여 (김지영, 김희정, 조예지, 이현주, 정희준)

스터디 주요 내용

1회차 스터디 주제는 그리디 알고리즘이었고, 희준님이 알고리즘에 대해 공부하신 내용을 발표해주셨다. 그리디 알고리즘이란 선택의 순간, 가장 최적의 해를 찾아 답을 찾는 알고리즘이라고 기억한다. 그리디 알고리즘을 이해하기 위해, 희준님이 매일 한 문제씩 정해서 올려주신 백준 문제를 풀었다.
문제
스터디 시작에 앞서, 희정님이 Github에 멋쟁이 알고리즘 레포지토리를 생성하고 소스코드를 pull-add-push하는 과정을 설명해주셨다. git에 대해서는 아직 친해지는 과정에 있지만, 이번 주 강의에서도 다뤄주신 내용인 만큼 반복 학습하다 보니 이전보다는 익숙해진 것만으로도 배워간다고 생각한다.
하루에 한 문제씩 풀기로 했지만.. 세 개의 문제는 아직 해결 중에 있다. 하루에 한 문제는 꼭 해결해야 함을 깨닫고 2주차부터는 꼭 하루에 한 문제씩 제때 제때 해결하리라 다짐하는 계기가 되었다.
알고리즘 문제 풀이의 일련의 과정들을 경험하면서 두려움을 해소할 수 있었다. 문제를 풀 때 문제를 이해하고, 계산식을 도출하고, 로직을 구성하고, 로직을 코드로 옮기는 일련의 문제 풀이 과정들을 진행하면 어쨌든 하나의 소스 코드의 풀이가 나오더라. 그 전까지, 알고리즘 문제 풀이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이 컸던 것 같은데 스터디를 진행하며 그 두려움을 어느 정도 극복할 수 있어 좋은 시간들이었다.
일정 시간을 정해서 문제를 풀고, 그 이후에는 풀이를 보고 코드를 익히는 식으로 진행하였는데.. 그러다 보니 틀린 것도 그냥 넘어가게 되는 것 같다. 다음 번부터는 문제 풀이 시간을 더 늘려보기로 했다..

스터디에서 나왔던 질문

캠핑 문제를 풀 때 50%정도만 해결이 되어, 풀이를 참고하였다. 풀이를 참고하니 함수가 적용된 답이 있었다. 함수를 많이 알지 못한 상태이기도 해서, 어렵게 느껴졌는데 스터디원분들 이야기를 들어 보니 일단 로직을 생각하고 그것을 구현하는 것 만으로도 충분하지 않을까 생각했다. 로직을 고도화..(?) 시키는 것은 공부를 해 나가며, 문제를 여러 번 풀어보면서 해도 되는 것 같다고 결론을 내리기는 했다.

다음번 스터디 주제

다음번에는 어떤 주제로 스터디에서 이야기를 나누게 될지 알려주세요
2회차 스터디 주제는 ‘구현’이다. 구현 알고리즘 문제를 풀어보고, 이번 주는 반드시 1일 1문제풀이 + 1push까지 진행할 것이다.
2회차 스터디부터는 지난 회차 알고리즘 코드 풀이 리뷰 시간을 진행할 예정이다. 많이 배워갈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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