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팀 (태조왕건우와 백성들)
주제 | 필요에 의해 사람들을 구하고 만남을 연계해주는 커뮤니티 서비스 |
팀원 | 박수진, 이아진, 서정희, 김지수, 김진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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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원 전체
평균 기여도(10) | 6.6 |
우리 팀의 소통방식에 대한 솔직한 생각을 공유해요!
[좋았던 점]
- 가장 좋았던 점은 팀 프로젝트를 한 것은 처음이라 어떠한 방식으로 진행해야 하는지 다음에 팀 프로젝트를 할 때는 어떻게 개선해야 하는 지를 알게 되었다.
- 대부분의 인원이 약속한 바를 잘 지키고 소통에 잘 참여했다.
-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동안 모두가 적극적으로 참여해줘서 해결이 안되는 로직은 바로 조언을 얻을 수 있었고, 에러가 발생하면 다 같이 모여 해결하기 위해 끝없이 소통하는 과정을 거쳤습니다.
그래서 잘 모르고 넘어갈뻔한 부분도 이해하고 넘어갈 수 있었고, 배운 게 정말 많은 한달이었습니다.
[어려웠던 점]
- 팀 프로젝트 시작에서 계획을 상세하게 짜지 않은 점으로 좀 계획을 우당탕탕 수행한 점이 있어 그 점이 아쉬웠고 시간관리하는 것이 어려웠다.
- 디스코드로 활발히 소통하면서 개발해나갔던 것이 좋았지만 모두가 소통되지 못한 것에 대한 아쉬움이 많이 남았습니다.
- 팀장의 중도 이탈로 혼선이 있었던 점
- 모든 인원들이 팀 활동에 참여하지 않은 점
- cs지식이 많이 없다보니 직접 작성한 코드를 설명하는 부분에서 전달을 제대로 하지 못한 것이 아쉬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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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의 해커톤 프로젝트에 대한 심사위원 피드백을 전달드려요!
[태조왕건우와 백성들팀을 향한 칭찬]
- 당도 기능과 블랙 기능 좋습니다.
- 알람, 알람내역 기능 잘 구현 하셨습니다.
- 채팅 기능도 잘 만들어주셨네요.
- 결제 기능도 잘 구현 되었네요.
- 전반적인 핵심 기능의 완성도가 높습니다. 커뮤니티 기능과 같은 부가 기능도 필요한 기능은 모두 구현되어 있습니다.
- 핵심 비즈니스 로직부터 관리자 기능까지 모두 매끄러운 플로우로 개발하신 것이 인상적이고 Redis, 웹소켓 채팅, SSE와 Import 같은 것들도 잘 적용하셨습니다.
- 기본적인 과제가 주어졌다고 하면 그 과제를 충실하게 수행한 것으로 보이는 프로젝트입니다.
- 전반적으로 코드 구성이 깔끔하고 가독성도 좋은 편입니다.
- ApiIgnore 과 같은 어노테이션을 사용해서 API 문서화 대상에서 제외한 부분이 보이는데 이를 통해 필요하지 않은 코드를 API 문서에 노출시키지 않는 것은 잘 하신 것으로 보입니다.
- 커밋 규칙도 일관성 있게 잘 따르셨네요.
- 읽은 알림과 읽지 않은 알림을 확인할 수 있는 점과 알림 개수를 볼 수 있도록 구현한 점이 좋았습니다.
- UI도 깔끔하고 디테일한 부분을 많이 신경썼다는 것이 느껴져서 좋았음
- 배웠던 기술을 잘 녹여내주어서 이번기회를 통해 많이 배울 수 있었을 것이라 생각됨
- 발표가 너무 좋았어요. 파인나라 피플 공듀(?)가 된 느낌이었습니다..
- 게임 좋아하는 저로서는 당장 고도화하고 출시 됐으면 하는 서비스 입니다. 아무쪼록 팀장의 부재에도 불구하고 기능 개발을 잘해내셨습니다!
- 알림, 읽음/미읽음 등 디테일에 대한 구현이 좋았고, “당도” 평가 등의 컨셉도 좋았고, 나머지는 전반적으로 평이함.
- ERD 는 잘 표현되었음
- 적절한 규모와 적절한 주제로 커리큘럼에서 학습한 다양한 기술을 적절히 잘 사용하여 무난한 개발을 진행한 팀입니다.
[태조왕건우와 백성들팀에게 드리는 피드백]
- 요청 유효성 체크 및 테스트도 더 추가해보시면 좋을 것 같네요.
- 추가로 javadoc 주석을 추가하여 소스코드의 가독성을 늘리고 문서화를 쉽게 진행할 수 있습니다. 해당 컨벤션도 검토해보시면 좋습니다.
- 구체적인 브랜칭 전략은 사용하지 않은 것으로 보이며 Git Flow와 GitHub Flow 같은 것들도 좀 더 배워보시면 좋습니다.
- 결제를 왜 해야 하는지는 사용자 입장에서는 떠올리기 어려울지도 모르겠네요.
- Jacoco, SonarQube를 수행해보시면서 차별화된 기능들을 더 추가해보시면 완성도가 더 높아질 것으로 보입니다.
- 다른 팀들 발표내용과 정리한 것 참고해서 기술적인 측면으로도 강조할 내용, WBS 작성 요령도 배워서 더욱 좋은프로젝트로 마무리되었으면 좋겠음
- 개선할점 하나가 있는데 신고 기능이 잘 안되는것 같아요..중복이 아닌것 같은데 중복된 신고라고 응답이 오네요.
- 기술적인 내용들 조금만 더 발표자료에 담아 주시면 좋음. (REST-API라던지, CICD 구성이라던지.. 개발적인 노력들.. 디자인 패턴이라던지.. 이런 부분들이 전혀 없음.)
- 사용자별 랭킹이라던지.. 활동량을 높이기 위한 기능들.. 확대하면 더 좋을 것 같음.
- [기획] 기획과 관련한 피드백은 아래와 같습니다.
1. 함께 할 수 있는 활동의 범위가 상당히 넓은데 UX/UI를 적절한 수준에서 타협하여 개별 활동을 위한 UX를 강조하지 않으면서 전반적인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이트를 잘 구축한 것 같습니다.
2. "Right now " 항목들에 "time bomb "이 있으면 조금 더 재미있는 서비스가 될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3. 사용자를 기술하는 방법으로 '당도' 외에 더 다양한 요소로 '사람'을 설명할 수 있으면 좋을 것 같습니다.
4. "꾸준히 ", "당장히 "와 같은 이름에서 구성원들의 창의성이 느껴집니다.
5. "블랙리스트 "나 "신고 " 기능까지 구현한 부분은 긍정적입니다. 다만 MVP 관점에서는 더 중요한 부분에 시간을 더 쓰고 덜 중요한 부분은 일부 컨셉만 구현하는 전략을 취했다면 어땠을까 하는 아쉬움이 있습니다.
- [개발] "채팅 "이나 "결재 " 서비스까지 구현하려고 노력한 부분은 긍정적입니다만 다음과 같은 부분은 개발 관점에서 아쉬웠습니다.
1. WBS 작성을 조금 더 신경써서 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모범 사례로 평가되는 다른 팀의 WBS를 꼭 참조하기를 권고합니다.
2. 회원가입 할 때 입력 받은 전화번호를 인증번호 받을 때 기본적으로 보여주면 더 좋았을 것 같습니다.
3. 메인 화면에 열거된 다양한 활동들이 어떤 기준으로 보여지고 있는지 열거 기준을 좀 더 명확하게 보여줄 수 있으면 좋았을 것 같습니다.
4. "활동 " 페이지 내에 "참여하기 "와 "탈퇴하기 "가 함께 존재하는 부분은 조금 아쉽습니다. (항상 둘 중 하나만 존재하는 UI)
5. ERD를 조금만 더 구조화해서 설계 및 표현 해줄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 [기타] 발표자료(문서)에 서비스 내용이나 기술 스택, 기술 응용, 개발 이슈 등 더 디테일한 내용을 담을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 다음은 모든 팀에 공통으로 적용되는 피드백입니다.
[발표자료] 주요 기능을 설명할 때 기능(function) 위주의 설명 보다 사용자 시나리오(user scenario) 위주의 발표 자료 작성이 더 효과적입니다.
[개발] 해커톤 프로젝트는 핵심 기능이 아니라면 가능하면 기존 서비스를 최대한 이용하는 것이 MVP 관점에서도 유리합니다. (캘린더, SNS 등)
[WBS] WBS를 제대로 작성하는 것은 매우 중요합니다. 빅테크에서 개발팀의 개발 기간이 크게 변경되지 않는 주요 이유 중 하나가 상세하게 작성된 개발 계획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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