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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고 스프린트 2022.11.28

 오늘 나눌 이야기

학습 전략 개선 방법: 공부할 게 너무 많다. 이럴 때 어떻게 학습 전략을 짜는 게 좋을까?
의미 있었던 지점, 경험, 기억 2~3가지를 작성해볼게요. 이때 학습 전략 개선 방법과 관련된 기억을 적어주면 더 좋을것 같아요
이름
지난 스프린트 이후로 일어난 일 중에 나에게 의미 있었던 학습 전략, 아쉬웠던 전략 등 관련한 경험
상호
1.개인적으로 API관련내용들이 너무 어려워서 여러 유튜브나 구글링등을 통해 추가 복습을 진행했다 2.새로운것들을 배워나갈수록 앱스쿨초기에 배웠던 기초문법들이 헷갈려서 주말을 이용해 기초문법들을 되돌아보는 기회를 가졌다.
시현
1. 토이 프로젝트를 진행해봤다, 복습이 부족하다는 것을 알았고, 공부가 재밌어졌다 2. 기초 문법을 빠르게 훑어봤고, 잊고 있던 부분들을 확인했다
정우
1. Async-await을 활용해서 네트워크 통신 코드를 좀 더 간결하게 작성할 수 있었다. → 단순히 GET 방식의 통신이 아닌 POST 방식과 appkey 를 이용하여 다룰 수 있는 API의 범위를 늘려야 겠다. 2. SwiftUI Charts, GridView를 이용해 좀 더 인터렉티브한 앱을 만들 수 있었다. → 복습을 안해서 다 까먹음, 실제 프로젝트에서 지속적으로 사용해야겠다.
광현
1. URLSession을 이용한 네트워크통신을 통해서, 데이터를 조작해서 앱을 만드는 기회를 배웠고 좀더 정교하게 데이터를 다룰 방법을 공식문서등을 통해 알아보았다. 2. SwiftUI 4.0을 강의를 듣는것도 좋지만 직접사용해보는 계기가 더 이해하는데 좋았던것같다.
태영
1. 데이터 통신 관련 기술을 학습하면서, 앱으로써 할 수 있는 범위가 넓어졌다. 2. 프로토타이핑 기간에 Chart, Photo 관련 수업이 진행되었는데, 프로젝트에 집중하다보니 따로 복습해보지 않아서 사용법을 거의 익히지 못했었다.
예린
1. 프로토타입 개발을 할 때 주어진 시간 내에서 작업을 완료하기 위해 어떤 과정이 필요하고 우선순위가 무엇인지 생각해보는 기회가 되었다. 2. 여러 사람과 함께 진행하다보니 다양한 개발 과정이 존재하고 그 속에서 잘못 이해하고 있거나 미처 놓치고 있던 부분들을 잡아내고 보충할 수 있었다.
다영
1. 네트워크 통신하는 법을 배우면서 그냥 껍데기만 존재하는 앱이 아니라 사용자들에게 여러 기능을 제공하는 진짜 앱을 만드는데 한 걸음 더 다가갈 수 있었다. 2. SwiftUI 4.0에 새로 추가되거나 변경된 내용을 배우면서 애플의 최신 기술 동향을 파악하는데 도움이 되었다.
두영
1.코딩테스트 연습을 할 시간을 계속 미뤄두었다 → 스터디를 통해 함께 문제푸는 시간을 가져 개선되었다 2. 수업을 들으면서 배우는 것 이외에도 이전 기술들을 배우고 싶었다 (Async-Await 같은 네트워크 활용하는 기술이 벌써 현업에서도 쓰일까 의문이 들어 이 기술이 나오기 이전에 네트워크를 다룰때 쓰는 기술도 알고 싶어졌다) → 생각만 하고 공부하는 시간을 가지지 못함
이름
학습 경험 되돌아보고 키워드를 뽑아보기
상호
 지금 '돌이켜' 생각해보니 기억에 남고 의미있었던 강의, 학습 방법, 교육 경험 3개 - 내용자체는 새로운것은 없었으나 방법을 배움.  지금 '돌이켜' 생각해보니 나에게 별로 도움이 안됐던 강의, 학습 방법, 교육 경험 3개 - 무조건 비싼 교육이라고 퀄리티있는 교육은 아니란 경험을 얻음  2개의 차이를 만드는 키워드 3개 - 태도, 경험
시현
 지금 '돌이켜' 생각해보니 기억에 남고 의미있었던 강의, 학습 방법, 교육 경험 3개 1. 물리화학강의, 필기보다는 교수님 강의 이해에 최선을 다하고 복습 2. 주중 복습, 주말 문제 풀이 루틴 / 주중 SwiftUI 개념 이해, 주말 활용 루틴 3. 영어 단어 틈틈이 암기하기 → Swift 문법 틈틈이 공부하자  지금 '돌이켜' 생각해보니 나에게 별로 도움이 안됐던 강의, 학습 방법, 교육 경험 3개 1. 노트필기, 읽는게 낫다 2. 시간 잡고(ex. 1시간) 공부하기 3. 안풀리는 코테문제 계속 붙잡기  2개의 차이를 만드는 키워드 3개 1. 몸이 아니라 머리를 쓰는 공부, 효율이 좋다 2. 계획된 복습 3. 자투리 시간 활용하기, 시간 대비 얻는게 많다
정우
1. 멋쟁이사자 프로토타입 앱 제작 - 직접 앱을 만들면서 실력향상이 됨 2. ios 인터넷 강의 - 따라치기식 강의는 금방 까먹고 도움이 안됬음 3. 직접 참여, 간접 참여
광현
 지금 '돌이켜' 생각해보니 기억에 남고 의미있었던 강의, 학습 방법, 교육 경험 3개 - 공부 → 적용 (x), 적용 → 공부(o) : 직접 써보면서 모르는것 공부할때가 제일 기억에 남는듯하다. - 새로운 기술을 적용한 프로젝트 강의는 많이 못봤지만, 유투브에는 여러 분야의 영상이 있어서, 직관적으로 알 수 있는게 많아서 참고할 영상이 많았다. - 같이 만들어보는것 : 혼자였으면, 같은 시간에 많은것을 만들기 어려웠을 것이다. 또는 참신한 아이디어가 없었을 것이다.  지금 '돌이켜' 생각해보니 나에게 별로 도움이 안됐던 강의, 학습 방법, 교육 경험 3개 - 이해가 안돼지만, 일단 따라가는 강의 → 하지만 완전 나쁘다고 생각은 안든다. 복습하면 된다. - 벼락치기식 공부방법 → 휘발성 공부가 나한테는 공부가 안됀다. 차근차근해야한다. 느릴지라도 - 모든 강의 - 흥미 한 숟가락 = 열심히 하지는 못함  2개의 차이를 만드는 키워드 3개 - 내가 좋아하는 것이야 한다. - 직접 부딪혀야 한다. - 다양한 매체든, 사람들이든 영감을 받아야한다.
태영
 지금 '돌이켜' 생각해보니 기억에 남고 의미있었던 강의, 학습 방법, 교육 경험 3개 1-1 미션형 실습 : 해결해야하는 미션에 대한 조건만 주어지는 실습이었지만, 구현에 필요한 개념을 자발적으로 찾아보게 되어서, 정말 내가 필요해서 배우는 이론으로 효과가 좋았었다. 1-2 내가 아는 것을 다른 사람에게 설명해주기 : 누군가에게 설명하려면 해당 개념에 대해 더 자세히 알아야 하고, 설명을 하는 과정에서 나도 새롭게 알게되는 요소가 많았었다. 1-3 페어/단체 프로그래밍 : 같이 문제를 해결하는 과정에서 즉석에서 의견을 나누고 모르는 것을 물어보면서 학습 효과가 좋았고, 같이 한다는 점에서 학습 동기가 더 채워졌던 것 같다.  지금 '돌이켜' 생각해보니 나에게 별로 도움이 안됐던 강의, 학습 방법, 교육 경험 3개 2-1 이론을 다 이해하고 실습하는 방식 : 이해하는데도 시간이 너무 많이 소요되고, 실습 단계에 들어가면 적용해야하는 이론의 양이 너무 방대해져서 휘발되었다. 2-2 온라인 강의만 듣는 것 : 강의로 보고 있을 때는 이해했다고 생각했지만, 정작 직접 만들어보려고 하면 생각나지 않거나, 이해되지 않는 경우가 많았었다.  2개의 차이를 만드는 키워드 3개 3-1 내가 필요해서 찾는 지식 3-2 모르는 부분에 대한 정확한 인지 3-3 실습/복습하면서 진행하는 능동적인 학습
예린
 지금 '돌이켜' 생각해보니 기억에 남고 의미있었던 강의, 학습 방법, 교육 경험 3개 -일대일 코칭형 강의 → 내 속도에 맞춰 진행 가능. 질문하기에 편한 분위기 -친한 지인들과 생각을 공유하며 과제 해결 → 질문하기 편하고 함께 문제를 푸는 과정에서 몰입감 향상 -팀플 이후 친구와 작업 방식이나 그동안 느끼고 배운 거 공유 → 내가 놓치고 있던 부분을 자각하고 더욱 넓은 시야를 가질 수 있었음  지금 '돌이켜' 생각해보니 나에게 별로 도움이 안됐던 강의, 학습 방법, 교육 경험 3개 -질문없이 수동적으로 참여한 강의 -마감없이 혼자서 하는 공부 → 효율이 나지 않음 -주먹구구식의 학습 → 공부 순서, 방식 등 하나의 커다란 메뉴얼이 있지 않으면 시간 낭비가 심한 듯함  2개의 차이를 만드는 키워드 3개 -함께, 편안함, 체계
다영
 지금 '돌이켜' 생각해보니 기억에 남고 의미있었던 강의, 학습 방법, 교육 경험 3개 - 교수님과 선배와 함께한 스터디 - 절대 정답을 안알려주고 방향성만 잡아주시는 조교님과 함께한 자료구조 수업 - 매일 수업 끝나고 당일에 배운 것을 이용한 과제를 내주었던 수업  지금 '돌이켜' 생각해보니 나에게 별로 도움이 안됐던 강의, 학습 방법, 교육 경험 3개 - 관심도 없지만 학점 따기 쉬워서 들었던 수업 - 과제만 내고 정답이나 풀이를 안해주었던 수업(아직도 맞는지 아닌지 모름) - 수업도 널널하고 족보도 있어서 대충 공부했던 수업  2개의 차이를 만드는 키워드 3개 - 복습, 방향성, 스스로
두영
1-1. 수업 또는 학습을 하고 이해한 내용을 바탕으로 하는 과제 1-2 수업중 자주 의문을 가지고 질문하기 1-3 책임감있는 팀원들과 함께하는 팀프로젝트 or 페어프로그래밍 2-1. 블로그보고 따라치기식 공부 2-2. 배운 내용을 단순히 받아적은 내용을 블로그에 글 남기기 2-3. 3.키워드: 복습, 의문, 함

  공감이 갔던 키워드

재미, 능동적 학습, 반복 숙달, 나에게 왜 필요한것인지 깨닫기, 같이 하기, 꾸준함, 좋은 멘토, 내가 모르는 부분을 정확하게 찾기, 완벽에 대한 집착 지양 ⇒ 이 코드를 그래서 내가 왜 작성하는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