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나눌 이야기
학습 전략 개선 방법: 공부할 게 너무 많다. 이럴 때 어떻게 학습 전략을 짜는 게 좋을까?
의미 있었던 지점, 경험, 기억 2~3가지를 작성해볼게요.
이때 학습 전략 개선 방법과 관련된 기억을 적어주면 더 좋을것 같아요
이름 | 지난 스프린트 이후로 일어난 일 중에 나에게 의미 있었던 학습 전략, 아쉬웠던 전략 등 관련한 경험 |
상호 | 1.개인적으로 API관련내용들이 너무 어려워서 여러 유튜브나 구글링등을 통해 추가 복습을 진행했다
2.새로운것들을 배워나갈수록 앱스쿨초기에 배웠던 기초문법들이 헷갈려서 주말을 이용해 기초문법들을 되돌아보는 기회를 가졌다. |
시현 | 1. 토이 프로젝트를 진행해봤다, 복습이 부족하다는 것을 알았고, 공부가 재밌어졌다
2. 기초 문법을 빠르게 훑어봤고, 잊고 있던 부분들을 확인했다 |
정우 | 1. Async-await을 활용해서 네트워크 통신 코드를 좀 더 간결하게 작성할 수 있었다. → 단순히 GET 방식의 통신이 아닌 POST 방식과 appkey 를 이용하여 다룰 수 있는 API의 범위를 늘려야 겠다.
2. SwiftUI Charts, GridView를 이용해 좀 더 인터렉티브한 앱을 만들 수 있었다. → 복습을 안해서 다 까먹음, 실제 프로젝트에서 지속적으로 사용해야겠다. |
광현 | 1. URLSession을 이용한 네트워크통신을 통해서, 데이터를 조작해서 앱을 만드는 기회를 배웠고 좀더 정교하게 데이터를 다룰 방법을 공식문서등을 통해 알아보았다.
2. SwiftUI 4.0을 강의를 듣는것도 좋지만 직접사용해보는 계기가 더 이해하는데 좋았던것같다. |
태영 | 1. 데이터 통신 관련 기술을 학습하면서, 앱으로써 할 수 있는 범위가 넓어졌다.
2. 프로토타이핑 기간에 Chart, Photo 관련 수업이 진행되었는데, 프로젝트에 집중하다보니 따로 복습해보지 않아서 사용법을 거의 익히지 못했었다. |
예린 | 1. 프로토타입 개발을 할 때 주어진 시간 내에서 작업을 완료하기 위해 어떤 과정이 필요하고 우선순위가 무엇인지 생각해보는 기회가 되었다.
2. 여러 사람과 함께 진행하다보니 다양한 개발 과정이 존재하고 그 속에서 잘못 이해하고 있거나 미처 놓치고 있던 부분들을 잡아내고 보충할 수 있었다. |
다영 | 1. 네트워크 통신하는 법을 배우면서 그냥 껍데기만 존재하는 앱이 아니라 사용자들에게 여러 기능을 제공하는 진짜 앱을 만드는데 한 걸음 더 다가갈 수 있었다.
2. SwiftUI 4.0에 새로 추가되거나 변경된 내용을 배우면서 애플의 최신 기술 동향을 파악하는데 도움이 되었다. |
두영 | 1.코딩테스트 연습을 할 시간을 계속 미뤄두었다 → 스터디를 통해 함께 문제푸는 시간을 가져 개선되었다
2. 수업을 들으면서 배우는 것 이외에도 이전 기술들을 배우고 싶었다 (Async-Await 같은 네트워크 활용하는 기술이 벌써 현업에서도 쓰일까 의문이 들어 이 기술이 나오기 이전에 네트워크를 다룰때 쓰는 기술도 알고 싶어졌다) → 생각만 하고 공부하는 시간을 가지지 못함 |
이름 | 학습 경험 되돌아보고 키워드를 뽑아보기 |
상호 | |
시현 | |
정우 | 1. 멋쟁이사자 프로토타입 앱 제작 - 직접 앱을 만들면서 실력향상이 됨
2. ios 인터넷 강의 - 따라치기식 강의는 금방 까먹고 도움이 안됬음
3. 직접 참여, 간접 참여 |
광현 | |
태영 | |
예린 | |
다영 | |
두영 | 1-1. 수업 또는 학습을 하고 이해한 내용을 바탕으로 하는 과제
1-2 수업중 자주 의문을 가지고 질문하기
1-3 책임감있는 팀원들과 함께하는 팀프로젝트 or 페어프로그래밍
2-1. 블로그보고 따라치기식 공부
2-2. 배운 내용을 단순히 받아적은 내용을 블로그에 글 남기기
2-3.
3.키워드: 복습, 의문, 함 |
공감이 갔던 키워드
재미, 능동적 학습, 반복 숙달, 나에게 왜 필요한것인지 깨닫기, 같이 하기, 꾸준함, 좋은 멘토, 내가 모르는 부분을 정확하게 찾기, 완벽에 대한 집착 지양 ⇒ 이 코드를 그래서 내가 왜 작성하는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