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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아한 남매들

10팀 (우아한 남매들)
주제
다양한 레시피를 제공하고 그와 관련된 재료를 한번에 구매할 수 있는 서비스
팀원
허진혁, 김미지, 김응준, 이다온, 이수진, 이소영
GITLAB 링크
배포 링크
팀원 전체 평균 기여도(10)
6

우리 팀의 소통방식에 대한 솔직한 생각을 공유해요!

[좋았던 점] - wbs를 작성하면서 역할 분배를 하고 현재 다른 팀원들의 상황을 파악하는데 도움을 많이 받았습니다. - 전반적으로 저희 팀이 적극적으로 나서는 분위기는 아니라서 이런 부분에서 소통이 조금 힘들었던 것 같습니다. - 오전 9시마다 회의를하고 저녁 5시에 한번 더 마무리 회의를 해서 소통은 잘 된것 같습니다.(디테일한 부분까지 공유를 해야되는지를 잘 모르겠어서 안했는데 아직도 어떻게해야될지 모르겠습니다.) - 소통에서 좋았던 점은 WBS를 작성하자고 자주 소통했기 때문에 우리가 직접 개발한 기간이 어느 정도인지, 수정은 며칠에 걸쳐서 왜 이렇게 하게 됐는지 혹은 이것을 미리 계획해서 나는 이 시일 내에 개발하리라는 것들이 눈에 보여서 좋았으며 기능에 대한 내용을 작성하는 것이나 오류에 대한 기록, 내가 지금 어떤 부분을 어떻게 진행하고 있는지에 대한 소통을 노션에서 하고 있어 우리들의 과정들이 눈에 보였습니다. 그 부분에서 소통이 가장 좋았던 것 같습니다. - 휴무에도 노션을 활용한 소통이 활발하게 이루어져 좋았습니다. - 매일 아침에 상황을 공유할 때 다들 참여해주셔서 좋았습니다. [어려웠던 점] - 원활한 의견 공유나 진행 사항을 제대로 파악하기 힘들게 말을 한 사람도 있었습니다. - 비대면인만큼 말하고자 하는 바가 정확히 전달되지 않는 경우가 있어 혼란이 조금씩 있었던 것 같습니다. - 어려웠던 점은 문서화하는 소통은 잘됐지만 친화적인 소통은 부족했던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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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의 해커톤 프로젝트에 대한 심사위원 피드백을 전달드려요!

[우아한 남매들팀을 향한 칭찬] - 사이트 반응 속도가 빠르네요. - 여러가지 Role별로 등록하고 권한 기능을 구현한 점이 인상적입니다. - 세상의 불편함에 대해 접근한 점이 좋았습니다. - 결제 기능도 넣으려고 시도한 점 좋았습니다. - 등록된 재료로 레시피에 추가하는 기능이 잘 구현 되었네요. - 3가지 외부 API(아임포트, S3, 도로명주소)를 사용했다는 것이 눈에 잘 들어오는 프로젝트입니다. - ROLE을 구별하여 구현한 것이 인상 깊었습니다. 또한 장바구니 기능이 복잡해 보이는데 잘 구현했습니다. - 실사용 측면에서 역할구분을 디테일하게 나누어 잘 구현해주었음 - 실제 겪었던 문제들을 해결하려는 개발동기가 좋았고 결제API와 결제취소까지 잘 구현해서 좋았음 - 권한별로 접근 제어를 잘하셨고 그에 따른 UI를 제작하신게 너무 좋았어요. - 관리자 페이지까지.. 완성도가 높다라고 느꼈습니다. 프로젝트를 진행하며 겪은 경험들 그리고 문제해결방법을 바탕으로 좋은 개발자로 성장할 수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 모두들 뒤처지지 않는 개발자가 되세요! 수고하셨습니다! - 플랫폼 서비스의 기본 백엔드 기능들은 적절하게 준비되고 개발 되었음.. (관리자모드, 권한 등) - 회원가입에서 입력과 동시에 조건들 처리 되는것들 잘 하였음. 근데 왜 굳이 "중복확인" 버튼을 두었는지?ㅎㅎ - 전반적인 상품 선택과 서비스 개발된 부분들은 잘 하였음. 근데, 주문 하면 어디에서 어떻게 주문됨?? ㅎㅎ - 어떻게 보면 일반적인 구매/주문 서비스처럼 보이지만 "레시피 "에 기반한 독창적인 시나리오를 모티브로 커리큘럼에서 학습한 다양한 기술을 적절히 잘 사용하여 적당한 범위 내에서 개발을 진행한 것 같습니다. [우아한 남매들팀에게 드리는 피드백] - 이미지 로딩 속도가 조금 아쉽네요 섬네일로 처리했으면 좋았을 것 같습니다. - 복잡한 기능을 잘 구현해주신 것 같은데 굳이 아쉬운 부분을 얘기하자면 기능의 볼륨이 좀 작아서 아쉬웠습니다. - 완성도가 높으나 테스트도 더 추가해보시고 Jacoco, SonarQube를 수행해보시면서 차별화된 기능들을 더 추가해보시면 완성도가 더 높아질 것으로 보입니다. - 로그인, 회원가입이 맨 처음들어가는 부분이기 때문에 UI/UX 조금 더 개선하면 좋을것 같음 - ERD 표현에 대한 고민 조금 더 해 볼 것. 이걸 기반으로 백엔드 개발자가 실제로 개발을 해야 해서, 이해가 잘 가도록 보여져야 함 - 아키텍쳐 소개나, REST-API소개나 이런 부분들이 없는것이 다소 아쉬움 - 서비스를 실체화 할때 몇인분, 주문 가격과 변동성과 마트 연동 등에 대한 고민까지 해보면 좋을 것 같음(다나와 등 플랫폼의 가격 변동 그래프 등 참고해볼것) - 발표 컨텐츠가 많이 부실해서 아쉬웠음.. 컨텐츠를 조금 채우면 더 좋았을 것 같음 - [기획] 기획과 관련한 피드백은 아래와 같습니다. 1. 레시피로부터 필요한 식재료만 편리하게 구매할 수 있는 아이디어는 긍정적입니다. 2-1. 실제 레시피에 사용되는 양과 실제 주문 가능한 식재료의 양은 차이가 큰데 그 부분에 대한 해법을 고민하는 것은 프로젝트 범위를 벗어나는 일 같습니다. (향후 "소량 구매 ", "다른 사람과 함께 구매하기 " 등의 방법도 고려해 볼 수 있겠으나 차라리 시간을 길게 두고 장바구니에 넣어뒀다가 동일 재료가 필요한 다른 레시피를 체크아웃했을 때 사용자에게 알려주는 정도의 구현으로도 충분할지 모릅니다) 2-2. 그런 측면에서 장바구니에 어떤 식재료가 담겼을 때 이 식재료가 어떤 레시피에서 온 것인지를 추가로 알려줄 필요가 있어 보입니다. (내가 어떤 식재료를 사지 않기로 결정했을 때 어떤 레시피가 영향을 받는지 제대로 알기 어려움) 3. "상품등록 "은 이 프로젝트의 범위를 약간 벗어나는 기능 같아 보이기도 합니다. - [개발] 개발과 관련해서는 다음과 같은 피드백을 드립니다. 1. 당연한 것이지만 로그인 전에도 서비스를 볼 수 있는 점은 긍정적입니다. 2. 다양한 사용자 "권한 "을 소개하고 구현한 부분은 긍정적입니다. (그런 주제를 생각해본다는 것 자체가 긍정적) 3. 실제로 관리자 모드까지 구현한 부분도 긍정적입니다. 4. 레시피 내용이 텍스트로만 되어 있는 부분은 조금 아쉽습니다. 실제로 레시피는 복잡한 구조적 데이터입니다만 이 부분을 제대로 구현하는 것 역시 프로젝트의 개발 범위를 벗어나는 것일지도 모르겠습니다. 5. 재료 등록 화면에서 처음부터 모든 재료를 수동으로 등록하는 것 보다는 레시피 내용으로부터 추출한 재료들을 먼저 보여주는 것도 향후에는 고려해보면 좋겠습니다. - [기타] 기타 피드백입니다. 1. WBS를 잘 작성했습니다. 다만 한 기능이 몇일에 걸쳐 오래 개발되는건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2. 발표자료(문서)는 깔끔하게 잘 디자인/작성 되었습니다만 서비스 내용이나 기술 스택, 기술 응용, 개발 이슈 등 더 디테일한 내용이 부족한 점은 아쉽습니다. - 다음은 모든 팀에 공통으로 적용되는 피드백입니다. [발표자료] 주요 기능을 설명할 때 기능(function) 위주의 설명 보다 사용자 시나리오(user scenario) 위주의 발표 자료 작성이 더 효과적입니다. [개발] 해커톤 프로젝트는 핵심 기능이 아니라면 가능하면 기존 서비스를 최대한 이용하는 것이 MVP 관점에서도 유리합니다. (캘린더, SNS 등) [WBS] WBS를 제대로 작성하는 것은 매우 중요합니다. 빅테크에서 개발팀의 개발 기간이 크게 변경되지 않는 주요 이유 중 하나가 상세하게 작성된 개발 계획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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