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지성 아침 기상법
옛날 버디버디 짤에서 봤던 기억이 강렬해서 남아있습니다.
잠자기 직전 배게를 3번 치고 자신의 이름과 함께 일어나를 외칩니다.
신기하게도 아침에 눈을 뜨면 잠자기 직전에 외쳤던 제이름이 머리에 강렬하게 남아있어 그냥 몸을 벌떡 일으킵니다. 요즘 그래서 아침에 잘 일어나는 것 같습니다.
는 훼이크고 운동을 꾸준하게 하다보니 체력이 늘어난 것 같습니다.
모 아니면 도 같은 극단적인 성향이 있어서 제대로 할거면 안하지~
라는 마인드가 저를 게으르게 원인이였나 봄다.
조금이라도 꾸준히 운동하니 체력이느는듯합니다~
탄력받아서 쭈우우욱 꾸준함으로 밀어 붙여보겠읍니다~
ps.
꾸준함의 힘을 믿는 다는 미갱님의 말씀이
제가 좋아하는 운동 유투바도 똑같은 멘트를 치면서 동기부여를 시켜주드라구요 신기했읍니다.
결론 :
할까 말까 고민이 들땐 닥고
조금씩이라도 꾸준히 해야합니다. 증진
Q. 여러분들의 기상법을 여쭙니다.
다른 것도 좋습니다. 하기싫은데 해야할 때 어떻게들 하시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