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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10월 26일 수요일 16시

참여인원

곽철민, 김지수, 이연재, 이도현, 장서현, 조문주

피드백 사항

<흥미로웠던 부분>

토비의 스프링을 한번 쭉 정리하니까 그동안 배웠던 걸 흐름대로 다시 봐서 왜 쓰는지 이해가 안되는 부분들도 이해를 할 수가 있었다.
스프링 부트를 시작하고 웹 브라우저에 결과가 보여서 흥미로웠다.
큐를 공부하면서 선형 큐를 보완한 원형 큐를 알게 되었는데 하나의 자료구조에서도 다양한 알고리즘이 나올 수 있다는 것이 흥미로웠다.

<새롭게 알게 된 점>

해시 코드를 만들 때 왜 아스키 코드로 만들까?
찾아본 결과
JdbcTemplate을 적용해 객체에 담아서 반환할 때 rowmapper를 처음 써봤는데 객체 자체를 바로 반환 한다는 점을 새로 알게 됐다.
편하게 개발 하기 위해 스프링을 쓴다는 것을 알긴 했는데 토비의 스프링을 하면서 아 이래서 스프링을 쓰는 구나를 깨달았다.
Template(변하지 않는 부분)과 Callback(변하는 부분으로 확장시킬 수 있음)에 대해서 더 알게 됐다.

<힘들었던 부분>

오류가 나서 알려 주신대로만 코드를 적는것 같아서 실력이 부족 하다는 것을 느꼈다.
해시 충돌의 List부분이 어려웠다.
알고리즘이랑 자료구조를 공부 시작했는데 흐름이 뭔가 끊기는 느낌, 어느 정도 깊이까지 공부해야할지 잘 모르겠다.
수업이 끝나고 나서 어떤식으로 스프링을 공부해야 할지 감이 안 잡히고 시간 분배가 잘 안되는것 같다.
Jdbc는 예전에 해봐서 습득이 빨랐는데 JdbcTemplate을 처음 해봐서 기능을 어떻게 쓰는지 복습을 해야 할 것 같다.
해시 함수가 동작 할 때 흐름이 복잡해서 더 복습이 필요할 것 같다.

<노력해야할 점>

코드를 능숙하게 이해하기 위해 자바를 열심히 해야 할 것 같다.
오후에 쉬는 시간 줄여서 라도 혼자 공부해야 할 시간을 늘려야 할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