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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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 주 MVP를 할 때 1인분을 다 못한 것 같다. 근데 모르는거 물어 보면서 맡은 파트 코드 다 짜고 뭐 이것저것 여러가지 겪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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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과정에서 일주일 만에 많은 성장을 했다. 뿌듯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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왠만한 기능들은 한 것 같다. 그리고 한 가지 기능을 쭉 맡아서 좀 기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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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 너무 인원도 많고, 사공도 많다. 너무 어렵다. 어지럽다. B팀은 약간 좀 정해진 거 있으면 열심히 하시는 분들인데, 정하는게 어려운 모임인 것 같다. 그래서 기능을 정확히 정하는게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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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나 활발하게 참여를 하는지에 대해 팀을 나눈 것 같다. 그러다보니 좀 의문이 드는게 있다. 서브 팀에서 자꾸 리드를 하게 되는 분위기가 된다. 그래서 리드를 하게 되다보니 부담감을 가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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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 이 주 마무리 잘 하고 화이팅 해본다!! 알고리즘 열심히 할 예정. 그리고 건강 관련해서 코로나 걸릴 거 같다.
정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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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이여서 불태운다는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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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 휴강이여서 블로그에다가 회고 올릴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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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유 애니메이션 스터디를 참여할 수 있을지 의문… wwdc도 잘 안하는 분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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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이후로 정신 차린다는 생각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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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코테 세문제 이상 풀려고 했는데 너무 바쁘다. 근데 코테 풀다가 너무 귀찮아서 잘 안풀게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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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VP때 파베를 많이 했었는데 계속 안되던 기능이랑 막히던 기능 삽질 하면서 찾아보니까 자연스럽게 한두개 풀리더라. 그렇게 해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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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관련 강의에서 너무 좋았다. 현실적이었고.
근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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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VP 체력 소모 너무 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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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에 크리스마스, 부모님과 좋은 시간을 보냈고 너무 좋았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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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에서 뵀는데 가보정이라는 곳을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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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업이 너무 산으로 가고 있는듯한 느낌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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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장님들이 밀어 붙이는 스타일로 가야 될 것 같다. 그러면 더 자연스럽게 풍풍 갈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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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하루밖에 안돼서 어떻게 될지도 잘 모르겠다.
은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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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주 뚜셰를 열심히 했음 구현을 해보고 싶었던 기능을 시간관계상 하지 못 했음
→ 개인적으로 공부 하고 알아보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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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때 일이 바빠 가게일을 하느라 시간이 바빴지만
→ 남은 주말 기간 동안 힐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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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학기에 복학하면 연합동아리를 한번 해볼까 생각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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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고리즘 열심히 못 했음 하지만 다시 한번 멘탈 부여 잡고 오늘부터 열심히 하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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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 소모가 컸음 수업 시간 끝나고 바로 뻗음 / 슬슬 체력이 떨어지는게 몸에서 느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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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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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5번째 쓰레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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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습을 하기 바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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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WDC 나름 참여하고 있음. 영상만 보면 얻어가는 것이 없다고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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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은 기분전환 용으로 하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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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 공부는 생각조차 안 한지 한 달 넘어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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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향성을 잡고 싶지만 그럴 시간조차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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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이니 연간 계획 (예슬님 하품하는 것이 불편함)(리더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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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vp 많이 갈아엎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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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현 (나 또한 쓰레기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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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에 쓰레기 삶을 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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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 주말에는 파이썬을 시작하려고 했는데 못하게 되었고 오늘까지 미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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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wift 파이썬의 장단점을 알게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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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 러닝으로 대체 중이였는데 러닝은 동기부여 따위가 되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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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헬스하니 몸이 살아난 기분이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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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호 (유일하게 쓰레기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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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버 공부로 시간을 다 씀. (그래도 이해를 많이 하고 넘어갔다고 생각, 의미 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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