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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경

벌써 한 달이 지났다! 일 년으로 치면 1분기가 지났다! 겨울이 지나고 봄이오면 괜히 따뜻해지는 기분에 좋다기 보단 심란할 때가 있는데…사실 이렇게 말하면 또 한 분기라는 시간이 뭔가 거창해 보이지만 큐알 출석을 찍다가 수업 들은 날이 고작 20일 남짓임을 깨달았다. 시간이라는 개념은 참 알 수가없다~
20일이라는 시간을 생각했을땐 짧은 시간 많은 일을 하긴 한 듯하다. (비록 그게 우당탕탕일지라도)
뭔가 더 쓰고싶은 말이 있는데 정리가 안된다. 기승전결이 없으니 TMI 하나 적고 끝내겠습니다.
~ 사실 전 말 많이 하고나면 그날 침대에서 현타오는 스타일입니다(그렇다고 말을 줄이진 않음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