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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더보더 인증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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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온더보더 음식 사진
멋사네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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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팀만의 개성넘치는 후기를 기대하겠습니다!•
강사님 - 한분도 빠지지 않고 먼곳에서 오셔서 너무 고마웠습니다 그리고 공부얘기 일얘기 넘 잼있었어요 오랜만에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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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희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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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현님 - 항상 캠으로만 뵙던 강사님을 실제로 보니 연예인 본 것 같고 너무 좋았어요. 다들 처음 만나는 거라 어색하면 어쩌나 했는데 웬걸 비대면이었지만 함께한 2개월이 헛되지 않았음을 느꼈습니다!!! 강사님께서 공부에 동기부여가 되는 이야기들을 많이 해주셨고 또 각자의 고민을 나누다 보니 '함께하고 있구나'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 강사님이 사주신 맛있는 점심도 좋았고, 한강공원 산책도 좋았고 강사님 최고
강사님 최고•
태근님 - 내적친밀감만 생기고있던 멋사동기분들과 강사님을 만날 수 있다는 생각에 기대하고 있었는데, 기대한만큼 충분히 즐겁고 유익한 시간이 였습니다 멋사에서 제공해주신 음식점도 맛있었고, 강사님이 더 풍족하게 먹을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방에만 있다 오랜만에 나왔는데 행복한 시간이였어요 ㅎㅎ 앞으로도 종종 오프라인 모임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멋사에서 제공해주신 음식점도 맛있었고, 강사님이 더 풍족하게 먹을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방에만 있다 오랜만에 나왔는데 행복한 시간이였어요 ㅎㅎ 앞으로도 종종 오프라인 모임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
수진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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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환님 - 강사님을 마주 보고 2시간 동안 식사를 하면서 강사님께서는 귀가 잘생기셨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한강 공원의 벤치에 앉아 나눈 대화 속에서 컨디션 관리를 위해 강사님께서 보약으로 십전대보탕을 챙겨 마신다는 사실을 알았습니다. 평소 친하게 지내는 친구들의 일상에도 관심을 가져본 적이 없는데 2개월간 온라인에서만 뵙던 강사님을 만난지 반나절만에 저희 6명 모두 자연스럽게 강사님께 스며들었습니다. 이번 기회에 함께 학습하는 동기들과도 얼굴 맞대고 담소를 나눌 수 있어서 행복한 시간이 되었고요. 이 인연을 시작으로 앞으로 개발자로 일을 시작할 때까지, 아니 그 후까지 서로의 위안이자 든든한 조력자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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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문님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