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포스팅의 어려움
지금껏 블로그 포스팅을 제대로 해본적이 없다보니, 그날그날 배운내용에 대해 글, 그림, 표로 정리하고 블로그에 남기는 행위에 대해 굉장한 피로함을 느낀다.
개념을 학습하고 실습을 하는것보다 더 어려운 것 같다.
좋은 블로그 게시글 1개를 쓰기 위해서는 최소 2시간의 시간은 필요할 것 같다.
같은 문장을 써도 남들에게 보여지는 글이다 보니, 가독성은 어떤지 고민하게되고, 정확한 내용을 담았는지 검토하며, 참고 그림과 표 등을 추가하다보면 2시간도 모자를 것이다.
때문에 현재까지는 블로그 포스팅을 그저 내가 학습한 내용의 로그를 남기는 느낌으로 적고있다.
현재까지 내가 올린 블로그 포스팅을 보면, 줄글 위주의 글과, 가독성 떨어지는 문장들로 가득하다.
조금 더 부지런해져서, 1.가독성 좋고, 2.객관적인 사실을 담으며, 3.글을 쓸 당시의 내가 깨달은점을 적어가기위해 노력해야겠다.
글의 주제에대해 누군가 검색해서 들어왔을때 필요한 정보를 얻어갈 수 있는 블로그가 되면 좋겠지만, 급하게 생각하지 말도록 하자.
앞으로 점점 더 나아지겠지겠지! 주말에는 블로그 포스팅을 좀더 신경쓰면서 다음 주도 화이팅해봐야겠다! 할수있다 아자아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