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나눌 이야기
프로젝트에 대한 사실과 오해
프로젝트에 대한 경험 돌아보기 (~9:30)
이전에 프로젝트를 진행하며 나에게 생긴 통찰이나 교훈은 몇점인가요? 점수와 그 이유에 대해 돌아보는 시간을 가져볼게요.
1.
전혀 없었다
2.
별로 없었다
3.
애매하다
4.
크진 않더라도 있었다
5.
중요한 통찰이 확실히 있었다.
이름 | 프로젝트를 진행하며 나에게 생긴 통찰이나 교훈에 대해 점수를 매겨보고 그 이유를 함께 작성해보기 |
도현 | #점수
4.5
#이유
- 전보다 확실히 공식문서에 대한 두려움이 사라졌다. 항상 공식문서에 정답이 있다고 했는데 진짜로 공식 문서에 다 나와있었다. 아직은 번역기가 조금 필요한 상황이지만 계속 보다보면 영어와 친해지지 않을까
- |
정민 | #점수
4
#이유
- git을 사용하면서 문제가 없을 것이라고 생각했던 부분에서 문제가 발생했고 해결방안을 얻어 보완.
- UIKit과 SwiftUI & Combine과 RxSwift 간의 마이그레이션, 파이어베이스에 리액티브 프로그래밍적용 등 혼자 하기에 부담스러웠던 과정을 겪어봄.
- completion Handler 와 Delegate패턴을 넘어 Async Await을 적용해보면서 최신 트렌드를 따라감. |
서현 | |
태영 | |
한호 | #점수
3
#이유
- 머지 할 땐 끝까지 방심하면 안된다는 생각을 했다. 시간에 쫓겨 급하게 머지한 잘못도 있었지만, 합치고 문제 생기면 그 때 해결하자는 안일한 생각으로 머지를 했고, 결국 대참사가 발생했다. 머지할 땐 꼭 팀원들과 다같이 꼼꼼하게 진행해야겠다는 교훈을 얻을 수 있었다.
- 팀원들과 어떻게 하면 더 깔끔하고 보기 좋은 코드를 짤 수 있을지 고민할 수 있는 시간을 가졌던 게 도움이 됐다. |
진표 | #점수
4
#이유
- 데이터의 플로우를 이해하고 적용하는 것이 재미있어 이전의 프로젝트들에있어 백엔드 파트를 하였는데, 흐름을 한 번 놓치거나 잘 못 (또는 잘못) 이해하면 구현해야되는 부분에서 차질이 생기고 시간이 지체 될 수가 있다라는 교훈을 얻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