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earch
💡

회의안 #1

생성자
회의 유형
회의 주제

1. 팀명

준근
잘하고싶삼 : 코딩을 잘하고 싶다는 마음으로 지어봤습니다. 외부에는 저희가 만들 팀 프로젝트 이름으로 노출 시킨다는 전제 하에..
현지
준엽
소영
13oosters : 13이 영어 B와 비슷한 모양을 활용, boost는 신장시키다/북돋우다/격려/촉진 등의 의미, booster는 촉진제/추진로켓 등의 의미, 이번 프로젝트가 우리 성장의 촉진제가 되었으면 하는 마음에서 생각했습니다!  

2. Stack

Style → 스타일드 컴포넌트 or 테일윈드 or CSS Modules
스컴 3 VS CSS MODUELS
CSS에서 하냐 JS에서 하냐 스타일드컴포넌트는 편리한 기능이 좀 더 많습니다. 다만 익숙해지는 과정이 조금 필요. CSS MOUDELS 그냥 PURE CSS라고 할 수 있고. 스타일드 컴포넌트는 기술 스택이라 얻어가는 조금 더 많긴 할텐데.. 진입 장벽 조금 있다.
CSS 파일 분리 VS JS에서 한 번에 해결.
JS → 리액트
상태관리 → Redux toolkit
그 외 → axios, react-router-dom, react-hook-form
</aside>
준근
수업에서 배운 기술 위주로 사용하는 것이 나을 듯
Style : tailwind를 메인으로 다루긴 하지만 무얼 해도 상관 없음.:
tailwind 부적합할 거 같아서 고려를 안하고 있었다. 배우는 게 부담이 되실 수도있을 거 같아서.
스타일드 컴포넌트 → 기업에서 많이 써요
css module →
css 파일에서 하냐.
js파일에서 하냐.
스타일드 컴포넌트 사용하고 싶은 이유?
JS : 리액트
현지
Style : 공부를 더 해봐야 하지만 스타일드 컴포넌트 사용해보고 싶습니다
스타일드 컴포넌트 사용하고 싶은 이유?
JS : 리액트 저도 아직 공부 해야 하는 상황이지만 리액트 하고 싶습니다!
준엽
Style : 개인적인 바람이지만 스타일드 컴포넌트 사용해보고 싶습니다..!
생각보다 장점보다 코드가 난잡해지는 단점이 있는 것 같아서.
CSS MODULE.
코드가 난잡해지는 단점이 있어서…
테일윈드(리액트) 스타일드컴포넌트 공통점이 CSS IN JS
HTML JS CSS 까지 한 파일에 코드가 난잡해지다.
CSS MODULE은 CSS파일 따로 만드니까 조금 분리.
JS : 리액트
소영
제가 특화된 부분이 없어서 의견 내기가 조심스럽네요..! 결정된다면 열심히 공부해서 어려움을 줄이겠습니다. 저도 공부가 많이 필요한 상황이지만 스타일드 컴포넌트와 리액트 사용해보고 싶습니다.
스타일드 컴포넌트 사용하고 싶은 이유?

3. 협업 방식

<aside> - 기능 별 분담
페이지 별 분담
페어 프로그래밍
한 명의 PM을 두고 진행
기타 등등
(매주 회고를 진행하며 비효율이라 생각되면 다른 방식으로 전환하기)
</aside>
준근
기록 이외에 다른 방식이 있을 수도 있고 여러 방식 중에 섞어서 진행할 수도 있을 것 같은데.. UI 구현과 기능 구현을 구분해서 방식을 짜야 할 지 합쳐서 짜야 할 지 고민이 되네요
현지
컴포넌트별로 역할을 맡아서 하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구현 처음 시작할때는 특정 기능이나 컴포넌트나 페이지를 정해서 페어프로그래밍으로 시작하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페어프로그래밍 하면서 정한 컨벤션 익히고, 배우는 시간이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준엽
공통된 컴포넌트 (버튼이나 게시글 탭메뉴 등) 페어 프로그래밍으로 진행하고, 추후 페이지 별 분담하는 것이 어떨까요..?
소영
페어프로그래밍을 경험해보고 싶기도 합니다. 저는 앞서 말씀해주신 방식 모두 좋다고 생각하는데, 어떤 방식이 더 효율적일지 회의 때 함께 이야기 해봅시다!
→ 공통된 컴포넌트 (버튼이나 게시글 탭메뉴 등) 페어 프로그래밍으로 진행하고,
→ 그 다음 회고 때 step 정하기.
→ 기능 구현이랑 UI 구현 묶어서.
페어로 다음 주 부터
페어 어떻게 묶을지?
매주 며칠? 그리고 몇 시?
라이브쉐어
다음 주는 4이 모여서 몹 프로그래밍 기능 구현 쪽으로. 디자인 구현?``
월화수목금 19시 30분 부터 ~ 21시 30분까지

4 역할

<aside> - 본인이 기여할 수 있는 부분, 노력하면 할 수 있는 부분
ex) 설계 능력, 마크업 능력, 퍼블리싱 능력, 기능구현 능력, 디자인 툴을 잘 다뤄요~, 깃허브를 잘 다뤄요~, 문서 정리를 잘 해요~, 노션을 잘 다뤄요~ 등등
</aside>
준근
전체적으로 육각형 (낮은 버전)이지만 어떤 문제든 같이 고민하고 해결해볼 수 있도록 노력해보겠습니다.
(개인적으로 프로젝트 시작 전에 페어 한번 씩 해보면 좋을 것 같음)
현지
아직 공부를 많이 해야 하는 상황인 것 같지만 공부하면서 기능 구현에 힘쓰고 싶습니다.
준엽
잘한다고 생각되는 부분이 사실 없습니다.. 바라는 점은, 역할 분담에서 바라는 점은 API 사용하여 서버와 통신하는 파트에 힘을 싣고 싶습니다.!
소영
1.
포토샵일러스트레이터 등의 디자인 툴은 오래 써와서 잘 다룰 수 있습니다. 이번에 SQL 프로젝트에서 디자인을 맡아서 피그마도 다뤄보았습니다.
2.
문서 정리를 잘 할 수 있습니다. 깃허브 wiki, issue 정리나 노션 정리 등에 기여할 수 있습니다.
3.
개발 관련으로는 기능구현 능력이 다소 부족하다고 생각하지만 노력해서 따라가겠습니다.
디자인 회의를 그럼 해야 될 거 같은데. 그러네요.. 넘어 가는 걸로 주제 정하고 나서 하는 걸로
내일 17시에 주제 정하고 디자인 회의까지 끝내기.

5. 전략

<aside> - 모든 것은 기록으로 남기는 것이 좋음.
ex) Github wiki를 도입하여 희의록 관리 or Github issues를 통한 프로젝트 이슈 관리. pull request로code review 등.
그 외의 자잘한 것은 노션 등으로. Jira같은 거 써봐도 되는데 안해도 충분
</aside>

6. 컨벤션

<aside> - 의미 있는 공통 커밋 메시지,
코드 컨벤션 → 에어비앤비 or Toast UI ( 아무튼 제일 간단한 거로 )
</aside>

7. 프로젝트 컨셉

<aside> - 명세대로 할 지 다른 디자인과 기능을 추가하고 싶은지 / 다른 컨셉으로 가고 싶은지 / 주제 / 개인 관심사
(내가 이용해본 서비스일 것. 내가 좋아하는 관심사 일 것. 개선하고 싶다는 생각을 가져본 서비스일 것.)
</aside>
준근
반려동물 → 반려동물 자랑 SNS
카페
넷플릭스 → 자기가 본 영화 시리즈 이런 거 추천 혹은 감상평 하는 SNS
현지
패션 ( 옷 사고 팔 수 있는)
농산품 ( 지역 특산물 )
여행
준엽
의류, 쇼핑
당근마켓과 같은 중고거래 및 지역 커뮤니티
소영
요리(레시피 공유, 판매 플랫폼)
커피(좋은 카페 공유 플랫폼)
책(독후감/책추천, 중고책 판매 플랫폼)
인테리어(인테리어 공유, 중고 가구 판매 플랫폼)
패션(코디 공유, 중고 옷 판매 플랫폼)
생활(자취인의 잘먹잘살 커뮤니티)
제 최대의 관심사는 잘 먹고 잘 사는 법..^^ 혼자 살면서 한 끼라도 잘 해먹으려는 생각과 건강한 방식으로 생활하는 것에 관심이 많아요!
자기계발 (용기마켓 - 자기계발 커뮤니티, 실물 거래가 아니라도 서로 응원 주고 받는 느낌)
이건 추상적이라.. 의식의 흐름에서 나온 생각인데요 ㅎ
의식의 흐름 : 삼성 비스포크 ‘점점 커지는 용기’ 광고 보다가 → 갑자기 용기라는 단어에 꽂혔다가 → 커뮤니티에서 짤로 도는 ‘집중력 삽니다’ 등의 밈이 생각나서.. → 서로 응원 개념으로 용기 사고 팔면서 북돋아주는 커뮤니티가 있으면 재밌겠다는 생각 → 어,, 제가 낸 13oosters 이름이랑 어울린다.. (파워 N)
(완전 의식의 흐름이라 탈락해도 이상 무..^^)
→ 카페 패션.
자유롭게 해도 된다고 생각했을 때.
추가하고 싶은 기능 or 빼고 싶은 기능 or 어떤 식으로 저걸 변형하고 싶은 생각 있는지?
sns ← 마켓.
sns 만 할지 마켓을 가져갈 지 고민이 좀 된다.
제 생각도 소영님이랑 비슷한 게 감귤마켓.
1.
API 이미지가 아마 감귤일 거에요.
마켓 빼고 SNS 기능에 집중
1.
프로젝트 언제부터 시작할 지.
준엽님은 다음 주부터 하고 싶다.
다음 주부터 작은 과제같은 것들을 함께 하면서 프로젝트를 준비하는 시간을 가져보고 싶다
다음 주 페어프로그래밍. 프로젝트
다음 주부터 시작하는 걸로 그러면은.
디자인 회의 무조건 필요!

8. 회고 방식

준근
애자일? 어떻게 할 것인지. 이것도 기록 중요하다. 에러 내용 같은 것도 트러블슈팅 과정 남기면 좋긴 할텐데
현지
주기적으로 회고 하고, 각자의 진행사항과 알게된점 부족한 부분 공유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준엽
가능하다면 매일 디스코드나 게더 등에 상주하면서 문제 상황을 서로 공유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현재 느끼는 감정들에 대한 회고는 일주일에 한번씩 등 기간을 정해서 진행하는게 좋겠다는 생각입니다..!
소영
회의와 함께 진행..? 기록이 중요하다는 말씀에 동의합니다!
회고조에서 했던 회고는 개인적인 회고 아니면 으쌰으쌰의 장 → 곹옹
공통의 목표에 대한 프로젝트에 대한 회고.
→ 애자일 회고
→ 게더를 새로 파서 하는 게 좋을 것 같다는 준엽 님의 의견. 게더에 참여했을 때 더 열정적이었다. 다들 찬성.

9. 얻어 갈 기술 키워드

10. 프로젝트 목적

준근
다른 기능을 이것저것 만드는 것보다 기본적인 것들을 지키고 만든 기능을 제대로 동작 시키는 게 더 도움이 될 것 같다고 생각.
프로젝트를 진행하다 보면 창작하는 부분에서 분명 개인적 욕심이 생기겠지만 많이 했다고, 겉보기에 화려하다고 프로젝트를 잘한 게 아님.
면접관은 그 안에서 내가 얼마나 고민하고 배웠는지, 그리고 팀원들과 어떻게 협력 했는지, 왜 이 기술을 사용하였는지를 궁금해 할 것.
역량을 최대한 펼치되 무리하지 않고 최소한의 비용으로 기술 키워드를 챙기고 이력서에 넣을 메인급 프로젝트 만드는 것 그것이 우리가 남겨야 할 결과물이라고 생각 함.
현지
(저도 준근님 생각에 200% 동감 입니다..) 기본적인 것을 먼저 구현 해보고 차차 기능 추가를 해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아직 정리방법이나 협업이 미숙해서 이런 점을 많이많이 얻어가고 싶습니다. 구현능력도 키워 저의 전반적인 성장을 이루고 싶습니다.
준엽
주어진 명세대로 구현해보는 것이 첫번째로 가장 중요할 것 같습니다. 시간적 여유가 된다면, 이후에 디자인 변경 및 기능 추가를 고려해보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개인적인 프로젝트도 진행해본 적이 없어서,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구현에 대한 자신감을 얻어가는 것이 개인적인 목표이며, 또 다른 바람으로는 부족한 점을 깨닫고 더 공부하고 싶은 분야를 탐색하는 시간을 가지는 것입니다.
그 외적으로는 준근님이 작성해주신 글에 저도.. 동감 200% 입니다..
소영
(준근님, 준엽님 생각에 200% 동감)
저 또한 주어진 명세대로 구현해보는 것이 일순위라고 생각합니다. 저도 구현 능력과 협업 능력 향상을 목적으로 두고 싶습니다.

11. 프로젝트 시작 전 나누고 싶은 이야기

<aside> - 협업 시 신경 써줬으면 하는 부분 / 내가 예민한 부분 / 내가 중요하다 생각하는 부분 / 프로젝트 들어가기에 앞서 하고 싶은 말 / 그 외 하고 싶은 말
</aside>
준근
아무래도 저희 모두 팀 프로젝트 무 경험자이다 보니 의미 있는 과정과 좋은 결과물을 내기 위해서는 끊임없는 조사와 검색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일단 프로젝트를 시작하면 과정을 돌이키기가 어려우니.. 본격적으로 코드를 짜기 전에 무엇을 준비하고 세팅해야 할 지가 가장 중요할 것 같습니다.
현지  우왕
저는 낯을 좀 가리는 편이지만,, 금방 극복하겠습니다..! 소통도 많이 하고 함께 공부하며 진행 되는 프로젝트였으면 좋겠고,전반적으로 기능마다 어떤 기술이 쓰이는 지에 대해 프로젝트 초반에 대화를 많이 나누고 싶습니다! 프로젝트의 진행 사항에서 앞으로 어떻게 하면 될 것 인지와 같은 흐름 대해서 주기적으로 대화를 나눴으면 좋겠습니다! 프로젝트에서 중요한 기능은 다같이 고민해보고 싶습니다! 쉬고 싶을 때는 편하게 팀원들에게 말할 수 있으면 좋을 것 같아요! 저도 이번 프로젝트에서 노력 많이 하겠습니다! 이번 프로젝트에서 만나게 되어서 정말 반갑습니다! 팀원들 모두 프로젝트에서 많이 배워가면 좋겠습니다!!
준엽
능동적인 태도를 가져야 하지만,, 객관적으로 생각했을 때 워낙 수동적인 사람입니다. 때문에 분위기에 잘 휩쓸리는 편이라, 열정적인 분위기를 함께 조성해주셨으면 좋겠다는 바람입니당..
이번 프로젝트에서는 이제껏 배워온 내용들을 총집합 시키는 시간이라고 생각됩니다. 이 기술들을 반복 숙달하는 과정에서 더 많은 내용을 공부하고 발전할 것이라고 믿습니다. 그 과정에서 개인차가 있기 때문에 조금 더디거나 느리더라도 비난보다는 함께 발전하고 성장하는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소통을 잘 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저도 매우 많이 엄청 노력하겠습니다..!
소영
준엽님 말씀처럼 저도 분위기에 영향을 많이 받는 타입입니다. 함께 열정적이고 호의적인 분위기를 조성할 수 있도록 저도 노력하겠습니다 ㅎㅎ
여러모로 부족한 실력이 짐이라도 될까봐 프로젝트 전에 걱정이 많습니다. 제가 최대한 많은 기여를 할 수 있도록 정말 노력하겠습니다.. 서로 소통에 적극적으로 임하고 조율할 것이 생기더라도 부드럽게 커뮤니케이션 할 수 있는 환경이 되었으면 합니다! 만나서 반갑습니다
이론 VS 구현 능력치

+ 참고

교안 노션
1시에 만나 점심 먹고 → 카페 가서 이야기할 거 하고? 제가 노트북 → 저녁(반주)
못 드시는 거.
준엽님 X 소영님 날 거 못 드시고. (회) 현지님은 없습니다.
좋습니다.
소영 님 그림 그리는 거 좋아하심. 카페 가고 사진 찎고. 전시회 . 오~ 필름.
저희의 영광적인 만남을 필름으로 남겨볼까요… 어떡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