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나눌 이야기
프로젝트에 대한 사실과 오해
프로젝트에 대한 경험 돌아보기 (~9:35)
이전에 프로젝트를 진행하며 나에게 생긴 통찰이나 교훈은 몇점인가요? 점수와 그 이유에 대해 돌아보는 시간을 가져볼게요.
1.
전혀 없었다
2.
별로 없었다
3.
애매하다
4.
크진 않더라도 있었다
5.
중요한 통찰이 확실히 있었다.
이름 | 프로젝트를 진행하며 나에게 생긴 통찰이나 교훈에 대해 점수를 매겨보고 그 이유를 함께 작성해보기 |
건형 | #점수 : 5
#이유 : 팀이 자주 바뀌는 상황이 오면서, 정말 프로젝트보다 구성원(팀원)이 중요하다는 것을 느끼게 되었다. iOS를 SwiftUI로 개발한다는 것은 단순히 UI를 짜는 것이 아니라, 좀 더 효율적으로 구성하거나 고도화된 코드를 작성해야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사람들에게 어떻게 하면 쉽게 아는 것을 전달할 수 있는가를 매주 생각하고, 대화를 하며 발생할 수 있는 돌발 질문에도 대처할 수 있게 되었다. 한달이라는 시간이 남았을때 돌이켜보니, 4개월이라는 시간이 짧으면 짧고 길면 긴 시간인 것 같은데 ‘조금 더 팀원들과 이야기를 많이 해볼껄’ 이라는 생각이 든다. |
수현 | # 4점
# 팀원들과 함께 해야하는 부분을 먼저 처리하고 각자 개발에 집중할 수 있는 시간이 주어졌을 때 비교적 더 좋은 결과가 나왔던 것 같다. 사실 처음에는 맡은 일만 잘하면 된다고 생각했었는데 팀원들간의 소통 또한 중요하다는 것을 깨달았다. 페어 프로그래밍을 할 때 부담감이 확실히 덜 했다. |
지연 | #점수 5
#이유 :
소통을 구체적으로 열심히 하자..나는 A라고 생각하고 개발을 진행 중이면 상대방은 B인 경우가 있었다, 기획을 처음부터 구체적으로 잘해놓으면 개발할 때 매우 편하다, 내가 작성하는 코드 방법이 옳은가? 라는생각이 계속 들어 다른 사람의 코드 작성 방법들을 조금씩 파악중이다, 주석을 잘 달아놓으면 며칠 후의 내가 나의 코드를 매우 잘 이해 할 수 있다.. |
민주 | #점수 : 5
#이유 : 단순히 잘 돌아가는 기능, 코드가 아니라, 보다 효율적이고 협업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코드 구조를 생각해보게 되었고, 의견 전달을 포함한 협업할 때의 소통이 매우 중요하다는 것을 깨달았다. |
소희 | #점수: 5
#이유: 프로젝트를 하는 과정에서 나의 실력과 부족한 점을 알고 그걸 보충하고자 노력해봤다. |
희경 | #점수 : 5
#이유 : 다른 사람들과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협업을 할때 맨처음 설계과정에서 데이터 구조의 중요성을 알게 되었고, 프로젝트를 큰틀에서 구조화 하는 방법을 알게 되었다. 또 코드를 작성할때 나만 알아볼 수 있는 코드가 아니라 다른 사람들도 한눈에 알아 볼 수 있는 코드가 무엇인지 고민하고 통찰해 보았던 것 같다. |
승수 | #점수 : 4
#이유 : 프로젝트 설계과정부터 팀원끼리 같은 방향성을 가지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느꼈다. 같은 방식으로 이해해야 프로젝트를 진행하는데 시간을 낭비하는 것을 줄일 수 있다. 그리고 DB의 구조를 짜는 것에 시간 투자의 필요성을 느꼈다. 오래걸리더라도 다양한 방면에서 고려해야 이후 프로젝트 도중에 수정하는 일이 발생하지 않는다. |
이름 | 대화의 창 |
김건형 | =-= |
김수현 | |
이지연 | ⸝⸝ʚ̴̶̷̆ ̯ʚ̴̶̷̆⸝⸝ 졸려요 8ㅁ8 |
박민주 | =_= |
윤소희 | |
박희경 | =3= |
한승수 |